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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동물들의 흔적, 발자국 -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 쓰임새가 많은 새의 부리 -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 꽃의 이름과 특징 -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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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동안 또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아침에 눈을 뜬 토깽이는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이빨도 갈아야 하는데……." 또 멀리 가서 똥도 누어야 합니다. 집에서 똥을 누면 다른 동물들이 냄새를 맡게 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옛이야기 속 토끼는 꾀가 많지요. "옳지! 발자국 놀이를 하자." 겁쟁이 토깽이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깡충깡충, 눈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팔딱팔딱, 재주도 넘었습니다. "야, 재밌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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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식물들은 생김새가 제각각입니다.
크고 작은 발자국과 검거나 갈색인 똥도, 새의 부리 모양과 꽃잎의 색깔, 모양도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이렇게 다양한 생김새에는 살아남기 위한 지혜가 숨어 있답니다. 이 책에는 동식물의 다양한 생김새에 담긴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