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승모
우연찮게 교회 홈페이지에 큐티나눔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말슴 묵상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주석이나 성경 사전도 펴놓고 남보다 열심히 말씀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큐티를 가르쳐 주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부터가 날마다 말씀 묵상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말씀의 맥락과는 전혀 상관없이 매번 비슷비슷한 다짐만을 하는것은 왜인지, 생활에서는 말씀대로 생각하지도 행동하지도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성경지식을 통해 말씀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 지식을 통해 말씀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성경을 쓰신 의도, 그러니까 저자 의도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앞뒤 맥락을 잘 살펴서 행간에 감추어진 저자의 의도를 살피는 것! 그것이 읽기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성공하는 삶의 바탕이 되는 모든 관계도 결국은 겉모습 뒤에 감추어진 속마음을 얼마큼 정확하게 읽어내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좌우되고, 학습도 결국은 사물의 이해력에 달려 있다는 진리에 바탕을 두고 큐티를 제대로 가르친다면 진짜 하나님의 생각대로 삶이 변화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두란노 100만큐티운동 본부장을 지내면서 수백 교회에서 큐티 세미나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그떄마다 이런 큐티법이 아이들 학습에 정말 필요하다는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상담 요청이 들어온 아이에게 큐티학습법으로 공부를 지도하기 시작했다. 아이들 사이에 금세 소문이 났다. 지금은 할아버지의 큐티학습법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중앙대 금속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20년 넘게 일했다.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있으며,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큐티 강사이다. 기독신학대학원에 다니는 늦깍이 신학생이어서 공부하랴, 큐티 세미나 인도하랴, 교회 사역에 힘쓰랴, 정신없이 바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방학동 산동네 공부방 아이들에게 무료로 큐티학습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 Ksm@hanmail.net http://cafe.daum.net/qt100
저자 : 구유선
아이들 마음속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줄까를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는 동화 작가이다. 손과 마음에 담겨진 글들은 때때로 동화가 되기도하고, 수필이 되기도 하며 기사나 칼럼이 되기도 한다. 강승모 장로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기초 학습 능력뿐 아니라 신앙을 다져 주는 큐티학습법 전도자가 되었다. 숭의 여자대학 문예창작과의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계간지<민주통일21>에 동화 <서울돌쟁이>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쓴 책으로<창작동화와 함께 읽는 예쁜 이야기 시편> <숲의 왕><엄마는 너를 사랑해> <예수님은 너를 사랑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