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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마케터의 기본기마인드_무례한 빌런을 대할 때는 피보팅으로 8용기_우리는 호구일까? 15선택_깨지기 쉬운 마음, 안티프래질 23질문_돈이 되는 물음, Why에서 시작되는 성취 32무기_신이 모두에게 허락한 시간 39마케터의 수다 ① 마케팅은 ’불꽃‘이다 462장 마케터의 마인드셋관점_이타적 마케터 58본질_껍데기 말고, 알맹이는 뭔데? 68거절_원하는 대로 해 드리다가 망했습니다 75주체_그렇게 들이대던 치과 의사는 왜 사라졌을까 82심리_내향적 마케터의 떨리는 자기 성찰 89마케터의 수다 ② 마케팅은 ’독기‘다 973장 마케터의 전투력촉_논리보다 감이 앞설 때 110기록_메모만 잘해도 연봉이 오른다 117자격_내 눈에 차기 전까진 못 보내 124돈_광고비에도 권태기가 온다 131성과_성과의 전광판 앞에서 140마케터의 수다 ③ 마케팅은 ’우연‘이다 1484장 마케터의 성장법정리_마케팅의 효용은 단순함에서 160공부_배우고 깨치고 있다는 자신감 167정체성_이것은 모두 ’나의‘ 일이다 175휴식_0이 아닌 100이 되는 힘 182회고_성장의 레버리지를 높여라 190마케터의 수다 ④ 마케팅에 ’정답‘은 없다 199에필로그: 맨몸 마케터로 산다는 것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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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만족시켜야만 한다는 의무감은 역설적으로 나의 권리이기도 하다. 고객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들썩이는 사람이라면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이제 인정받아야 한다는 바깥의 시선 앞에서 좀 더 관대해지길. 내면에 집중해서 어제의 나, 과거의 나보다 성장했다면, 문제와 씨름하며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큰 성과다. 나는 여전히 오늘도 시간의 테스트를 통과해 살아남았고, 내 존재는 매출이나 누구의 평가로 완성되는 게 아닌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니까. 그럴 때 안티프래질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
---「잘리면 어때? 잘 안 되면 좀 어때?」중에서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일 마케팅을 한다. 상사나 동료에게 내 의견을 관철시키는 것도, 월급을 올려 받는 것도, 중국집에서 주문한 탕수육이 내 접시에 더 많이 담기게 하는 것도 모두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설득의 과정이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이 결국 일을 잘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고, 발생할 문제를 미리 검토하면 일이 쉬워지고 빨라진다. 다시 수정하거나 보완할 일이 줄어든다. 이때 설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왜(why)’이다. ---「일상의 모든 마케팅은 설득이다」중에서 힘들 때 나를 지키는 힘은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13년 이상 마케팅을 유지하는 고객도 있어서 내부 직원들도 고객과 상호 파트너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는데요. 힘들더라도 내가 하청업체가 아닌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 이 생각이 고됨으로부터 지탱해 주는 힘이 되더라고요. 단순히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라는 생각을 가질 때 고객이든 직원이든 합이 잘 맞고, 오래 일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마케터의 수다 ① 마케팅은 ’불꽃‘이다」중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도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보다 솔루션이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줄 아는 감각을 더 중요하게 본다. 대중화된 기술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기 때문이다(카피든 디자인이든 콘텐츠든 마케팅이든 모두 플랫폼 기술 기반이다. 챗GPT를 쓰지 않는 마케터가 누가 있겠는가?). 그렇기에 기존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감각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똑같은 일을 마주해도 ‘감’에 따라 한 끗 차이가 생기고, 그 한 끗이 일의 결과를 좌우한다. 이런 ‘감’을 잘 활용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 흔히 “센스 있다” “감각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고, 실수를 해도 동기가 이해되니 용인되고 다음 기회를 얻는다. ---「대표님은 촉이 좋으세요」중에서 기록이 주는 감정은 다양하다. 기록을 시작할 때는 약간의 긴장감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몰입이 되면 열정으로 뜨거워지고, 기록 위에 기록을 더할 때는 추진력이 생긴다. 마케터로 살면서 기록은 시간이 지나 나중에 들춰 볼 때 느껴지는 행복과 뿌듯함을 준다. 기록이 쌓이면 마음도 충만해진다. 경험과 기록은 어느 정도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글로 남기는 것은 반드시 은혜를 갚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록은 단순히 일을 잘하는 방법이 아니다. 기록은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다. ---「기록이라는 강력한 무기」중에서 마케터에게 업무 정리는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전략이다. 그래서 나는 정리에 대해서는 ‘집착’에 가까운 ‘완벽에의 충동’을 보인다.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 노션과 폴더를 정리하고, 단순화를 위한 별도의 시간을 투자한다. 마케팅에서도 단순화는 핵심이 된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며, 업무를 나누어 처리하고, 결과에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정리력’을 기른 마케터는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마케터에게 정리력이 필요한 이유」중에 결국 마케터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인지로 정의되어야 한다. 인하우스냐 대행사냐에 따라 태스크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 몰라도 태도(Attitude)에는 차이가 없다.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이 아니라,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조정하고 개선하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태스크보다는 태도와 시각」중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각인시킬 것인가, 고객의 진짜 니즈를 해결해 줄 것인가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 생각해요. 고객은 진정 원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가치를 제안한다면 그건 거짓 약속이 될 것이고, 반대로 고객이 원하는 것과 별개로 우리가 가진 가치만을 제안한다면 그건 공감을 얻지 못하겠죠. 결국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연결하는 그 소구점이 유레카 포인트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찾는 것이 올바른 마케팅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마케터의 수다 ④ 마케팅에 ‘정답’은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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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전략이지만, 마케터는 결국 사람이다생명력 있는 마케터가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법브랜드를 브랜딩하기 전에, 마케터는 먼저 자신을 브랜딩해야 한다. 이 책은 전략보다 앞서 존재감을 설계하고, 커리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자기 브랜딩’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시장을 분석하는 기술,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다. 그 설득의 출발점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자신을 설득하지 못하는 마케터는 누구도 설득할 수 없다. 저자는 연봉 20배 상승이라는 성과를 가능케 한 내면의 설득력, 즉 ‘나’다운 태도와 일관된 자세가 마케터의 생명력이라고 말한다. 정체성을 확립하고 스스로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마케터는 흔들리지 않고 오래간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브랜드를 이끄는 마케터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브랜드를 이끄는 ‘진짜’ 마케터성과를 내는 것은 살아남는 기술이다 브랜드의 방향을 정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설계하며, 일의 과정을 전략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마케터의 업무이다. 그러나 기획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이 기획을 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좋은 브리핑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감각을 만드는 기록 습관’이며, 예산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에도 꺾이지 않는 안티프래질한 태도’다. 마케터는 이 무기를 지니고 시장 안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킨다. 이 책은 성과에 매몰된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를 오래 이끌기 위한 마케터와 마케팅의 ‘진짜’ 기술을 말한다. 1장 ‘마케터의 기본기’는 마케팅 실무에서 마주치는 고민을 다룬다. 피보팅, ‘호구’가 되는 용기, 안티프래질한 멘탈, ‘왜’에서 출발하는 사고 등 마케터로서의 기본 감각을 다진다. 2장 ‘마케터의 마인드셋’에서는 고객 관점, 본질 집중, 주체적 소통, 거절의 용기 등 마케터의 태도를 실전에 맞춰 다듬는다. 3장 ‘마케터의 전투력’은 감각, 메모, 결과물의 퀄리티, 성과 관리 등 실무 능력을 높이는 루틴을 알려 준다. 4장 ‘마케터의 성장법’은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고, 번아웃을 이겨 내며, 방향을 잃지 않는 법 등 지속 가능한 마케터로 살아남는 전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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