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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개미는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골치 아픈 이론서와 딱딱한 전략서가 아닌,‘공감’과 ‘감성’으로 울고 웃는 투자 이야기소액 투자자라면 누구나 ‘크게 한탕’을 노리고 투자 장에 진입하지만, 이내 원대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휘몰아치는 정보의 늪에서 방황하기도 하고, 큰맘 먹고 산 종목의 주가 폭락으로 좌절하기도 한다. 망연자실하게 휴지 조각이 된 주식을 바라본 경험이 있는 개미 투자자라면,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을 보며 ‘나도 저랬지’ 하고 격하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마음 편히 울고 웃으며 읽을 수 있는 ‘현실 투자’ 이야기는 시중 어느 저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무엇보다 어렵고 골치 아프게만 느껴지는 재테크에 ‘감성 투자’라는 특별한 이름을 부여한 저자의 기획 의도에 주목하자. 현직 초등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일상과 투자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점을 역설한다. 원고에 활용된 일러스트가 모두 저자의 세 딸이 손수 그린 작품이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과도, 내 옆의 가족들과도 편히 나눌 수 있는 감성 투자의 정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삶의 성찰과 철학이 있는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즉시 『흔한 개미의 감성 투자 열전』을 펼쳐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투자의 세계로 빠져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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