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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장 일상의 실천의식적인 호흡하기ㆍ앉기 명상ㆍ걷기 명상ㆍ아침에 깨어나기ㆍ마음챙김의 종ㆍ전화 명상ㆍ절하기ㆍ게송ㆍ나는 도착했다, 본래의 집에ㆍ귀의ㆍ다섯 가지 마음챙김 수행법제2장 식사 실천 마음챙김으로 하는 식사ㆍ식전의 다섯 가지 묵상ㆍ부엌ㆍ차 명상제3장 몸을 사용하는 실천 쉬기와 멈추기ㆍ깊은 이완ㆍ마음챙김 체조제4장 인간관계와 공동체 실천승가의 건설과 유지ㆍ새로 시작하기ㆍ평화 협정ㆍ제2의 나ㆍ포옹 명상ㆍ깊은 경청과 사랑의 말ㆍ분노 및 다른 강한 감정 돌보기ㆍ빛을 비추기ㆍ러브레터 쓰기제5장 응용편고독ㆍ침묵ㆍ게으른 날ㆍ법문 듣기ㆍ법담ㆍ대지에 접하기ㆍ여행 떠나기와 여행에서 돌아오기ㆍ자애·사랑의 명상ㆍ일방적 무장 해제ㆍ내 속의 아이와 대화하기ㆍ열네 가지 마음챙김 수행법제6장 아이와 함께 실천하기어린이 말의 경청ㆍ아이들과 함께하는 걷기 명상ㆍ분노 및 기타 강한 감정을 가진 어린이 돕기ㆍ가족 식사ㆍ종을 초대하다ㆍ조약돌 명상ㆍ호흡의 방ㆍ네 개의 주문ㆍ냉장고 안의 케이크ㆍ오렌지 명상ㆍ나무 안아주기ㆍ오늘이라는 기념일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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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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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비폭력의 아이콘’ 틱낫한 스님의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행복임을 알아차리는생활 속 50가지 마음챙김 명상법“승려가 되는 것은 자신의 변화와 치유를 위한 수행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 후엔 다른 이들의 변화와 치유를 돕는 것이지요.” 2010년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틱낫한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1967년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 『베트남: 불바다의 연꽃(Vietnam: Lotus in a Sea of Fire)』을 발간한 이후로 스님은 2022년 타계하기 전까지 더 많은 이들이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글을 꾸준히 쓰고 발행했다.명상과 마음챙김, 참여불교, 시, 동화, 고대 불교 문헌에 대한 해설 등 다양한 주제와 표현 방식으로 틱낫한 스님이 쓴 책은 100권이 넘고,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번역서만도 30권에 달한다. 이렇게 수많은 책 사이에서도 이번 『틱낫한 행복』이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책에 흩뿌려진 스님의 수많은 명상법을 모아 한 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또 어린이를 위한 명상법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일상 속에서, 식사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든 순간에 초심자도 큰 어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법 50가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틱낫한 스님만의 다정다감한 문체와 간략하고 명쾌한 지침으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원서 발간으로부터 20년 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만큼, 플럼빌리지의 꼼꼼한 검토를 거쳐 그간 수정된 명상법은 최신 텍스트로 교체하고, 마음챙김 체조를 소개한 부분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끝없는 욕망의 경주를 멈추고지금 여기에서 온전한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왜 ‘행복’일까?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행복이란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현재의 갈망, 분노, 질투로 산란하게 되거나 휩쓸려가지 않”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평화롭고 단단하게 온전한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기술이 모든 행동의 기반이 되기에 “존재(being)의 질이 행동(doing)의 질을 결정”한다. 일상의 많은 행동은 너무나 단순하고 특정한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느껴져 우리는 집중하지 않는다. 길을 걷거나 밥을 먹으면서 핸드폰을 보고, 다른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지금 내가 떼는 한 걸음과 입에 들어오는 한 숟가락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스님은 호흡과 걸음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에 집중해 이리저리 산란하는 마음을 지금 여기로 돌려놓아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것들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법을 알려준다.“인생은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행복을 충분히 비축하지 않으면 절망에 대처할 수단이 없습니다. 편안하고 상냥한 태도로, 그리고 열린 마음과 받아들이는 심정으로 수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형식이나 외양이 아닌 이해를 위해 수행하세요. 마음챙김을 통해 내적 기쁨을 유지할 수 있고, 인생의 여러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자유, 평화, 사랑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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