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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박승흡의 메밀 순례기
구황救荒에서 미식美食으로 EPUB
박승흡
더봄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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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_4

1부 메밀 음식의 뿌리를 찾아서


인제 남북면옥 _17
강릉 권오복분틀막국수 _25
평창 옛날공이메밀국수 _33
횡성 장가네막국수 _41

2부 메밀과 동치미


은평구 만포면옥 _55
남대문 서령 _65
서초역 평안면옥 _77
동해시 냉면권가 _85
서소문 강서면옥 _93

3부 오래된 미래, 평양냉면


홍대 입구 평안도상원냉면 _103
장충동 평양면옥 _111
낙원동 을지면옥 _121
역삼동 류경회관 _129
용인시 기성면옥 _137

4부 우리 곁의 소바


서초동 미나미 _151
성수동 소바마에 _159
방배동 스바루 _167

5부 변화와 혁신, 메밀 음식의 진화

방이동 봉피양 _179
홍대 입구 서관면옥 _187
강남구청역 봉밀가 _199
서귀포 한라산아래첫마을 _207
제주시 메밀밭에가시리 _217
분당 율평 _223
평창 미가연 _231

에필로그 _251

메밀 연구자는 말한다-1 메밀은 복음福音과도 같다 _256
메밀 연구자는 말한다-2 쓴메밀의 특징과 효능 _268

신영복 선생과 오류동 평양면옥, 그리고 하방연대의 정신 _48
‘심메순’과 서령, 그리고 동지들과 함께하는 메밀 순례 _72
겨울밤에 먹는 메밀배추전과 동치미 냉면 _119
평범한 봄날에 먹는 열무메밀국수 _135
용인시 교동면옥의 맛과 품격 _146
생명의 메밀은 사랑이자 평화입니다 _174
한국 사회의 불평등을 피할 수는 없을까, 조돈문 교수와 서관면상 _195
한반도메밀순례단 _241

저자 소개 1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 인제를 거쳐 춘천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찌감치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겪은 이래, 2000년 한국비정규노동센터를 설립해 양극화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2003년 고 노회찬 의원으로부터 <매일노동뉴스>를 이어받아 세계 최초 유일의 노동일간지를 35년째 발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전태일재단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삶의 신조로 지켜온 그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박승흡은 전태일재단 이사장으로서, 단순히 과거의 노동운동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현재의 노동 현실을 바꾸기 위한 연대 활동을 이
1962년 강원도 철원 출생. 인제를 거쳐 춘천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찌감치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겪은 이래, 2000년 한국비정규노동센터를 설립해 양극화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2003년 고 노회찬 의원으로부터 <매일노동뉴스>를 이어받아 세계 최초 유일의 노동일간지를 35년째 발행하고 있다. 2024년 12월 전태일재단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삶의 신조로 지켜온 그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박승흡은 전태일재단 이사장으로서, 단순히 과거의 노동운동을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현재의 노동 현실을 바꾸기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1월 13일을 ‘전태일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전태일시민행동 공동대표로서 시민사회와 노동의 연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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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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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4.76MB ?
ISBN13
9791192386379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무엇을 먹고 마시고 듣고 보다가 생을 마감할 것인가가 늘 궁금했습니다. 삶을 평화롭고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풍류’를 삶 속에 녹이는 안내자를 만나면 기뻤습니다. ‘풍류’와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있음을 느끼는 시간과 공간은 늘 소중했습니다.

풍류란 서로에게 등대가 되어 잘 먹고 잘 마시며 잘 듣고 잘 보는 인간으로 살다 가도록 맛의 세계로 서로를 이끌어주는 연대의 손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하여 맛의 다양하고 섬세한 구체 세계를 온몸으로 겪고 기쁨, 행복, 평화라는 멋의 세계에 도달하는 행위입니다.

세상에 좋은 음식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메밀이 좋아서 찾아 나섰던 경험을 한데 모았습니다. 메밀을 알아보고 나누는 분은 이미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삶의 안내자입니다. 이왕에 만난 길, 서로 손 잡고 메밀의 세계로 넓고 멀리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 길 끝에는 우리 모두를 반기며 안아줄 평화의 세계가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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