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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기획 노트
각색 노트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에필로그

인터뷰 노트

저자 소개 2

원저에드몽 로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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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Rostand

1868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파리 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극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여러 편의 습작을 시도한다. 시인인 로즈몽 제라르와 결혼 후, 1890년 시집 『심심풀이Les Musardises』를 자비 출판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1894년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초연된 『로마네스크Les Romanesques』로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7년 당대의 명배우 코클랭이 주연을 맞아 무대에 올린 『시라노』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불후(不朽)의 문명을 확립하였다. 당시 『시라노Cyrano de Bergerac』는 1897년
1868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파리 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극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여러 편의 습작을 시도한다. 시인인 로즈몽 제라르와 결혼 후, 1890년 시집 『심심풀이Les Musardises』를 자비 출판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1894년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초연된 『로마네스크Les Romanesques』로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897년 당대의 명배우 코클랭이 주연을 맞아 무대에 올린 『시라노』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불후(不朽)의 문명을 확립하였다. 당시 『시라노Cyrano de Bergerac』는 1897년 12월 28일 초연을 시작으로 무려 500회 연속 공연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에도 나폴레옹의 후계자를 다룬 『새끼 독수리L'Aiglon』(1900), 동물들을 등장인물로 삼은 『샹트클레르Chantecler』(1910) 등의 작품을 쓰지만 『시라노』만한 인기를 누리지는 못한다. 이후 로스탕은 서른세 살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으나, 몸이 허약해 시골에서 요양 생활을 하다 1918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시라노』는 17세기 프랑스의 실존 인물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모티브로 한 5막 운문 희곡이다. 자유분방한 철학자이자 뛰어난 풍자 작가이며 당대 최고의 검술가였던 그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의 주인공 달타냥의 모델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 로스탕은 이 호방한 귀족에게 기형적으로 거대한 코라는 외적 장애물을 설치함으로써, 백마탄 왕자류의 이상적인 연인상을 파괴하는 한편 헌신적인 외사랑의 전형을 창출해 내었다. 또한 작품에 스며 있는 명랑하며 감상적인 영웅주의와 감미로운 연애감정, 그리고 기발하며 화려한 시구들을 오늘날에도 이 작품을 세계적 명작으로 평가 받게 한다.
로스탕의 다른 작품으로는 『먼 나라의 공주』(1895), 『사마리아 여인』(1897) 등이 있다.

에드몽 로스탕의 다른 상품

연극 [당신의 의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철수영희] [멸_滅] [가든] [무극의 삶] 등을 무대에 올렸다. 창작집단 독에서 활동하며 단막희곡 「당신이 잃어버린 것: 하이웨이」 「터미널: Love so sweet」 「외국인들: 방콕」 「기형도 플레이: 조치원」 「설흔: 즉흥연기」 등을 썼고, 공저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 『팬데믹 플레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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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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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70MB ?
ISBN13
9791188343843

출판사 리뷰

‘기획 노트’에서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하는 이야기다. 원작에서는 시라노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캐릭터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록산느, 시라노, 크리스티앙, 드 기슈의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각자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네 사람의 모습에 스스로를 대입해볼 수 있다. 사랑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네 주인공의 이야기는 진정한 자기 자신의 내면을 오롯이 들여다보게 해줄 것이다.

‘각색 노트’에서

나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청소년극으로 각색하면서 꽤 자주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떠올렸다. 너무 먼 과거의 기억이라(심지어 ‘예뻤을 때’라니!) 거슬러 오르기 쉽지 않았지만, 이야기가 잘 풀리지 않아 끙끙대던 어느 밤들에 나는 그때의 나를 만났다. 조금 웃기고 많이 기쁠 줄 알았는데, 조금 웃기고 많이 슬펐다. 그러나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울면서 달리는 기분에 고요히 흔들리다가 고쳐 앉기를 거듭했다. 나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그 시절의 나와 만
나는, 어리석어서 빛나던 그 말간 얼굴을 마주 보게 되는 경험.

‘인터뷰 노트’에서

“각색을 하는 작가는 원작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선 록산느가 청소년극의 중심인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은 거 같습니다. 원작에서 록산느는 주로 남자들이 사랑을 갈구하고 표현하는 대상으로 그려지잖아요. 하지만 마지막에 그녀 스스로 성장하고 깨닫는 과정에서 청소년극 인물로서의 가능성이 크다고 본 거죠. 그게 작가의 핵심 아이디어였습니다. 또, 록산느뿐 아니라 주요 인물들이 청소년극 주인공으로서 가지는 의미에 대해 작가가 주목했어요. 막 사랑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게다가 전쟁이라는 상황과 맞물려 함께 성장해가는 인물들이니까요.” _드라마터그 김옥란

시리즈 소개

국립극단 청소년극 희곡선은 “즐겁게! 쉽게!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와 출판사 제철소가 함께 만드는 청소년희곡집 시리즈입니다. 연극이라는 세계 안에서 낯선 감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세상에 의미 있는 물음들을 던지는 희곡집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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