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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할매, 보여?
허시명의 막걸리 이야기, 첫 잔 - 막걸리의 유통 문제 Q&A 부산에서 장수막걸리가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2화, 둘도 없는 술친구 허시명의 막걸리 이야기, 둘째 잔 - 술맛과 물맛의 상관관계 Q&A 물이 가볍고 무겁고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3화, 한잔할까? 허시명의 막걸리 이야기, 최종회 - 막걸리의 미래는? - 막걸리에 담긴 한국인의 심성 김용회의 막걸리 취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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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취하게 할 막걸리가 온다!
본격 막걸리 만화《대작》, 그 마지막 이야기 할머니가 막걸리를 빚을 때 고집하던 쌀을 얻기 위해 펄펄 끓는 몸으로 마을을 지키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은 태호.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진다고 이제 좀 사람 구실할 것 같다. 하지만 술맛에 있어서 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좋은 물이다. 할머니가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길어오던 암자의 물은 이제 예전과 같지 않다. 대작주조 팀은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편, 보미는 뒤를 밟던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으로 태호와의 스캔들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 여배우로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이게 되자, 결국 태호는 에둘러 이별을 고하게 된다. 그리고 준한은 실장이라는 자리까지 꿰차고 할머니 막걸리 맛도 거의 찾은 듯했으나 할머니의 사고를 방조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최고의 막걸리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은 어떻게 끝이 날까? b>포털사이트 다음의 「만화속세상」 인기 연재작! 2010년 4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 코너 「만화속세상」에 연재하여 꾸준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토리, 연출에 대한 호응뿐만 아니라 만화 속에 나오는 막걸리가 실재하는 지,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주류업계 모습의 현실성이라든지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본인이 꼽는 최고의 막걸리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담론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극의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는다! 〈P.K.〉, 〈Ping〉, 〈붉은 에레혼〉 등 백 여 권이 넘는 장편 필력을 가진 스토리 작가 이종규, 그리고 허영만 문하에서 수학한 탄탄한 기본기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용회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작품의 질을 보장한다. 탄탄한 드라마 구조와 연출, 다채로운 인물 군상들은 보는 이들을 흡입하기에 충분하다. 막걸리에 관련한 갖가지 정보와 사회문화학적인 메시지를 담는 것 역시 오랫동안 회자가 되는, 소장할 가치를 지니는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다. 이 부분은 대한민국의 술을 이야기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국내 유일무이한 전통주 평론가인 허시명 선생이 맡았다. 이들 작가들의 만남으로 극의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만화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만화를 보며 정보를 얻는다! - 허시명의 막걸리 강의 이 만화의 소장가치를 높이는 요소는 탄탄한 스토리와 그림으로 끝나지 않는다. 만화 안에서 다 담을 수 없었던 막걸리 관련 정보들이 이야기 사이사이에 숨어 있다.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는 무엇인지, 막걸리는 실제 어떤 효능이 있는지, 어떻게 만드는 지와 같은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만한 주제에 관한 글들이 실려 있어 만화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의문도 풀고 상식도 늘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