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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야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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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d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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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송재찬

 
제주도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찬란한 믿음」이 당선되었다. 동화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비밀 족보』, 『우리 다시 만날 때』, 『홍다미는 싸움닭』, 『새엄마는 허웅아기』, 『하늘을 울린 바이올린』, 청소년소설 『비밀에 갇힌 영혼』 외 여러 권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림 : 강동훈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2000년 출판미술대전에서 그림 동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그림 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는 『쌈닭』, 『불가사리』, 『아빠와 나의 특별한 비밀』, 『절렁구 짝짝 절렁구 짝짝』, 『천년도읍 경주』, 『누가 쓰던 물건일까』, 『백제의 꿈』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65쪽 | 384g | 190*250*15mm
ISBN13
9788991742437

줄거리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후문을 이용합니다. 어느 날 현수는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맙니다. 그날 현수는 학교 뒷건물 출입구에서 낯선 까만 새와 둥지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어린 시절에는 흔한 새였지만 이제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가 되어 버린 제비였습니다. 제비는 학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순식간에 퍼져,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러나 새 학교 건물이 완성되면서 낡은 학교 뒷건물은 헐릴 위기에 놓입니다.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도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장 소장은 헌 건물을 헐어 공사를 마치고 어서 다른 공사 현장으로 떠나야 합니다. 아이들이 제비들을 구해 낼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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