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러시아 & 발트 3국 그리고 핀란드 여행 여정도독자 리뷰1. 시베리아의 푸른 진주, 바이칼 호수1day머나먼 여정의 시작, 러시아 하바롭스크한산하고 여유로운 하바롭스크권위와 신앙의 중심, 우스펜스키 대성당아무르강 변에서 마주한 중국 땅낯선 버스 안의 풍경이르쿠츠크로 향하는 밤 비행러시아 여행에서의 필수품, 여권과 출국 카드2day올혼섬으로 가는 길, 바이칼의 품으로총알 봉고를 타고 달리는 시베리아의 풍경페리를 타고 올혼섬으로, 그리고 후지르 마을의 저녁‘햇볕이 잘 드는 땅’, 올혼섬과의 첫 만남3day바이칼로 향하는 관문 이르쿠츠크부르한 바위 언덕에서 맞이하는 바이칼의 아침몽골리언의 성소, 올혼섬부여족의 기원이 서린 곳, 바이칼 호수바이칼의 신비로운 기운을 따라서거친 길을 달리는 ‘우아직’과 따뜻한 ‘오물(омуль)’ 어죽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언덕, 류보피몽돌 해변과 하보이곶의 아름다움4day이르쿠츠크, 시베리아의 신비 속으로시베리아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움, 이르쿠츠크5day바이칼 호수의 관문, 리스트비얀카 마을앙가라강에 깃든 슬픈 사랑 이야기바이칼의 활기 넘치는 풍경 속으로2. 여행객의 로망, 시베리아 횡단 열차6day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꿈의 여정, 시베리아 횡단 열차러시아 동진 정책의 역사, 시베리아 초원로의 개척유라시아 대륙의 혈맥, 시베리아 횡단철도잠시 스쳐 가는 시베리아의 심장 크라스노야르스크7day새로운 시베리아의 중심지 노보시비르스크러시아 경찰은 국제 강도8day변화무쌍한 시베리아의 품, 예카테린부르크낯선 풍경 속의 이방인그림 같은 러시아의 풍경 속으로러시아 문자의 재미있는 탄생 설화활기 넘치는 페르미 역 풍경체첸에서 온 순수한 청년 아빠 기로바3.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9day낭만과 활력이 넘실대는 모스크바젊음과 예술의 거리 아르바트 거리10day붉은 광장의 벅찬 감동 속으로붉은 광장의 웅장함을 넘어, 크렘린 광장으로붉은 광장의 심장, 그리고 영웅 미닌과 포자르스키문호의 숨결을 따라 톨스토이의 집으로모스크바 강가에 숨겨진 아름다움, 노보데비치 수도원11day모스크바 지하 궁전으로 시간 여행도스토옙스카야(Dostoyevskaya) 역콤소몰스카야(Komsomolskaya) 역마야콥스카야(Mayakovskaya) 역키옙스카야(Kievskaya) 역플로샤티 레볼류치(Ploshchad Revolyutsii) 역파르크 포베디(Park Pobedy) 역4. 관광객의 미소, 리투아니아12day빌뉴스(Vilnius)에서의 첫 발자국, 새벽의 문을 열고새벽의 문(Au?ros Vartai)은 파노라마빌뉴스 구시가지의 매력 속으로낯선 도시 빌뉴스에서 만난 따뜻한 인사13day리투아니아의 숨겨진 보석 트라카이빗속의 성 트라카이14day십자가 언덕 샤울리아이5. 중세로의 시간 여행, 라트비아15day우여곡절 끝에 만난 라트비아의 매력적인 수도, 리가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삼 형제의 집라트비아 리가에서 맛보는 중세의 향수16day라트비아의 스위스, 시굴다불륜의 장소 구트마니스 동굴라트비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 투라이다6. 사진처럼 예쁜 나라, 에스토니아17day발트해의 보석, 탈린탈린 구시가지 미리보기18day동화 속으로 떠나는 탈린 여행가장 오래된 박물관 도미니칸13세기 고딕 양식 니굴리스테 교회고풍스러운 뾰쪽한 지붕 세 자매 건물과 올레비스테 교회고풍스러운 분위기 속 톰페아 언덕19day촉촉한 하루 합살루 여행합살루의 전설 하얀 옷의 여인빗속의 자동차 전시회7. 북유럽의 꽃, 헬싱키20day발트해를 건너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로소박하고 아름다운 교회 템펠리아우키오21day북유럽의 푸른 심장 헬싱키에서의 하루8. 웅장하고 아름다운 매력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22day버스를 타고 꿈결 같은 상트페테르부르크로활기차고 아름다운 거리 넵스키 대로23day황금빛 분수 속에 빛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섬세하고 웅장한 성 이삭 성당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음식점 ‘밥집’24day네바강의 요새 페테르파블롭스크차분하고 섬세한 성 블라디미르 대성당석양 속의 꽃 궁전 다리바티칸 성당을 닮은 반원형 러시아 정교회 카잔 성당25day맛있는 음식 여행26day귀국□ 도움이 되는 각 나라 기본 정보□ 러시아 & 발트 3국 그리고 핀란드 여행 일정□ 기본 준비물 및 배낭에 넣을 것□ 알짜 정보 여행 TIP
|
위전환의 다른 상품
|
덜컹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나를 찾아 떠나는 인생 최고의 여행서여행은 낯선 곳으로 떠나는 발걸음이지만, 결국은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 말을 온몸으로 보여 주는 것 같다. 저자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라는 로망을 실현하며, 광활한 러시아 대륙과 발트 3국, 핀란드를 가로지르는 잊지 못할 25박 26일간의 대장정을 떠난다.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마치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쿠페 칸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자작나무 숲, 황량한 평원, 그리고 그림 같은 시골 마을의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예술 작품이다. 특히 ‘오물(омуль)’ 어죽을 먹으며 바이칼 호수의 풍경을 만끽하거나, 하바롭스크의 우스펜스키 대성당에서 러시아 정교회의 웅장함을 느끼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군침을 삼키고 감탄사를 내뱉게 했다.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행 중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숨김없이 보여 주는 저자의 솔직함에 공감하게 된다. 특히 횡단 열차 안에서 만난 ‘국제 강도’ 러시아 경찰과의 황당한 에피소드는 여행의 민낯을 보여 주며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순수한 체첸 청년 기로바와의 만남은 세상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이 책은 당신에게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선 삶의 통찰을 선물할 것이다. 덜컹거리는 열차의 리듬에 맞춰 때로는 생각에 잠기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만남에 웃음을 터뜨리며,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용기와 감동이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아마도 노트북을 켜고 러시아행 비행기 표를 검색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