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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대상작 | 고수고수 거짓말쟁이의 고리
강연서 탈태
교묘 승은만은 원치 않소
김지윤 설원해담
송수예 조선 영아 발목 절단 사건
심사평

저자 소개 5

고수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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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설정 미스터리와 클로즈드 서클을 매우 좋아한다.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를 썼다. 단편 「거짓말쟁이의 고리」로 2024년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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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문학을 연구하고 읽고 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서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웹툰 회사에 7년째 재직중이다. 영화 시나리오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다큐멘터리로 대상을 포함해, 공모전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다.
미스터리 애호가. 계간 미스터리에서 주최한 미스터리 장르 초단편소설 공모에서 「만 오천팔백 원의 신간은 환불당한다」로 입상했다.
「조선 영아 발목 절단 사건」이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부문에 입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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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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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74MB ?
ISBN13
9791141611033

출판사 리뷰

모든 이야기는 미스터리로 향한다
지금, 당신과 가장 가까운 미스터리

대상작 | 고수고수, 거짓말쟁이의 고리

“거짓말을 말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입이 제멋대로 움직여 진실만을 말했다.”
지구 상공에 갑자기 나타난 비행접시로 인해 인류가 대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하늘을 뒤덮었던 비행접시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얼마 후 지구 곳곳에서 흐릿한 형광색으로 빛나는 고리가 떠 있는 구역이 발견된다. 전세계가 집요한 조사 끝에 밝혀낸 유일한 사실은 이 고리의 구역에 발을 디디면 진실만을 말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른바 ‘진실의 고리’에서 인기 주식 유튜버의 출간 기념 사인회가 개최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참가자는 모두 일곱 명. 유명 유튜버와 진실에 고리에 가게 되었다는 설렘도 잠시, 참가자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되고 급격히 불어난 계곡물에 모임 장소는 고립된다. 이들 중 살인자는 누구인가? 과연 진실의 고리 안에서 사건의 진상은 밝혀질 것인가?

강연서, 탈태

“그들은 그 자체로 우글대는 뱀이었다.
나를 향해 머리를 꼿꼿이 쳐들고 단숨에 숨통을 조이려고 하는.
”죽은 부랴트인 아내의 고향에 찾아가는 남자. 기차를 타고 조용히 몽골 국경을 넘으려는 남자에게 낯선 사람이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다. 당황한 남자 앞에서 낯선 이는 허망한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발뒤꿈치에 아내와 같은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치는 그 문신. 남자는 문신을 통해 아내가 품고 있던 진실에 다가서고, 곧 인생을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한다.

교묘, 승은만은 원치 않소

“궁녀는 처형당했다.
누군지도 모를 아이를 궁 안에서 출산한 대가였다.”
피칠갑을 한 채 곡괭이를 들고 나타나 왕을 몰아낸 새로운 임금. 새 임금과 어떻게든 인척을 맺기 위해 각지에서 후궁 후보들을 추리던 대신들은 ‘어여쁜 오 항아’에 대한 소문을 접하고 그를 승은 후궁으로 올린다. 남몰래 궁에서 태어나 평생을 궁녀로 살아온 ‘오악이’의 승은 소식에 궁이 뒤집히고, 진실이 밝혀져 처형당할까 두려움에 떠는 궁녀들 앞에 오악이가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목숨을 건진 오악이는 이제 새로운 왕이 던진 궁궐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하는데.

김지윤, 설원해담

“죽은 자가 산 자의 몸을 빼앗은 건 좋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뜻이니까.
”민속학과의 양 교수는 이계의 존재를 감지한다. 무속인 수준은 아니지만, 현실에 있어선 안 될 것들을 적당히 구분하며 살아왔다. 그런 그 앞에, 배회령에 빙의된 학생이 나타난다. 생전의 기억을 잃은 듯,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뺑소니 당한 자신의 시체를 찾아 곱게 묻어달라고 부탁하는 배회령. 양 교수는 빙의된 학생과 함께 교내에서 벌어졌을지 모를 사망 사고를 추적한다.

송수예, 조선 영아 발목 절단 사건

“아이의 두 발을 잘랐으니 비록 죽이지 않았어도
상해한 마음은 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두 발이 절단된 어린아이가 도성에서 발견된다. 아이는 제 발을 잘랐다는 이를 지목했지만, 범인은 한사코 부인하는 상황. 이에 임금이 직접 나서 사건을 파헤친다. 아이와 함께 도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즉위하기 이전의 기억을 곱씹는 임금. 그런 임금과 함께 수사에 돌입하던 의녀 장금은, 유력한 용의자 무당 귀덕의 집에서 복주머니에 든 어린아이의 손가락을 발견하고, 그게 저주를 위한 ‘염매’로 쓰였음을 짐작한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은 기성 및 신인 작가를 막론하고, 다른 지면에 발표된 적 없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본격 추리, 일상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하드보일드, 첩보 등 다양한 미스터리 장르의 장편소설 및 단편소설, 비평까지 아울러 매해 공모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이야기들을 기다립니다.
(공모 안내 https://elmys.notion.site/2025-9-a49f9cba5f2645a0832c6c9388dc0f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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