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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네 앞에 서보지만
냉담한 너의 시선은 날 얼어붙게 해. 차가운 네 독설에 난 질식해 버릴 것 같아. 넌 항상 그렇게 뒷모습만 보일 거니? 이제 좀 말해줘. 너의 사람이 누구인지....... --- p.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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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
우유빛의 한숨... 커피향 우울... 안타까운 마음을 녹여간다. 남은 것은 설렘뿐... 처음 느꼈던 네 손의 온기...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다정함... 나는 너를, 너는 그를... 이어지지 않는 시선... 되풀이 되 수 없는 노래... 이제... 그 모든걸 잊고 싶다. 그래도 ... 설레고 있니... 아직... 잊을 수 없어... 잊고 싶지 않아... 그 모든 또 다른 시작. --- 머리말 컬러 에스프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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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만화는 팀웍이 중요해. 말안하려고 했지만 오늘 지각했을 때도 그렇고... 너한테 약속이라는 게 뭐니? 신뢰를 배신하는 사람이랑은 일 못해. 배신이라고?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냐? 세상에- 잘났어 정말. 지각 한 번에 완전히 잡도리를 하는구나. 내가 뭘 어쨌다고?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니? 내가 만날 그러냐?어쩌다 한 번 딱 한번이잖아!! 친한 친구한테 딱 한 번이니까 괜찮다... 이거지? 나두 미안하다구!! 좋게 좋게 한번만 부드럽게 넘어가면 좀 좋아?!
--- p.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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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웠구나.'
'......' '음- 이제 이쯤에서 솔직해지는 게 어때?' ' 무슨 소리야?' '그야...당근. 해원이에 대한 네 감정.' '난...' '야! 야! 형님 속일 생각마. 이웃사촌 10년지기야.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원... 노상 고백만 받아 버릇해서 막상 하려면 서툴러서 감추려는 마음에 맘에두 없는 소리해서 상처주고. 빤-히 보인다. 이 귀여운...녀석!!' '읍!' '늦기 전에 말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하지 못한 니 표현이 괜히 오해만 더 사는 거야.' '우정이냐? 사랑이냐?' '저거 어떻게 될거 같니?' '몰라!' '에라~ 그만 드셔!' '왜 이래? 나 저녁 못 먹었단 말야!' '불어! 이 언니한테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렷다!' '꺄아!!!' '암일 없어.' '없어~? 한다는 소리 하곤... 불쑥 남의 집에 쳐들어 와 놓곤... 아직두 눈이 빨간데, 뭘.' '어랍쇼?' '고민있어? 알았다. 청춘 사업이구나?' '넘겨짚지마.' '회승이랑- 잘 안 풀려?' --- p.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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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웠구나.'
'......' '음- 이제 이쯤에서 솔직해지는 게 어때?' ' 무슨 소리야?' '그야...당근. 해원이에 대한 네 감정.' '난...' '야! 야! 형님 속일 생각마. 이웃사촌 10년지기야.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원... 노상 고백만 받아 버릇해서 막상 하려면 서툴러서 감추려는 마음에 맘에두 없는 소리해서 상처주고. 빤-히 보인다. 이 귀여운...녀석!!' '읍!' '늦기 전에 말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하지 못한 니 표현이 괜히 오해만 더 사는 거야.' '우정이냐? 사랑이냐?' '저거 어떻게 될거 같니?' '몰라!' '에라~ 그만 드셔!' '왜 이래? 나 저녁 못 먹었단 말야!' '불어! 이 언니한테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렷다!' '꺄아!!!' '암일 없어.' '없어~? 한다는 소리 하곤... 불쑥 남의 집에 쳐들어 와 놓곤... 아직두 눈이 빨간데, 뭘.' '어랍쇼?' '고민있어? 알았다. 청춘 사업이구나?' '넘겨짚지마.' '회승이랑- 잘 안 풀려?' --- p.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