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 본명 Erich Paul Remark)는 1898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나 1970년 스위스에서 사망한 독일의 소설가입니다. 그는 특히 제1차 세계 대전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한 반전 소설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1929년에 발표된 **"서부 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입니다. 이 소설은 그 자신이 18세에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젊은이들의 상실감을 깊이 있게 그려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여러 차례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쟁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옮긴이 정윤미 작가는 27년간 생명과학, 특히 바이오소재-바이오융합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에 헌신해 온 전문가입니다. 딱딱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열정을 쏟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전자책 출판을 통해 1.The Sorrows of Young Werther, 2.Dr. Jekyll and Mr. Hyde, 3.The little prince, 4.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 5.The Tragedy of Pudd’nhead Wilson, 6.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고전을 원서 완독 및 강독 형태로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읽기 경험을 제공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