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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재수 없는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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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정조경옥 그림
봄마중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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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인터뷰 요청
인기몰이 작전
내가 주인공이야!
껌은 풍선을 불어야 제맛
골든벨 예선전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알 수 없는 마음
천생연분

저자 소개 2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내 손에 행운 카드』 등 30여 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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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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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와 《재수 없는 엄친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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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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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7.02MB ?
ISBN13
9791194728573

출판사 리뷰

딱 한 대만 때리고 싶던 재수 없는 엄친아에서 마음 맞는 친구로

다인이는 〈어린이 세상〉 잡지 기자인 이모에게서 만 나이에 대한 인터뷰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반 친구들 2명도 같이 말이다. 다인이는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요란하고 설레발치는 이준이를 첫 번째로 선정하고 다음 친구를 뽑으려는 찰나, 주완이가 끼어든다. 이미 다인이 엄마의 요청으로 자기가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고.

주완이는 다인이의 엄친아, 엄마 친구 아들이다. 1학년 때부터 쭈욱 같은 반이었고, 못 하는 게 없서 늘 비교의 대상이다. 다인이는 그런 주완이가 진짜 밉상이고, 싫다. 어려운 단어를 섞어서 말하는 것도 밥맛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주완이를 이기고 싶다.

아니나 다를까 잡지 인터뷰에서도 주완이는 질문에 조목조목, 딱부러지게 대답을 했다. 이모마저 놀라는 눈치였다. 그에 반해 다인이는 사진 찍는 것만 신경쓰느라 자기가 생각해도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한다. 속상한 다인이는 이번 한국사 골든벨 반 대표가 되어 주완이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계획을 세운다.

밤잠을 줄여가며 한국사 공부를 했지만 마지막 문제 ‘아관파천’을 ‘아빠 여행’이라고 하면서 반 아이들의 놀림감이 된다. 그걸 본 주완이는 벌컥 화를 내고, 아이들은 주완이가 다인이를 놀리는 것 때문에 화가 났다고 말하지만 다인이는 그 말을 믿기 힘들다. 게다가 반장 선거에는 주완이가 나오지도 않았고, 이준이가 반장이 된다.

이것저것 되는 게 없어 화가 난 다인이는 집으로 뛰어와 혼자서 펑펑 울면서 마음을 추스른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주완이가 찾아온다. 주완이는 한국사 골든벨에 팀으로 참가해야 한다면서, 같이 나가자고 권한다. 다인이는 거절하려고 하지만 주완이는 다인이와 함께면 긴장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끊임없이 연습하지 않으면 긴장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주완이의 솔직한 모습에 다인이는 그동안 자신이 주완이를 오해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동안 배배꼬여 있던 마음으로부터 풀려난다. 두 사람을 ‘천생연분’이라는 팀 이름을 짓고, 한국사 골든벨 대회를 준비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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