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서장
제1장 형제처럼
제2장 수국에서
제3장 청년의 이름은
제4장 다툼
제5장 부락
제6장 새끼를 죽인 사람들
제7장 바람
제8장 가족의 형태
제9장 휘어진 검
제10장 양심의 종말
종장
외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40*210*35mm
ISBN13
9788926774113

책 속으로

“사례는 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말은 느리면서도 또렷이 흘러나왔다. 도와 달라고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치고는 무미건조했지만 어쨌든 간에 의미는 하나였다.
도와주세요.
라야는 황당함에 말을 잃고 그를 보았다.
무사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도 찾지 못한 고귀한 분이 왜 여기서 불쑥 튀어나오는지 모를 노릇이었다. 그것도 무사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이곳에서, 하필이면 자신을 붙잡고. 라야는 우선 주위를 살펴보았다. 무사들이 보고 혹여 오해라도 산다면 큰일이었다. 무사들이 보이지 않자 라야는 다급히 고개를 저었다.
“죄송하지만 다른 분을 찾아보십시오. 저는 부탁을 들어줄 만한 힘이 없습니다.”
“아니요.”
청년이 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얼핏 머리쓰개 안으로 금빛 머리카락을 본 것 같았다.
라야는 잘못 본 건가 했지만 확실히 금빛 머리카락이었다. 그것도 아기에와 비슷한 금빛이었다. 저런 금빛은 흔하지 않았다. 불길한 예감이 끝도 없이 치솟는 와중에 청년이 다시 말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3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