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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1부. 귀의처를 찾아서 1장. 귀향의 바람 2장. 고향을 떠나: 작은 자아의 미망 3장. 명상: 현존에 이르는 길 4장. 귀의처로 통하는 문 2부. 진리의 문 5장. RAIN: 고통스러운 순간의 마음챙김 6장. 몸의 경험 7장. 마음의 감옥: 강박적 사고 8장. 핵심 믿음 3부. 사랑의 문 9장.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마음 10장. 자기연민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라 11장. 용서하는 용기 12장. 손에 손을 잡고: 살아 있는 연민 13장.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 분리의 고통 4부. 자각의 문 14장. 자각에 귀의하다 15장. 모든 것에 준비된 마음 감사의 말 인용문 출처 참고자료 |
Tara B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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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
다행히 이 두 번째 화살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 행위에 대해 우리는 자기 공격을 중단할 수 있다. 자신과 맞서 싸우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잠깐 멈춰서 주의를 심화하기로 결심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사랑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책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는 우리 주변의 누구나 겪는 그런 삶의 고난을 이야기하고 있다. 임종을 앞둔 남편을 간병하는 아내, 갈등하는 부부, 육아로 지친 엄마, 암 투병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알코올 중독, 성적 무능에 대한 공포, 직장에서 겪는 스트레스, 서로 불평하고 비난하는 가족, 끊임없는 자기혐오, 통제되지 않고 폭발하는 분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소통하지 못하는 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직업과 외모로 인한 차별과 열등감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들이다. 이런 고난 앞에서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분노하거나, 자기비난에 빠지거나, 술이나 음식에 의존하며 괴로움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그릇된 귀의처’로 잠깐의 위안이 될 뿐, 결국 더 큰 괴로움을 불러온다. 저자 타라 브랙은 말한다, ‘삶이 고통스럽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니’라고. 고통만 바라보고 고통에 빠져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면의 참된 자신을 믿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의 삶 그 자체에 깨어있으라고 한다. 삶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고통에 대처하는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불치의 유전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타라 브랙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녀의 내담자, 수련생, 지인들이 실제로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며 받아들이지 않고 ‘그릇된 귀의처’로 도피하려는 마음의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여러 가지 명상법과 성찰법을 소개하고 있다. 매 장의 말미에 소개되는 다양한 명상법과 성찰법에는 전통적인 수행법도 있지만, ‘내적 공간 탐험하기’와 같은 현대 신경학의 연구에 기반을 둔 새로운 명상법도 포함되어 있다. RAIN ?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저자 타라 브랙은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구체적 방법으로 RAIN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Recognize), 삶을 있는 그대로 허락하고(Allow), 내면의 경험을 다정하게 조사하고(Investgate), 동일시하지 말라(Non-identification)는 것이다. RAIN은 우리가 매순간의 경험에 습관적으로 저항하는 방식을 없애준다.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든, 담배를 피우든, 강박적 사고에 골몰하든, 저항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내적 삶과 외적 삶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우리를 자신의 마음과 단절시키고, 살아 있는 이 세계와 실제로 단절시킨다. 실제 수많은 내담자들이 이 방법을 통해 삶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며 ‘고통’에서 벗어났다. 이 기법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RAIN은 우리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도록 이끌어서 혼란과 스트레스를 약화시킨다. 그 네 단계는 고통스러운 순간에 귀의할 곳을 제공한다. 현존하는 영적 지도자 100인 ? 타라 브랙 저자 타라 브랙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세계적인 명상잡지인 영국의 [왓킨스(Watkins)]지가 선정하는 영적 지도자 100인(Spiritaul Leader 10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잡지가 선정한 100명에는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 달라이 라마(Dalai Lama), 데스몬드 투투(Desmond Tutu) 등을 비롯해 세상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편안한 안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미 전작 『받아들임』은 세계 곳곳에서 메가셀러의 반열에 올랐으며, 이 책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 역시 출간 직후 여러 나라에 동시 번역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틱낫한, 샤론 샐즈버그, 릭 핸슨 등 수 많은 명상지도자, 뇌과학자 등이 추천을 했고 한국에서도 제따와나선원 일묵 스님 등을 비롯해 많이 이들이 찬사를 보내고 추천의 글을 썼다. 무엇보다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간 이후 아마존닷컴에는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히 별 다섯 개를 주며 최고의 책으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위로나 필요하거나 위로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