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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나의 GM 시절』을 왜 읽어야만 하는가?
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제1부 제1장 위대한 기회Ⅰ 제2장 위대한 기회Ⅱ 제3장 조직의 개념 제4장 제품정책과 그 유래 제5장 동랭식 엔진 제6장 안정화 제7장 위원회에 의한 조정 제8장 재무통제의 개발 제9장 자동차시장의 변천 제10장 정책의 창조 제11장 재무상의 성장 제2부 제12장 자동차의 진화 제13장 연차모델 변경 제14장 기술스태프 제15장 스타일링 제16장 유통과 딜러제도 제17장 GMAC 제18장 해외사업 제19장 비자동차 분야: 디젤전기기관차, 가전제품, 항공기 제20장 국방에의 기여 제21장 인사 및 노무관계 제22장 인센티브보상제도 제23장 경영: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24장 변화와 진보 역자 후기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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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피터드러커가 추천한 최고의 경영서
이 책은 20세기 전반 미국 제너럴 모터스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운 전설적인 경영자 앨프리드 P. 슬론 2세의 GM 시절에 대한 회고록이다.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최고의 경영학 고전 중 하나로 ‘제조업자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그래서 항상 경영학의 고전 리스트의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경영의 기본서로 현대 경영교육 분야의 기념비적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이 책에서 우리는 현대경영의 기본원리가 나오게 된 많은 유래를 찾을 수 있는 동시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사실상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는 있는 많은 경영원리와 기법은 20세기 전반기에 개발되어 기본원리로 구축된 것이다. 우리가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그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라Return to basics”는 명구를 많이 사용한다. 경영에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20세기 전반기에 개발된 경영원리와 기법을 참조할 수밖에 없다. 그 후에 나온 경영기법들은 경영원리라기보다는 시류에 따른 기법이 많이 소개되었고, 그 결과 대부분이 경영의 기본원리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대를 대표하는 경영자 중의 한 명인 빌 게이츠는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경영서’라고 하면서 비즈니스서적을 단 한 권만 읽기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한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제조·판매기업이 되기까지의 경영 여정, GM의 전문경영자로 일한 40년의 경험에서 얻은 실제적 교훈들의 대기록! 슬론은 20세기에 가장 성공적인 제조-판매기업의 전형으로 간주되는 GM을 경영했던 인물로 ‘현대 경영이론의 아버지’, ‘근대기업의 아버지’, ‘GM 중흥의 아버지’, ‘경영의 귀재’ 등으로 불린다. 어떤 평자는 슬론 이후의 뛰어난 경영자로 알려진 잭 웰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그의 DNA를 물려받았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포춘」은 그를 헨리 포드, 톰 왓슨, 빌 게이츠와 함께 20세기의 기업가로 선정했다. 또한 그를 ‘진정한 전문경영자 제1호’라고도 한다. 전문경영자로서 슬론은 마치 GM의 소유주인 것처럼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슬론의 대표적 경영철학은 ‘사실에 입각한 신중한 의사결정’이다. 이를 통해 회사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다. 그래서 회사 전반을 꼼꼼히 챙겼다. 슬론은 그 유명한 ‘작고 검은 수첩’에 철저히 메모하고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서신, 메모 등을 보면 최대기업의 CEO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시간과 에너지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사실 그는 회사경영 이외에는 아무 취미도 없었고, 술이나 담배는 물론 골프도 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로 그는 전문경영자는 하인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