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책방은 글을 쓰는 아빠 천수(泉水)와, 그림과 편집을 맡은 딸 연(娟)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자책 공방입니다. 저희는 각자의 감각과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며, AI라는 특별한 친구와 손을 잡고 이야기를 빚어냅니다. 아빠는 따뜻한 상상력과 깊은 문장으로 이야기의 씨앗을 틔우고, 딸은 그 이야기 위에 색과 리듬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피워냅니다. 그 모든 과정을 AI가 다정한 조력자로 함께하며, 기술과 감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창작이 이루어집니다. 짹짹책방은 단순한 가족 창작을 넘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기술이 함께 엮어내는 미래의 이야기 방식을 꿈꿉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서로 다른 세대의 감성과 감각이 만나는 이곳에서, 짹짹책방은 오늘도 작은 날갯짓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 책을 펼친 당신과도, 상상의 대화를 나누게 되어 참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