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PDF
eBook 종이 위에서 울고 웃기
한 번은 꺼내고 싶은 내 안의 이야기 PDF
송예원
북스톤 2025.07.17.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Prologue 1. 오래도록 혼자 쓰던 사람은
Prologue 2. 당신이 내어준 이야기로 덥석 책을 쓰고 있습니다.
라이팅룸 기획노트. 왜 오직 쓰기만을 위한 공간은 없을까?

1장. 종이에 비친 내 모습
- 예원의 이야기. 창피해도 솔직하게

2장.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 예원의 이야기. 내 안의 좋은 것들은 모두 남을 통해 나온다.

3장. 각자의 도시 생활
- 예원의 이야기. 빠름 끝에 뭐가 있길래

4장. 편지는 종이 위에 마음을 그리는 일
- 예원의 이야기. 살아 있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꼭 편지를 쓰자.

5장. 사랑이라는 계절
- 예원의 이야기. 사랑이란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답을 내릴 수 없는 것

6장. 써야만 흘러가는 것들
- 예원의 이야기. 어깨를 툭 떨구고 말한다. ‘뭐 어쩌겠어.’

7장. 저마다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 예원의 이야기. 자주 멈춰 서는 사람

8장. 시간에 기대어 기록하기
- 예원의 이야기. 마음을 리셋하는 날

Epilogue. 세상의 소음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때

저자 소개 1

삶이 미우나 고우나 미련스러울 정도로 종이를 붙잡고 사는 사람. 쓰는 사람들을 위한 문구 브랜드 ‘라잇요라이프’와 그들을 위한 공간 ‘라이팅룸’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보다 펜을 잡은 손이 더 많은 세상을 꿈꾼다. @writeyolife @the__writingro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9.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3쪽 ?
ISBN13
9791175230019

출판사 리뷰

종이 위에서만 해소되는 감정들

우리 모두 말 못할 사연을 품고 산다. 말은 때때로 의도와 다르게 흘러나가 오해를 남긴다. 그런 과정이 거듭되면 결국 말 대신 침묵을 택하고 그 마음은 고스란히 안으로 쌓인다. 종이 위에 글을 쓸 때는 조금 더 자유로워져도 괜찮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공간에서,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언어로 편안히 속마음을 꺼내도 된다. 내뱉으면 흩어지는 말과 달리, 글은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기에 안전하다. 어느 때보다 솔직할 수 있다. 타이핑처럼 빠르게 입력하고 쉽게 수정할 수 없기에 한 자 한 자 천천히 진심을 담아내기에 적절하다. 그렇게 쓰여진 글을 읽노라면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애써 눌러왔던 감정을 종이 위에 꺼내놓는 순간, 가슴 답답했던 어떤 슬픔은 단숨에 옅어지고, 흐려질까 두려웠던 어떤 기쁨은 오래도록 선명해진다.

익명의 타인이 건네는 묵묵한 위로

이 책에는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여럿의 마음들이 겹겹이 담겨 있다. 모르는 타인일 수도, 가까운 지인일 수도, 어쩌면 나일 수도 있는 익명의 마음들. 누군가는 꾹 참아온 사랑을 고백하고, 누군가는 이별의 아픔을 털어놓고, 누군가는 차가운 도시 생활의 애환을 풀어놓는다. 어느 장면에는 간절히 잊고 싶은 사람에게 원망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장면에는 부치지 못할 편지에 예쁜 말만 골라 담는 사람이 있다. 종이에 적힌 손글씨를 차분히 읽어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든다. ‘당신을 이해한다고, 나도 그런 적 있다고.’ ‘괜찮아질 거라고. 어쩌면 안 괜찮아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 힘내보자고.’ 서로를 위로해본다. 누군가의 진심이 당신을 조용히 안아주는 시간을 오롯이 느껴보자.

메모, 시, 편지, 일기, 낙서?
어떤 형태로든 나만의 기록을 남기자.

오랫동안 품어온 이야기를 꺼낼 용기가 생겼다면, 일단 부담을 내려놓자.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도, 앞뒤가 조금 엉켜도, 서투른 문장을 이어붙여도 괜찮다. 문득 느낀 감정을 단어 몇 개로 나열해도, 떠오르는 대로 서투른 편지를 써도, 속상했던 하루를 낙서처럼 흘려보내도 된다. 솔직하게 진심을 꺼내겠다는 용기 하나면 충분하다. 마음이 움직였을 때 어떻게든 쓰고 나면, 쓰기 전에는 느끼지 못한 후련한 쾌감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게 하나둘 쌓인 글은 어느 순간 내게 큰 힘이 되어줄 테고, 언젠가 이름 모를 이에게 닿아 또 다른 위로를 건넬지도 모른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