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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증 장애를 가진 윤이에게 가정 방문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경험을 담은 저의 첫 그림책입니다.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하는 윤이가 저를 만나고 조금씩 수업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윤이에게 그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더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특수한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우리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특수하지 않은 세상 모든 아이들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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