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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단순히 오래 사는 삶이 아닌, 젊게 오래 사는 삶을 위하여 서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부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 우리는 몇 살일까? : 체감 나이 | 실제 나이 | 신체 나이- 노화의 작동 원리 : 유전자의 역할 | 세포 변형 | 세포 재생의 감소 | 후성유전적 요인- 다시 젊어질 수 있을까? : 쌍둥이와 우주 실험 | 노화의 작동 원리 | 늙지 않는 몸- 진짜 나이 계산하기 : 내과 검사 | 신체 기능 검사 | 노화는 질병일까? | 혈액 속 단백질 나이 |텔로미어가 알려주는 것들 | 후성유전적 나이: 노화의 진정한 지표2부 ‘오래 산다는 것’의 새로운 의미- 기대 수명이 말해주는 것 - 흐르는 세월, 늘어난 수명 - 건강하게 오래 살기 - 인간 수명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점점 더 흔해지는 특별한 나이3부 노화의 속도를 늦춘 사람들의 비밀- 장수의 낙원, 블루존을 찾아서 사르데냐 바르바자 | 일본 오키나와 | 그리스 이카리아 | 코스타리카 니코야 | 캘리포니아 로마린다 | 새로운 블루존- 블루존에서 발견한 장수 비결 식단 | 신체 활동 | 수면 | 사회적 유대 | 자연환경 | 스트레스와 낙관주의 | 과학이 밝힌 블루존의 비밀4부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 혁명- 칼로리를 제한할 때 몸에서 벌어지는 일 - 유익한 박테리아를 찾아라 - 줄기세포를 되살리는 ‘젊은’ 피 효과 - 불로장생의 비밀, 텔로머레이스 - 노화를 예방하는 면역 체계 - 노화 손상을 줄이는 법 결론노화는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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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Marc Lemai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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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생체 나이를 스스로 설계하길 바란다.”노화의 속도를 늦춰 10년 더 젊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최신 과학과 실천 방법까지 담긴 21세기 맞춤형 ‘노화 해방’ 프로젝트! 우리는 노화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가 한국 사회에 ‘저속노화’ 개념을 소개했다면, 이 책의 저자 장 마르크 르메트르는 ‘저속노화’ 개념을 심화시켜 노화의 작동 원리와 최신 과학 연구부터 생체 시계를 늦추는 실천 방법까지 설명한다. 노화과학 연구자들은 더 이상 노화를 당연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생활 습관과 거주 지역, 건강에 대한 관심에 따라 신체 나이는 생물학적 나이와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물론 유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무시할 수 있는 과학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인 르메트르는 세포 변형과 노화 손상을 연구하며 후천적 요인이야말로 우리의 노화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 요인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뉜다. 1부는 우리가 노화에 가지는 일반적인 편견을 지적하고 나아가 노화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며, 2부는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21세기에 ‘오래 산다는 것’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를 탐색한다. 3부는 장수마을 ‘블루존’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그들의 비법을 정리하여 분석하고, 4부는 생체 시계를 돌릴 수 있는 최신 과학 사례를 소개한다. 우리는 시간이 흘러 노인이 되면 당연하게도 무릎이 쑤시고 체력이 떨어지며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노화는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영역이다. 지금부터라도 저속노화에 관심을 두고 생활 습관들을 바꿔나간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이전의 20년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장수마을 블루존이 알려준 노화의 속도를 늦춘 사람들의 비밀!낙관주의, 규칙적인 활동, 사회적 유대 등 세계가 주목하는 그들의 장수 비법!장수마을 ‘블루존’은 세계 곳곳에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교류도 없으면서, 우연하게도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부터 규칙적인 신체 활동, 사회적 유대, 스트레스를 대하는 낙관주의와 자연을 대하는 태도까지. 저자는 블루존의 주민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며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행동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인지 아울러 다른 지역에 비해 장수할 수 있는 유전적 요인은 무엇인지 연구했다. 장수마을 블루존은 고령화와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 해답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각각의 장수마을을 통해 그들의 생활 전반과 이전부터 저속노화를 자연스럽게 깨닫고 실천하는 이들의 지혜를 살펴보자. 일본 오키나와 : 오키나와 고령자의 특징은 매우 활동적인 생활을 들 수 있다. ‘모아이’라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유대를 유지한다. 또한 ‘이키가이’라는 삶의 목적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는 매일 아침 기꺼이 일어나게 하는 이유가 된다. 섬 전체가 활발한 사교 활동으로 가득하며, 정원 가꾸기나 산책 같은 신체 활동이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 생선, 두부, 현미, 녹차, 마늘과 같은 건강식품이 식단의 중심을 차지한다. 그리스 이카리아 : 에게해 동부의 작은 섬 이카리아 주민은 2050년까지 30%가 90세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된다. 8천 명의 섬 주민들은 늦잠을 즐기며 대부분 시계 없이 살아간다. 이들의 하루는 채소밭을 가꾸고 이웃을 만나 식사를 즐기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대도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이 이들의 장수 비결로 꼽힌다. 이들은 지중해식 식단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끔 양고기를 곁들인 식사를 한다. 코스타리카 니코야 : 니코야는 수백 년 동안 비교적 고립된 지역으로 현대화의 부정적 영향을 빗겨나갈 수 있었다. 니코야 주민들은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을 거부하며 검은콩, 호박, 고구마 등을 주 식재료로 사용한다. 니코야의 100세 이상 초고령자들도 신체적으로 매우 활동적이며 가족 간의 유대가 강하고 깊은 종교적 신념을 지니고 있다. “가속노화 습관을 없애면 수명이 14년 늘어난다!”생활 실천과 최신 과학이 담긴 과학적인 습관들요즘은 2030 청년들도 저속노화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SNS에서 저속노화 식단을 공유하거나 술을 마시는 대신 러닝 크루를 만들어 밤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한다. 5060 또한 마찬가지이다. 주말마다 등산을 가고 일상에서는 산책을 즐긴다.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누구보다 건강을 중요시한다. 이미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편하고 익숙한 가속노화 본능을 이겨낸다면 수명이 14년 늘어날 수 있다고 르메트르는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고 싶다면, 생체 나이를 되돌리고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세계적인 노화과학 권위자인 르메트르의 노화 해방 프로젝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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