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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틱낫한 마음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면 삶이 쉬워진다 EPUB
불광출판사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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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서문
· 환영의 말
· 식의 성질에 대한 오십 게송

1부 아뢰야식

01 마음밭
02 온갖 종류의 씨앗
03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04 종자 상속
05 별업 종자와 공업 종자
06 업 종자
07 습기(習氣)
08 인식의 경계
09 이숙과 해탈
10 변행 심소
11 삼법인
12 종자와 현행
13 인드라망
14 진실과 거짓
15 대원경지

2부 말나식

16 무명과 미혹
17 사량
18 자아의 표상
19 분별
20 말나식의 동반자
21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
22 내려놓음

3부 의식

23 의식의 경계
24 인식
25 농부
26 무상(無想)
27 의식의 활동

4부 감각식

28 바다 위의 파도
29 현량
30 심소

5부 현실의 참모습

31 주관과 객관
32 견분, 상분, 자증분
33 태어남과 죽음
34 현행의 흐름
35 식(識)
36 오고 감이 없다
37 인(因)
38 연(緣)
39 참 마음
40 진여의 세계

6부 수행

41 수행의 길
42 꽃과 쓰레기
43 상의상관적 공존
44 바른 견해
45 알아차림
46 근본으로부터의 전변
47 지금 이 순간
48 수행 공동체
49 증득할 것이 없다
50 두려움 없음

· 후기_오십 게송의 출처
· 주석

저자 소개 2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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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공간의 위로』, 『삶에서 깨어나기』, 『내가 어떻게 나를 도울 수 있을까』, 『조화로움』,『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 『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지불된 어텐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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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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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9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100쪽 ?
ISBN13
9791192476728

출판사 리뷰

“마음의 본성을 철저하게 분석한 책!”
우리 마음에는 괴로움의 씨앗과 행복의 씨앗이 있다
당신은 어느 씨앗에 물을 주겠는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표현 중에 ‘마음대로’라는 말이 있다. ‘마음대로 하라’든가, ‘내 마음대로 되면 좋겠다’ 같은 표현들 말이다. 이 ‘마음대로’라는 표현은 ‘하고 싶은(생각하는) 대로’의 의미이지만, 사실 ‘마음’이라는 단어의 뜻은 ‘생각’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 기억, 의지 등 ‘마음’이라는 단어에 포함되는 개념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여러 가지 의미만큼이나 우리 마음은 복잡하고 어렵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마음이 어떤 속성을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하고 생겨나는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종교와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탐구되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음의 구조와 작동원리 등을 철저히 분석한 불교의 유식학이다.
이 책은 4세기 인도의 승려이자 학자였던 세친(世親, Vasubanhu)이 저술한 『유식삼십송』과 『유식이십송』을 바탕으로 하여, 틱낫한 스님이 유식불교를 알기 쉽게 풀어낸 불교심리학 안내서다. 틱낫한 스님은 세친의 이 두 가지 저술부터 ??화엄경??의 가르침까지 포용하여 50편의 게송을 새롭게 정리하여 ‘유식오십송’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그 50편의 게송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우리 마음의 속성과 작동 원리에 대해 명쾌하고도 깊이 있게 설명한다. 또한 마음의 속성과 작동 원리를 철저히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어째서 수행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행을 하며, 수행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모든 수행의 바탕이 되는 기본서’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불교 공부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난해하기로 이름난 ‘유식불교’를 중심으로 마음을 풀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이 결코 쉽지는 않다. 하지만 “한꺼번에 전부 읽으려 하지 말고, 천천히 한 게송과 해설을 충분히 흡수한 후에 다음 게송으로 넘어가라.”(?환영의 말?)고 한 틱낫한 스님의 당부처럼 차근차근 읽다 보면 내 마음을 어떻게 다루고, 수행해야 할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햇빛이 비칠 때 모든 초목이 자라듯
알아차림을 할 때 마음속 씨앗이 변화한다

이 책에서, 틱낫한 스님은 우리 마음을 하나의 밭에 비유한다. 그리고 그 밭에는 다양한 씨앗이 이미 심겨 있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말이나 행동, 생각에 따라 새로운 씨앗을 심기도 한다. 이렇게 마음밭에 있는 씨앗 가운데에는 기쁨과 희망, 행복의 씨앗도 있지만, 슬픔이나 두려움, 괴로움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을 싹틔워 키워낼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친절한 말과 생각, 행동 등으로 행복의 씨앗에 물을 주면 행복의 씨앗이 자라지만, 그렇지 않은 말이나 생각, 행동 등으로 괴로움의 씨앗에 물을 주면 괴로움의 씨앗이 자라난다. 그러다가 특정 조건이 갖추어지면 그동안 키워낸 씨앗이 성숙하여 드러난다. 분노나 미움, 사랑과 연민과 같은 감정을 비롯하여, 어떤 의식이나 행동, 습관 등이 바로 그 결과다.
그렇다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마음이라는 밭에 긍정적인 씨앗을 더 많이 심어서 성숙할 수 있도록 돕고, 부정적인 씨앗은 더 이상 늘어나거나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지닌 씨앗이 어떤 것인지 정체를 알아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알아차림이다. 분노나 미움, 질투나 시기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일어났을 때, 그 대신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다면 오래지 않아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만나게 되는 모든 것을 깊이 관찰할 수 있다면, 그래서 모든 것은 상호 의존하여 존재한다는 본성을 볼 수 있다면, 괴로움을 일으키는 어리석음(번뇌)과 곧 행복의 지혜(깨달음)는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기반이 동일하다는 것을 볼 때, 자신의 내면에 있는 깨달음의 본성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읽는 동안 특정 단어나 구절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파고들지 않기를 바란다. 음악을 들을 때처럼,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처럼, 이 가르침을 당신 안으로 들여보내라. 이 오십 게송을 머리로만 배운다면 땅에 비닐을 덮는 격이 될 것이지만 이 가르침의 비[法雨]가 당신의 식(識)에 스며들 수 있게 한다면 이 오십 게송은 아비달마 불교 가르침 전부를 ‘요점만 간추려서’ 알려줄 것이다.


■ 추천의 말
? “틱낫한 스님의 책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책!”
- 술락 시바락사(국제참여불교도네트워크 설립자)
? “마음의 본성을 철저하게 분석한 책”
-스티븐 배철러(불교철학자, 『어느불교무신론자의고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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