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황종순 작가는 사회복지사이자 장애인 전문상담가, 시니어 교육강사로서 삶의 다양한 순간을 글로 기록하며 사람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오랜 시간 장애인과 함께하며 ‘진짜 친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배워왔고, 그 따뜻한 마음을 손주 태윤이와 주변 가족에게도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윤이는 작가의 사랑스러운 손주이며, 채연이는 작가 딸과 친구인 엄마의 소중한 아이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 ― 뿡뿡이, 꼬맹이, 거북이 하나와 셋이 ― 역시 실제로 작가의 가족이자 함께 살아가는 반려 생명들입니다.
《조개가 알려준 비밀 바다》는 가족, 상상력, 그리고 함께하는 모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사랑받으며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