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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 English
- 오디오 : DD 5.1
- 자막 : Korean / English
- 화면비율 : Anamorphic 2.35 : 1
[Speacial Features]
Disc 1
- Commentary with 올리버 스톤 감독, 로빈 레인 폭스(역사학자, 고증자문)
Disc 2
- The Making of Alexander
- Cast Interviews
- Crew Interviews
- Another Side of the Scenes
- The Life of Alexander the Great
- Trailer
- TV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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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알렉산더’, 위대한 대왕의 서광을 비추다!
B.C 356년 마케도니아의 군주이자 용맹한 장수 ‘필립’(발 킬머)에게 한 아들이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알렉산더’(콜린 파렐). 고집스러운 전쟁영웅인 아버지와 정치적 야망에 빠져 버린 어머니 ‘올림피아’(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왕권 계승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이 왕자는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다.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난 ‘알렉산더’는 그리스 신화에 심취하고 모든 지혜와 학문을 접하면서 강인함과 거대한 포부를 키워나가게 된다. 그렇게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가던 스무 살. 부왕 필립의 암살로 인해 마케도니아는 왕권 계승이라는 분란에 임박한다. 그러나 이미 이 왕자가 보여준 용기와 지혜, 그리고 견줄 수 없는 위엄은 군대가 ‘알렉산더’를 왕으로 추대하게 만든다. 바야흐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가가겠다는 젊은 왕의 위대한 이상이 역사 위에 펼쳐지는 순간이 온 것이다. 세상의 끝이 보일 때까지, 神이 나를 부를 때까지 멈추지 말라! ‘알렉산더 대왕’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페르시아를 향해 군대를 이끌고 나섰다. 그러나 그의 야망은 근접국의 정복이 아닌 세계 재패였다. 무적불패의 그리스 마케도니아 군대와 더불어 3,500,000 킬로미터에 달하는 8년간의 정복행진이 시작된 것이다. 평생의 친구이며 지휘관인 ‘헤파이스톤’(제라드 레토)과 충직한 장군이며 절친한 친구인 ‘톨레미’(안소니 홉킨즈)와 함께한 ‘알렉산더’는 사정없이 그의 군대를 사막과 산, 미지의 정글, 신비로운 땅으로 독려했다. 페르시아와 서아시아 이집트와 인도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으며 ‘알렉산더’는 감히 그에게 대응하는 모든 군대를 정복해 나갔다. 세상의 끝을 향해 달려 가는 대왕 ‘알렉산더’의 뜨거운 열정 앞에 신들조차도 그 길을 열어 주었다. 영광의 제국을 뒤로 하고 홀로 떠나다. 그러나 어떤 위대한 자도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가장 절친한 친구인 ‘헤파이스톤’은 전장에서 죽음을 당하고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민족동화정책은 각 민족의 반대에 부딪혔다. ‘알렉산더’는 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점차 고립되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는 극한에 다다르는 전투에 몸을 맡겼고 오직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그리고 33세라는 화려한 인생의 시기에 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으로 누구보다 강렬하고 거대했던 삶을 짧게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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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
1. 알렉산더1 “나에겐 희망이라는 정복해야 할 땅이 있다! ” 알렉산더 Alexander (356∼323 B.C) ‘알렉산더’는 기원전 마케도니아라는 소국의 왕자로 태어나 세계의 제왕이 되기까지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열정과 극한을 겪어냈다. 침략자이자 타국을 정복해 나간 잔인한 왕이었지만 그는 그 전에 한 인간이었다. 자신과 동료를 극한까지 몰고 가는 강철 같은 의지, 부드럽고 유연성 있는 사고력, 원초적인 정복에의 열망, 풍부한 상상력과 낭만적인 충동. 이것이 영웅 ‘알렉산더’를 전진하게 한 본 모습이다. 거침없이 말을 달려 적을 베고 먼지 묻은 몸으로 사랑을 나누며 쓸쓸한 눈빛과 굳은 의지로 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더 대왕’은 역사와 신화를 넘나 들며 아직도 그 광휘를 발휘하는 영웅으로 남아있다. 충동적인 낭만과 원초적인 열망을 동시에 담고 있는 배우 콜린 파렐 (Colin Farrell) 아일랜드의 브래드 피트라 불리며 단숨에 헐리우드의 시선을 사로잡은 ‘콜린 파렐’.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로 급상승한 ‘콜린 파렐’은 현재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젊은 스타이다. ‘콜린 파렐’의 스크린 테스트를 ‘스톤’ 감독은 이렇게 회상한다. “스크린 테스트에서 그는 나를 놀라게 했다. 금발로 염색한 머리가 아주 잘 어울렸기도 했지만 그보다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그의 놀라운 연기력 때문이었다. 그는 진정으로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알렉산더와 같이 콜린은 반항아의 기질과 전사와 지도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의 연령과 몸매와 타이밍 모든 것이 적절했다.” 25살의 나이에 기원전 문명 세계의 90%를 정복한 영웅 ‘알렉산더 대왕’으로 다시 태어난 ‘콜린 파렐’은 관객 모두를 아름답고 웅장한 그리스의 시대로 이끌 것이다. < S.W.A.T. 특수기동대 > < 데어데블 > < 폰 부스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등 2. 올림피아 “넌 `제우스`의 아들이자 내 아들이고 세상의 빛이다. 저들은 곧 죽어 잊혀질 존재지만 넌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올림피아 Olympias 완고한 왕인 남편과 정치적인 적들에 맞서 권력욕을 불태운 마케도니아의 여왕이자 대왕 ‘알렉산더’의 어머니 ‘올림피아’. 젊은 대왕인 아들을 독려하며 왕국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에 강렬한 욕망으로 폭발하는 아름다운 여왕이다. ‘올림피아’는 ‘알렉산더 대왕’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올림피아는 ‘알렉산더’가 아킬레스와 같은 운명을 가졌다는 믿음을 그의 머리 속에 심어주었다. 평온하고 긴 삶을 버리는 대신 위대한 명성과 업적을 취하라고 끊임없이 요구하였다. ‘올림피아’는 그 어떤 영웅보다도 거대한 삶을 살아낸 강한 아들을 간절히 원했던 것이다. 파괴와 욕망에 휩싸인 신비로운 여신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 본능적인 매력과 대담한 자유로움으로 헐리우드의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하나인 ‘안젤리나 졸리’. 강인한 여전사와 육감적인 섹시 미녀의 이미지를 함께 갖고 있는 이 특별한 여배우가 그리스 시대를 움직이는 여왕이 되었다. 캐스팅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올리버 스톤’ 감독의 영화라면 무슨 역할이라도 할 것’이라며 대단히 적극적이었다. 그리고 극 중 ‘알렉산더 대왕’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의 어머니 ‘올림피아’로 낙점되었다. ‘올리버 스톤’ 감독 역시 이 열정적인 배우에게 거의 100여 회의 대사장면이 있는 주요한 역할을 맡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젊은 여배우에게서는 흔히 찾아보기 힘든 강하고 확신에 찬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였기 때문이다. 강인한 아름다움과 욕망으로 가득 찬 마케도니아의 여왕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더욱 빛이 난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 <툼레이더2 > <툼레이더> <오리지널 씬> <본 콜렉터> 등 3. 킹 필립 “왕은 태어나는 게 아냐. 칼과 고통으로 만들어지는 거지!” 킹 필립 Philip ‘필립’왕은 커다란 몸집을 가진 용맹한 전사였고 매력적인 연인이었으며 술주정뱅이었다. 마케도니아와 그가 이끄는 전쟁터에서 ‘필립’왕은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와 권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필립왕은 권력과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들 ‘알렉산더’를 외롭게 하고 두렵게 만든 아버지이기도 했다. 그러나 부왕 ‘필립’은 ‘알렉산더 대왕’이 탄생하기 위한 모든 토대를 만들어 준 아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아들의 교육을 맡겼으며 어린 시절부터 군대를 이끌고 전투를 지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아내 올림피아와의 불화로 아들을 떠나 보낸 뒤 자신의 죽음으로써 아들 ‘알렉산더’를 왕위에 불러 들여 못 다 이룬 거대 제국의 꿈을 물려주게 된다. 천(千)개의 얼굴 만(萬)개의 인생 발 킬머(Val Kilmer) ‘발 킬머’는 1991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도어즈>를 통해 세계적인 입지를 다졌으며 그 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 있는 캐릭터로 쉼 없이 변신해 왔다. 그는 도어즈를 촬영할 당시부터 ‘올리버 스톤’ 감독과 ‘알렉산더’의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다. ‘발 킬머’는 ‘콜린’, ‘자레드 레토’와 많은 배우들이 그들의 배역을 위해 몸을 단련할 것을 요구 받은 것과는 정반대의 노력을 해야 했다. 방탕하고 거친 전쟁영웅을 표현하기 위해 ‘킬머’는 몸을 불리고 매일 한 시간씩 ‘필립’의 눈을 덮고 있는 흉터를 만들어 냈다.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과분하지 않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발 킬머’. 그의 깊고 독특한 연기가 고대 마케도니아의 궁정을 가득 채울 것이다. <히트> <세인트> <배트맨 포에버> <도어즈> 등 4 . 톨레미 영웅의 신화를 전하는 깊은 목소리 파라오 톨레미 Ptolemy 대왕 ‘알렉산더’의 절친한 친구이자 전장에서 피를 나눈 형제 ‘톨레미’. 20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알렉산더’의 곁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아 온 든든한 전우로 ‘알렉산더’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장본인이다. 이집트 정복 후 ‘알렉산더’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하고 왕이 되었다. 후일 3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젊은 왕의 시신을 비통한 눈물로 거두고 황금관을 만들어 성대한 장례로 그에 대한 애정과 예우를 내 보인다. 거대하고 특별한 카리스마의 대배우 안소니 홉킨즈 (Anthony Hopkins )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박사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여 국내 관객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안소니 홉킨즈’. 세월이 흐를수록 대배우로서의 존재감과 품위, 그리고 자신만의 거대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몇 안 되는 명배우다. 영화의 이야기 진행자이자 중심적인 목소리인 76살의 파라오, ‘톨레미’에 캐스팅된 ‘안소니 홉킨즈’는 ‘올리버 스톤’ 감독과의 재 결합에 무척이나 기뻐했다. 8년 전 <닉슨> 작업을 통해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작품에 함께 하는 것이 어떤 기쁨을 주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 <알렉산더>에서 ‘안소니 홉킨즈’는 그의 얼굴에 새겨진 강인한 주름과 형형한 눈빛은 이 위대한 정복자의 삶이 단순한 신화가 아님을 확신하게 해준다. <휴먼 스테인> <레드 드래곤> <한니발> <가을의 전설> <닉슨> <남아있는 나날> <양들의 침묵> 등 5. 헤파이스톤 강한 전우, 아름다운 연인, 생의 동반자 헤파이스톤 Hephaestion ‘알렉산더 대왕’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동시에 연인이다. ‘알렉산더’의 어머니 ‘올림피아’의 질투를 살 정도로 ‘알렉산더’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절친한 관계. ‘알렉산더 대왕’의 위대한 원정길에 함께 동행하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그 용맹함을 자랑하는 기병대 지휘관이다. 그러나 아시아 원정길에 전투에서 목숨을 잃게 되면서 위대한 대왕을 실의에 던져 넣게 된다. 자유로운 비범함과 숨은 에너지에 빛나는 기대주 자레드 레토 (Jared Leto) 미국 영화계의 가장 강력한 신성중 한명인 ‘자레드 레토’. 어린 시절 히피 부모를 따라 유랑 생활을 했다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자레드 레토’는 배역의 크기나 비중에 연연하지 않은 출연이나 밴드 활동을 하는 등 흥미로운 구석이 많은 배우이다. 10대 물 TV 시리즈를 벗어 나면서 그는 여려 영화에서 작지만 주목할 만한 역할로 연달은 변신을 보여줘 왔다. 특히 다렌 아르노프스키의 <레퀴엠>에서 그는 헤로인 중독자의 피폐해가는 육체와 정신의 탐구를 매혹적으로 연기해 냈다. 자신의 미모를 파괴해 가며 연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헐리우드의 기대주이다. 이번 ‘헤파이스톤’ 역할에는 50대 1의 경쟁을 뚫고 ‘올리버 스톤’ 감독의 낙점을 받아내었다. <레퀴엠> <패닉룸> <아메리칸 사이코> <파이트 클럽> <씬 레드 라인> 등 6. 록산느 삶과 영광을 향해 몸을 던진 여왕 록산느 Roxanne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지역인 ‘소그디아나’의 공주이다. ‘알렉산더’가 민족동화정책의 일환으로 휘하의 장수들과 점력국의 여인을 결혼시킬 때 ‘알렉산더’의 첫 번째 부인이 된다. ‘알렉산더’와의 결혼에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걸고 그 부인이 되는 이국의 공주. 섹시하고 아름다우며 동시에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여인이었다. ‘알렉산더’의 어머니 ‘올림피아’ 못지 않게 정치적인 여인으로, 후 일 아들을 잉태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돌연사로 유복자를 왕위에 올리지는 못하게 된다. 열정과 빛을 품은 이국의 매혹 록산느 역 / 로사리오 도슨(Rosario Dawson) 헐리우드 최고의 여자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인 ‘로사리오 도슨’. 뉴욕 길거리 아이들의 24시간을 그린 래리 클라크 감독의 화제작인 <키즈>로 데뷔하면서 비평가의 찬사와 칸느 경쟁부문 진출까지 단숨에 이루어 낸 신성이다. 데뷔 후 오래지 않아 <웰컴 투 더 정글>에서 주연을 맡았고 터프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매혹적인 이국의 공주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열정을 불태웠다. 올리버 감독은 그녀와의 첫 만남인 스크린 테스트장에서 1시간여 만에 로자리오 도슨을 ‘록산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로자리오 도슨’은 ‘록산느’ 역을 통해 다시 한번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웰컴 투 더 정글> <맨인 블랙II> <25시> <키즈> 등 Director “올리버는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극단까지 몰아 붙인다. 그의 가슴속에 열정의 불꽃이 항상 이글거린다. 그렇게 용감한 감독은 그리 많지 않다.” - 안소니 홉킨즈 “올리버의 비젼은 정말 원색적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어쩌면 유일한 감독이다.” - 발 킬머 “올리버 스톤 감독과 함께라면 어떤 영화라도 함께 할 거예요.” - 안젤리나 졸리 멈추지 않는 도전과 이상으로 가득 찬 거장 ‘올리버 스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는 ‘알렉산더’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그를 둘러싼 로맨티시즘의 문제가 아니다. ‘알렉산더’에 관한 확실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다. 놀라운 이야기이다.” 수년 동안 ‘올리버 스톤’ 감독의 머리 속에는 나오려고 꿈틀거리는 역사 대서사극이 있었다. 그는 역사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이해하면서 대본을 적었다. 역사물 시나리오 작가로서 ‘올리버 스톤’은 역사적 인물이 실제로 어떻게 살았을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였다. ‘알렉산더’ 업적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균형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어느 정도는 역사가들 조차도 놀랄 것이다. 또한 ‘올리버 스톤’ 감독은 배우와 스탭 모두를 항상 긴장감을 갖고 준비하며 노력하게 만드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안전’이 아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모든 스탭들이 영화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뛰어나고 멋진 영화 <알렉산더>가 탄생되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지금까지 아카데미에 11번 노미네이트 되었고 3차례나 수상하였다. 그의 대표작이자 모든 전쟁영화의 모델이 된 <플래툰>, <7월 4일생>은 아카데미와 글로브를 동시에 석권했다. 그리고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대본 작가로 아카데미 상을, 의 감독으로 글로브상을 거머쥐었다. 명실 공히 거대한 명작을 만들어 내는 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장 감독 ‘올리버 스톤’. 드디어 그는 이번 영화 <알렉산더>로 첫 서사극에 도전하게 된다. 삶을 들여다 보는 특유의 깊은 눈길과 뛰어난 스토리 창작력을 인정받는 장인으로서 ‘올리버 스톤’감독만의 역량은 그 어떤 ‘알렉산더’보다도 생생하고 풍부한 인물을 탄생시켰다. <애니 기븐 선데이> <닉슨> <내츄럴 본 킬러> <도어스> <7월 4일생> <플래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