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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른만큼 바쁘고 고단한 하루를 보냅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다 보면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지요. 세상이 품고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것들을 미처 누릴 겨를이 없어요. 《똥파리의 사과》는 아이들이 잊고 있는 웃음, 호기심, 즐거움, 상상력을 깨우는 동시집입니다. 한바탕 기분 좋게 동시 속에서 뛰어놀고 나면 마음속에 쌓여 있는 것들도 훌훌 날아가 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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