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전후책임을 묻는다
'전후책임' 재고
기억, 망령, 아나크로니즘
판결의 문제

2. 네어내셔널리즘 비판
일본의 네오내셔널리즘 1
일본의 네오내셔널리즘 2
네오내셔널리즘의 위안부 문제

3. 우리들과 타자들
오욕의 기억을 둘러싸고
애도를 둘러싼 회화
히노마루, 기마요로부터 상징천황제로

저자 소개

역자 : 이규수
역자 이규수는 196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도츠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에서 지역사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일 관계사 및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전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근대 조선의 식민지 지주제와 농민운동』이 있고,『서양과 조선』,『내셔널 히스토리를 넘어서』,『기억과 망각 독일과 일본, 그 두개의 전후』,『동아시아 근현대사』,『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등의 번역서, 그리고 한국 근현대사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다카하시 데츠야
지은이 다카하시 데츠야는 1956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교양학부 프랑스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연구과 조교수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148*210*20mm
ISBN13
9788976962461

책 속으로

또 한가지 중대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렌트가 아이히만의 사형판결을 지지한 것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문제 입니다. 아렌트는 '일반적인 사형폐지론'이나 마틴 부버를 비롯한 유태계 지식인의 사형반대론 등을 일일이 비판하였는데, 결국 다음과 같은 논리로 아이히만에게 사형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커다란 범죄는 자연을 해치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복수를 외친다. 악은 자연의 조화를 깨고, 처벌만이 그 조화를 회복시킬 수 있다. 부정(不正)을 입은 집단이 죄인을 벌하는 것은 도덕적 질서에 대한 의무이다." (요설 로가트)라는 명제를 우리는 부정하고, 그런 주장을 야만이라 간주한다. 그렇지만 나는 아이히만이 재판에 회부된 것은 바로 오랫동안 잊혀졌던 이 명제에 의거하였다는 것, 그리고 바로 이 명제야말로 사형을 정당화하는 궁극적인 이유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p.126~127

리뷰/한줄평4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