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EPUB
불광출판사 2022.11.23.
가격
11,200
10,080 11,200 쿠폰혜택가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8,580원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고통을 다루는 방법
2 고통을 알아차리고 안아주기
3 깊이 살펴보기
4 고통 줄이기
5 행복을 기르는 다섯 가지 연습
6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을 위한 실천
하나 · 열여섯 가지 호흡 연습
둘 · 여섯 가지 진언
셋 · 강렬한 감정 속에서 현존하기
넷 · 종소리 초대하기
다섯 · 자비(METTA,자애)
여섯 · 깊은 이완
일곱 · 다섯 가지 마음챙김 연습
여덟 · 걷기 명상

저자 소개 2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틱낫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동서양의 정신적 가르침과 관련된 책을 좋아해 언젠가부터 원서들을 뒤적거리며 맘에 드는 글이 있으면 우리말로 옮겨 지인들에게 전하곤 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가 직함까지 달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뉴로다르마』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 『하마터면 깨달을 뻔』 등이 있다.

김윤종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9쪽 ?
ISBN13
9791192476704

출판사 리뷰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고통을 잘 다루는 사람은 있다.


사실 부처님이 ‘고통’을 알지 못했다면 깨달음 이후 입멸까지 5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쉬지 않고 제자들에게 ‘고통’,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고통의 소멸의 이르는 길’에 대한 설법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부처님과 범부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부처님도 육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고통을 피하지는 못했지만 고통을 다루는 법은 알고 있었다. 더 나아가 고통을 잘 다룬다면 행복으로 ‘변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맨발로 50여 년 동안 인도 전역을 누볐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고통을 다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고통을 어떻게 행복으로 ‘변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저자 틱낫한 스님은 우선 고통이 일어나면, ‘첫 번째로 할 일은 멈추어 서고, 호흡을 따라가고, 그리고 고통을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고통에 ‘불편한 감정’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부정하거나 피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먼저 고통을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개 고통을 마주 보지 않고 피하려고 하는 이유는 ‘행복은 고통의 반대편에 있다’는 착각 때문이다. 하지만 곰곰이 살펴 보면 고통과 행복은 한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고통이 전무하고 오직 행복만 있는 곳은 없다. 받아들이기 힘들지 모르지만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불교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진흙이 없으면 연꽃이 없다.’(No Mud No Lotus) 이 책의 영어판 제목이기도 하다. 고통을 봐야 우리는 고통을 멈추거나 행복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멈추어 서서 고통을 보았다면 그다음에는 호흡을 따라가라고 말한다. 호흡을 따라가게 되면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종국에는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게 된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육체적 고통은 차치하고 마음의 고통 대부분은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누군가는 이런 생각이 우리 걱정의 ‘9할’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런 과거와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머물 수 있다면 오롯이 ‘현존’할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마음이 두려움, 분노, 걱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셈이다.

이렇게 고통을 행복으로 전환했다면 그 행복은 영원할까? 뻔한 답이긴 하지만 불가한 일이다. 그래서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말한다. 행복이 확장되고 다시 새롭게 되려면, 행복을 되먹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음식 없이 살아남지 못한다 하였으니, 행복도 마찬가지다. 행복에 자양분을 주는 법을 모른다면 행복은 사라질 수도 있다. 꽃 한 송이를 꺾었는데 물병에 넣지 않으면, 수시간 내로 시들어 버리는 것처럼 이미 행복이 피어난 상태일지라도, 거기에 자양분을 계속 주어야만 한다. 때로 이를 길들이기라고 부르는데,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몸과 마음을 행복에 길들일 수 있다면서 여기에는 다섯 가지 연습이 있다고 말한다. △흘려보내기 △긍정의 씨앗 초대하기 △마음챙김 △집중 △통찰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런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마치 부처님도 깨닫고 나서 명상을 멈추지 않았듯이 말이다.

잔잔한 말투로 대중을 이해시키는 틱낫한 스님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 있는 책

이 책은 틱낫한 스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프랑스 보르도 플럼빌리지에서 그의 출가 사찰인 베트남의 히에우 사원으로 돌아간 직후 출간된 책이다. 사실상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 시점에 나온 마지막 책이다. 그가 입적하자 언론은 일제히 그를 숭산 스님, 달라이 라마, 마하 고사난다와 함께 한때 ‘세계 4대 생불’ 중 한 명이었다며 기사를 쏟아냈다. 하지만 나머지 세 명과 틱낫한 스님은 결이 많이 달랐다. 틱낫한 스님은 어려운 말을 사용한 적도 없고 윽박지르며 ‘깨달음’을 강조하지도 않았다. 그가 가르친 불교 수행은 오직 호흡뿐이었다. 그리고 시선을 바꾸길 바랐을 뿐이다. 이 책도 전반부에는 틱낫한 스님 특유의 잔잔한 말투가 이어진다. 말년이 되자 더욱 따뜻해진 느낌이다.

2부에 해당하는 이 책의 후반부 ‘행복을 위한 실천’에는 실제 누구나 실천해 볼 수 있는 매뉴얼이 담겨 있다. 호흡이나 걷기를 통해 어떻게 ‘현존’하고 행복을 좀 더 길게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다. 국내에 첫 출간된 이 책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틱낫한 스님 입적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역주행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