저자 : 김광우
1972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면서 City College of New York과 Fordham University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미술과 미술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예술의 중심지가 된 뉴욕에서 많은 예술가들을 접하면서 미술과 미술비평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일찍부터 뉴욕미술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대가와 친구들 시리즈『폴록과 친구들』(1997), 『워홀과 친구들』(1997), 『뒤샹과 친구들』(2001)을 집필했다. 이 세권의 책은 또한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철학자 아서 단토의『예술의 종말 이후』(2004, 김광우, 이성훈 역)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자료가 되고 있다.
그리고 동시대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예술가들 두 세 사람의 생애를 함께 알아보고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 요소들까지 살펴본다면 예술가의 미적 관점은 물론 미술사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의도로 The Great Couples를 기획했다. 지금까지 『마네의 손과 모네의 눈』(2002), 『뭉크, 쉴레, 클림트의 표현주의』(2003), 『다비드의 야심과 나폴레옹의 꿈』(2003),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과학과 미켈란젤로의 영혼』(2004), 『성난 고갱과 슬픈 고흐』(2005)를 출간하였고, 『미술사와 미술』,『보스의 환영과 브뢰헬의 자연』을 탈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