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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의 사과
박자호채린 그림
책고래출판사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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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수상하다 수상해
수상하다 수상해 ● 12|화들짝 ● 14|엄마의 파이팅! ● 15
짝꿍 ● 16| 벚꽃 ● 18|지킴이 ● 19
상상 놀이 ● 20|이르기● 22|도로록 도로록 ● 24
따끄으으음 ● 26|떠나거라 ● 28|마트표 ● 30
할아버지랑 나랑 ● 32|널 좋아해 ● 34|딱 걸렸어 ● 36

2부 똥파리의 사과
한밤중 음악회 ● 40|치사하다 치사해 ● 42|나쁜 엄마 ● 44
똥파리의 사과 ● 46|엄마의 두 얼굴 ● 48|유기견 ● 50
허물 ● 51|미스코리아 ● 52|선택 ● 53
떡튀순 ● 54|똑 닮았다 ● 55|마음이 보여요 ● 56
자동차 방귀 ● 58|청개구리 ● 60|모기에게 ● 62

3부 똥내 나는 가을
딸꾹질 멈추기 ● 66|빗방울 연주 ● 67|검색창 ● 68
콩벌레 1 ● 70|콩벌레 2 ● 72|꽃게찜 ● 74
꽃게장 ● 76|마음달 ● 78|가을 쿠기 ● 80
똥내 나는 가을 ● 82|도망자 ● 84|한글날에 ● 85
수줍은 고구마 ● 86|관광버스 병원 ● 88|안녕! 보스 ● 90

4부 닭 잡으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토끼와 거북이 ● 94|만장일치 ● 95|엄마의 눈물 ● 96
오늘도 비 온다 ● 98|다이어트 ● 99|사랑 고백 ● 100
러브송 ● 102|불멍 ● 103|마음이 몽글몽글 ● 104
루돌프 사슴 코 ● 106|독감에 걸렸어 ● 108|택배 상자 ● 110
닭 잡으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 112|겨울 여행 ● 114|세뱃돈 ● 115

저자 소개 2

이야기를 마음속에 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세상에 이야기를 쏟아 내기 시작한 지 18년 정도 되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도서관 및 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른들을 책놀이 지도사로 양성하고 아이들과 책놀이로 소통하며 책놀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전북문단> 동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동시집 《똥방귀도 좋대》(공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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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길 소망하며 오늘도 즐겁게 그림을 그립니다. 《이름 없는 영웅을 위하여》, 《잠들지 않는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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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52*200*10mm
ISBN13
97911650220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문틈으로 들리는
요란한 잠꼬대

드렁드렁 컥 푸우
빠득 빠득 빠드득
쩝 쩝쩝 음냐 음냐

뒤질세라 강아지도
고롱 고롱 고로로롱

소리도 박자도 그럴싸한
한여름 밤의 오케스트라

--- 「한밤중 음악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요즘 아이들은 어른만큼 바쁘고 고단한 하루를 보냅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다 보면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지요. 세상이 품고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것들을 미처 누릴 겨를이 없어요. 《똥파리의 사과》는 아이들이 잊고 있는 웃음, 호기심, 즐거움, 상상력을 깨우는 동시집입니다. 한바탕 기분 좋게 동시 속에서 뛰어놀고 나면 마음속에 쌓여 있는 것들도 훌훌 날아가 버릴 거예요.

추천평

〈마음달〉을 읽고
〈마음달〉은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추석에 친척들과 함께 손을 잡고 동그랗게 모여서 강강술래를 했다. ‘백 년 만에 뜬 가장 큰 둥근달’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그 큰 달을 똑 따서 내 맘에 담그려면 내 마음도 많이 커야 한다. 담은 뒤에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꼭 잠근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 - 양소율(우전초, 2학년)
〈똥내 나는 가을〉을 읽고
가을에 은행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은행을 밟으면 진짜 똥 냄새가 난다. 마치 내가 똥을 지린 것처럼 심하게 똥 냄새가 난다. 그 냄새를 친구들이 오해한다. 또 내가 다행히 은행을 피해서 갔는데 다른 사람이 밟았다. 그 사람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똥 냄새가 계속 나를 따라와서 멀리 돌아간 적도 있다. 나의 경험과 똑같은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서 좋았다. - 임서린(우전초, 3학년)
〈꽃게장〉을 읽고
지난번에 친척끼리 간장게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엄마는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고 했다. 하지만 짜서 물을 엄청 마셨다. 동시에서는 냉장고를 들랑날랑했다고 했는데 나는 음료수를 입속에 엄청 들랑날랑했다.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이 동시가 마음에 들었다. - 송도현(우전초, 3학년)
〈할아버지랑 나랑〉을 읽고
나에게도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다. 이 동시처럼. 그래서 공감이 간다. 우리 할아버지는 변비 때문에 고생하셨다. 그런데 나도 그랬다. 이것저것 변비에 좋은 음식도 먹고 약도 먹고 며칠 만에 힘들게 변비를 해결했던 일이 생각났다. 이런 변비 이야기가 동시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 유예진(우전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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