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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날 레시피

하늘 세차장
황소 주먹밥
생일
봄날 레시피
네 잎 클로버
선풍기 행동 강령
가을 판매 중
붕어빵
야모둠 모여라
입속 전쟁

제2부 놀이터 악당들

쥐와 고양이
놀이터 악당들
벚꽃
심심해서
버릇없는 새
소문
비의 왈츠
하늘 단풍
바쁘다 바뻐
작게 핀 큰 꽃

제3부 꿀이 한가득

바로 너야
지하철 사람들
알람
조금만 참아 봐
여기는
왜 그럴까요?
그림자
내 친구 결심이
꿀이 한가득
행복한 말

제4부 할머니 아파트

괜찮아
꽃물놀이
내 마음 아시죠?
마음 온도
숨바꼭질
인생 네 컷
아픈 귀
우리 동네 미용실
푸라면
할머니 아파트

제5부 꽃이 예쁘게 피는 이유

꽃이 예쁘게 피는 이유
이유가 있어요
모기와 나
두 아이
동생이랑 싸우고
잔소리
종소리 표정
머리 깎는 날
정말 피곤하겠다
그냥 나 할래

제6부 달 잡았다

달 잡았다
모래밭
초록마차가 톡
작은 아이
아침 도망자
검지돌이와 왕코딱지
우리 집 프린터기
비눗방울 술래잡기

덧니 장군 나가신다

해설

저자 소개 7

(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 (사)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 전북동시문학회 회원으로 초·중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해력 수업을 통해 조용하지만 멈추지 않은 문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 강의와 도슨트를 하고 있으며, 정신요양원에서 그림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기옥경의 다른 상품

동화구연, 노인인지활동책놀이 지도사를 양성하고 동화구연가, 책놀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꿈이 동시를 타고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사)한국반달문화원, (사)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 전북동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화구연, 인형극, 아동극으로 학교, 어린이집 외 교육기관을 다니며 아이들과 호흡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 관련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과 생각을 배우고 나누었으며, 지금은 (사)한국반달문화원과 전북동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서 독서 수업과 책놀이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화, 그림책, 동시를 읽으며 행복하게 꿈을 그리고 키워 갑니다. 동시집 《바로 너야》(공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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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아픈 사람들을 간호하다가 지금은 그림책으로 아픈 마음 만져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책놀이, 도슨트, 상담사로 어린이와 어른, 발달장애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며 글과 일러스트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짓는 꿈을 키우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그림책 《우리 할머니》, 4인 문집 《짓다》(공저), 3인 문집 《잇다》(공저)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문화공동체 활동집 《함께하는 경험 삶의 변화》(공저)를 썼습니다.

그림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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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고 진실한 세상을 담은 그림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일곱 마리 까마귀』, 『당나귀 공주》,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엉뚱잼잼 마녀』, 『귀신고래 대미의 모험』, 『토끼의 후예』, 『나는 찐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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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52*200*20mm
ISBN13
97911650217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띠띠 띠띠
띠띠띠 띠띠띠
7시만 되면 나와 싸우듯
달려오는 소리 괴물

매일매일 무장하고
방어태세 갖추지만

띠 띠 띠 띠 띠 띠 띠 띠 띠~

소리 괴물의 강력한 공격에
백기를 흔든다

-알았다, 알았어.
일어나면 되잖아!

-〈알람〉 전문

아침에 늦잠 자고 싶어 하는 아이를 깨우는 건 알람이 아니라 ‘소리 괴물’입니다. 소리 괴물이 등장하는 순간 아이들의 눈은 아마도 동그래질 것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요. 다들 한 번쯤은 만나봤을 테니까요.

삐뚤빼뚤 글씨 쓴 아이
어질어질 수학 문제 푼 아이
예쁜 그림 그린 아이
교실에서 굴러다니는 아이들

모두 불러 와
뱅뱅 머리 깎아 주는
연필깎이

깔끔하게 단장한 연필들
기분 좋아서
사사삭 삭삭
종이에게 말을 건다

-〈머리 깎는 날〉 전문

예쁘게 연필을 깎아 주면 연필이 기분 좋게 사사삭 삭삭 종이에게 말을 걸 것이라는 믿음은, 내 마음도 예쁘게 깎으면 모두가 기분 좋게 될 거라고 믿는 마음으로 연결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시인들의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만의 작은 세상 속, 꽃물처럼 스며드는 동시들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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