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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일이 되게 말하는 법
대면 보고에는 공식이 있다 EPUB
임영균
마인드빌딩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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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오늘도 보고 때문에 힘드셨나요?
시작하며 일상의 언어가 아닌 일의 언어

PART. 1 보고 내용

CH.1 이슈 보고 문제에는 해결책을 묶어서 보고한다
CH.2 아이디어 보고 생각한 순서가 아니라,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순서
CH.3 업무 보고 일상의 업무 보고에도 루틴을 만들자

PART. 2 보고 스킬

CH.1 보고의 언어 보고를 돋보이게 하는 말하기 기술
CH.2 피드백 대응 상사의 의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CH.3 상사 유형 상사의 성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고를 하자

PART. 3 보고 태도

CH.1 보고 시점 상사의, 상사에 의한, 상사를 위한 보고 시점 정하기
CH.2 보고 지시 보고의 시작이자 완성은 업무 지시를 받는 순간에 있다
CH.3 보고 매너 Manner makes 보고, 매너가 보고의 완성을 좌우한다

마치며 보고 품앗이가 이어지는 그날을 기대하며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교육학 학사. (현) 갓기획 대표. 전) 이음컨설팅 그룹 상무, 캐논코리아 기획팀 파트장, 한국능률협회 선임연구원. 기획 및 보고서 작성 분야에서 활동하며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한화그룹, KT&G, 현대자동차,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오리온, 한국항공우주산업, 기타 대학, 공공기관 등에 출강하며 1년에 200회 이상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틈틈이 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며 대중들에게 보고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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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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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1MB ?
ISBN13
9791192886985

출판사 리뷰

보고 방법을 잘 모르는 신입사원을 위한 책!
보고 때문에 상사에게 깨지는 「일못러」가 꼭 읽어야 할 책!
지금보다 보고도 회사생활도 더 잘하고 싶은 「일잘러」를 위한 책!

지금 당장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말을 못 알아듣겠다며 도리어 역질문을 받은 적 있다
·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이냐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다
· 말하기 전에 어떻게 말할 것인지 생각해본 적 없다
· 의사소통 문제로 일의 진행이 어려웠던 적 있다
· 순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낸 적 있다
· 말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적 있다
· 하고 싶은 말을 넘쳐나는 대로 말한 적 있다
· 결론부터 말하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다
· 말이 길어 욕먹어본 적 있다

일의 언어 보고는 일상의 언어와 달라야 한다

상사가 상황을 물었다면 일의 배경이 아닌 상황을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이 보고다. 내가 생각한 순서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건 일상의 언어이지 일의 언어가 아니다. 상대방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순서에 맞게 말하는 것이 일의 언어, 보고이다.

일의 언어에는 말로 하는 보고와 글로 하는 보고가 있다. 말로 하는 보고를 「구두 보고」라고 하고, 글로 하는 보고를 「서면 보고」 또는 「보고서」라고 한다. 물론 처음에는 서면 보고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논리적으로 내용을 정리해야 하고, 문장도 깔끔해야 하며, 시각적인 표현까지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사실 진짜 어려운 건 구두 보고이다.

구두 보고는 상사의 질문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하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상사의 반응에 부담감이 커질 수밖에 없으며, 상사가 말로 보고한 내용을 전부 기억하기 힘들다. 그래서 구두 보고는 서면 보고보다 좀 더 체계적이고 간결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수학 공식처럼 상황별로 응용할 수 있는 보고 공식

이슈 보고, 아이디어 보고, 업무 보고. 이처럼 보고 내용이 다르면 보고 방법도 달라야 한다.

첫 번째: 이슈 보고
① 문제 + 해결책
-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자(실무자)로서 생각해본 해결책을 함께 보고한다.
② 복수의 대안 + 내 선택
- 2~3개 대안을 고민하고, 대안 평가를 통해 내가 선택한 대안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③ 레이어드 화법
- 상대방의 수용력을 높이는 레이어드 화법을 활용하여 문장 끝을 물음표(?)로 마무리한다.

두 번째: 아이디어 보고
① PREP으로 정리해서 보고하고, 상황별로 나머지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한다.
- Point(결론), Reason(이유), Example(근거) 순서로 말하고, Point(결론 재강조)로 마무리한다.
② 결근방(결론 · 근거 · 방법)
③ PIE(Point · Issue · Effect)
④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세 번째: 업무 보고
① 과거(Done) → 결과 보고
② 현재(Doing) → 현황 보고
③ 미래(Will do) → 계획 보고

말이든 글이든 구조화가 답이다

보고에 대한 상사들의 대표적인 불만 유형 중 하나는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않은 보고이다.

“뭐가 이리 복잡해?”
“큰 틀로 정리 좀 하면 안 되나?”

이때는 보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조화하여 업무시간 내에 빨리 보고를 마치도록 하자. 「구조화」란 비슷한 내용들을 낱개가 아닌 덩어리로 묶는 방식을 말하는데, 이를 보고에 활용하면 상대방에게 정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우리 뇌가 정보를 처리할 때 「청킹」이라는 중요한 메커니즘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청킹은 여러 개의 정보를 더 큰 의미 단위로 묶어서 기억하는 과정이다. 쉽게 말해, 여러 개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기억하기보다 유사한 의미를 가진 정보를 하나로 묶어서 기억하는 방식이다.

보고에 자주 활용하는 구조화 패턴은 상대(반대), 순서(시간), 영역(사람) 패턴의 세 가지가 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패턴이 있지만, 세 가지 패턴만 잘 알고 있어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할 수 있다. 많은 내용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상대방에게 전달되면 그것은 상대방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어지럽히는 독과도 같다. 낱개를 덩어리로 묶어서 구조로 보고해야 상대방의 뇌가 편하고, 그만큼 보고가 통과될 확률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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