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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1
상상의 동물, 하늘의 초능력자
박영수
영교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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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용·청룡>
종 꼭대기에 왜 용이 있을까/ 용은 왜 물의 신처럼 여겨질까/ 자격루에 용무늬가 새겨진 까닭/ 경복궁 경회루에 왜 용을 넣었을까/ 용은 왜 여의주를 물고 있을까

<봉황·주작>
서양의 피닉스는 봉황과 어떻게 다를까/ 봉황이 왜 용보다 아랫단계의 상징동물로 여겨질까/ 봉황에 왜 닭의 모습이 들어 있을까/ 봉황의 성격과 상징/ 백제금동대향로, 불교 유물에 봉황이 있는 까닭/ 신분이 높은 여성을 상징하는 이유/ 대통령의 상징이 왜 봉황일까

<호랑이·백호>
'호랑이' 와 '범', 그리고 '비호같다'의 어원/ 호환과 부적, 그리고 범발톱노리개/ 맹호도와 송하맹호도에 담긴 뜻/ 호랑이 몸에 줄무늬가 있는 까닭/ 까치와 호랑이가 나무 근처에 함께 있는 그림/ 호랑이 담배 필 때는 어느 시기를 뜻하나/ 백호를 왜 신성하게 여길까

<거북·현무>
사신도의 현무는 무엇을 지키나/ 왜 거북 모양 울병에 왕(王)자가 새겨져 있을까/ 거북은 왜 장수를 상징할까/ 조선의 국새를 왜 거북 모양으로 만들었을까/ 대한 민국 국새에 대한 궁금증/ 비석을 받치고 있는 거북은 거북이 아니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 혼자만의 창작이 아니다

<해태·해치>
어원과 생김새, 그리고 성격/ 신라 도제 기마 인물상의 외뿔/ 백제 무령왕릉 석수/ 경복궁 근정전 해치 석상/ 경복궁 영제교 옆 해치 석상/ 광화문 앞 해태 석상은 왜 뿔이 없을까/ 해태는 왜 정면이 아닌 옆을 보고 있나/ 국회 의사당 앞의 해태 석상

<불가사리>
불가사리무늬가 왜 경복궁 아미산 굴뚝에 새겨졌을까/ 왜 경복궁 경회루에 불가사리 조각상이 있을까

<기린>
기린을 왜 '용마'라고도 부를까/ 왜 우리 유물에서 기린무늬가 보기 드물까

저자 소개 1

Park young-soo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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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14g | 170*225*20mm
ISBN13
9788983893642

출판사 리뷰

◆ 처음으로 유물 속 동물들을 통해 살펴보는 살아있는 역사이야기 입니다!
지금까지 대개의 경우 큰 틀에서 유물을 이야기 해 왔고,이 처럼 무늬와 소재의 관점에서 동물의 상징을 통해서 역사와 문화를 접근한 도서는 처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우리의 유물을 만나고 그 속에 감춰져있던 역사를 알게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경복궁 문화답사에서도 모두 다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미리 알고 만난다면, 경복궁 입구에서 처음 만난 영제교의 해치 석상이 얼마나 반갑고 기쁘겠습니까?

◆ 아동용과 일반 성인용으로 독자 대상에 맞게 기획하여 동시 출간하였습니다.
유물 속의 동물이야기를 통한 역사탐험은 처음으로 출간되는 도서이고,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므로 일반 성인대상의 내용도 기획하여 동시 출간하였습니다. 같은 소재라도 그 내용과 깊이를 아동과 일반 성인의 대상에 따라 쉽고 흥미있게 편집하였습니다.

◆ 유물 속 동물을 세 부류로 나누어 보다 쉽고 흥미있게 유물에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1권은‘상상의 동물, 하늘의 초능력자', 2권은 ‘네 발 짐승, 인간 곁의 수호신', 3권은‘새와 물고기, 이색적인 행운'으로 나누었고,어느 것이나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권‘상상의 동물, 하늘의 초능력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지는 상상의 동물로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 2권 ‘네 발 짐승,인간곁의 수호신’ 과 3권 ‘새와 물고기, 이색적인 행운운’은 실존하는 동물로 나누어서 친근하게 접근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 십여년간 오직 유물속 동물이라는 하나의 테마만을 위해 연구 해 온 결정체입니다.
현재 < 테마역사문화연구원>을 운영하고 사학을 전공한 저자가 십 년여에 걸친 오랜 기간 동안에 ‘유물속 동물‘이라는 하나의 테마 만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연구해 왔습니다. 사진의 90%는 저자가 직접 가서 보고 찍어 온 것으로 자료만이 아니라 실재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내놓는 역작입니다.

◆ 우리의 박물관을 가고 유물을 만나는 일이 즐겁고 쉬운 일이 되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이전에는 고궁을 가고 박물관을 가는 일이 그리 즐겁지 않게 교육적 필요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가기도 했습니다. 즐겁지 않았던 것은 어렵고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칫 따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알게하고 재미까지 준다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울 한층 높이고 더욱 소중히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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