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11 프롤로그 17 블랙 사바스 Black Sabbath 38 딥 퍼플 Deep Purple 49 토미 볼린과 헤비메탈의 표현 양식 67 제프 벡 Jeff Beck 68 플리트우드 맥 Fleetwood Mac 78 CCR과 두비 브라더스 CCR & Doobie Brothers 90 이글스 Eagles 100 컨트리 록Country Rock에 관한 단상 107 레너드 스키너드와 올맨 브라더스 Lynyrd Skynyrd & The Allman Brothers Band 108 짧지만 치열했던 서던 로커들의 역사 126 데이빗 보위 David Bowie 127 글리터 록 Glitter Rock 137 퀸 Queen 138 엘튼 존의 미국 데뷔 Elton John 149 트루바두르의 두 사람 | 톰 웨이츠 Tom Waits 156 플리트우드 맥 2 165 딥 퍼플 패밀리 170 헤비메탈의 시대 Age of Heavy Metal 180 에어로스미스 Aerosmith 185 주다스 프리스트 Judas Priest 186 러쉬 Rush 198 씬 리지 Thin Lizzy 207 AC/DC 212 스콜피언스 Scorpions 218 랜디 로즈의 죽음 Randy Rhoads 223 콰이어트 라이엇 Quiet Riot 225 펑크록 | 섹스 피스톨즈와 더 클래쉬 Punk Rock 226 브라이언 이노와 토킹헤즈 Brian Eno & Talking Heads 264 노웨이브 No Wave 265 황제의 최후 | Elvis Presley 266 포스트 펑크에서 뉴웨이브로 | 조이 디비전 Joy Division 268 버즈콕스 Buzzcocks 273 더 큐어 The Cure 274 고딕(Gothic)과 고스(Goth) 275 바우하우스의 앨범 벨라루고시의 죽음 276 비틀즈, 그 후 The Beatles 278 프로그레시브 록 2 Progressive Rock 2 302 캔터베리 록 Canterbury Rock 303 마이크 올드필드 Mike Oldfield 320 크라우트록과 탠저린 드림 Krautrock 329 |
남무성의 다른 상품
|
“전편과 비교될 만한 점이 있다면 에피소드보다 음악 소개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인물들과 시대 상황이 얽히고설킨 1950~1960년대의 로큰롤 이야기는 과감한 해석과 편집을 필요로 했다. 따라서 지루하지 않은 속도감으로 성큼성큼 역사를 훑고 지나간 게 1편이었다면 여기서부터는 뮤지션들의 대표작과 음악적인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록 입문자들을 배려했다.” - 작가의 말 중 5년 간의 기다림, 후속 편 전격 출간 2009년 발간되어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Paint It Rock』 후편이 5년 만에 드디어 발간되었다. 온라인 서점과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언제 발간되느냐는 원망 섞인 문의 글이 쇄도했던 만큼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이다. 『Paint It Rock』 후편은 지난 2년간 포털 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연재된 웹툰 형식의 원고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연재 당시에도 높은 평점은 물론, 흔히 말하는 ‘록 윌 네버 다이’를 느낄 수 있는 뜨거운 공감 댓글이 줄을 이었는데 당시 네이버 뮤직의 음악 콘텐츠 기획자 김홍기(현, 카카오 뮤직)의 말에 따르면 연재 종료되는 날 “고등학생부터 학부모인 중년에 이르기까지 엉엉 울고 있다는 댓글이 얼마나 많던지 당장이라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남무성 스테이지’라도 하나 만들 기세”였다고 한다.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그간의 원고를 단행본이라는 하나의 흐름을 가진 형태로 완성하기 위해 저자가 수개월의 시간을 들여 작업한 것이 두 권의 책으로 담겼다. 웹상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연출력이 빛나는 컷들과 미공개 에피소드, 록 음악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짚어나가는 에세이가 다수 포함되어 단행본으로 읽는 가치를 높였다. 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단행본이 갖는 의미는 이야기의 단편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편집한 조립 완제품이라는 데 있다. 파편 같은 정보가 아닌 연대기적 흐름 속에서 앞뒤 맥락으로 들여다보는 록의 역사는 분명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리라 기대해본다”라며 단행본으로 완성된 『Paint It Rock』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블랙 사바스, 딥 퍼플, 제프 벡, 데이빗 보위, 퀸, 섹스 피스톨즈… 록 입문자들을 배려한 최고의 가이드 『Paint It Rock 2』는 1967년 함부르크의 한 클럽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은 리처드 휴 블랙모어. 그리고 그 에피소드의 끝은 딥 퍼플의 결성을 암시한다. 영화의 프롤로그처럼 등장한 이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블랙 사바스, 딥 퍼플, 1권 마지막에 등장했던 레드 제플린과 더불어 헤비 록의 왕좌를 나눠가졌던 두 팀의 소개로 2권의 문을 연다. 이후 미국의 컨트리 록과 서던 록에서 헤비메탈, 펑크록까지 숨가쁘게 이어지던 여정은 1편에 이은 프로그레시브 록 2번째 이야기에서 끝을 맺는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은 속도감으로 성큼성큼 역사를 훑고 지나간 게 1편이었다면 여기서부터는 뮤지션들의 대표작과 음악적인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록 입문자들을 배려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뮤지션들의 대표곡들을 충실히 소개하고 있어 하나하나 찾아 듣다보면 어느 새 록의 필청곡들은 마스터하게 된다. 앞서 말한 블랙 사바스와 딥 퍼플부터 기타의 신 제프 벡, 시대의 아이콘이 된 데이빗 보위, 퀸, 주다스 프리스트, 스콜피언스 등이 포진해 있는 데다 패션과 영화로도 유명한 펑크록의 대표 주자 섹스 피스톨즈 이야기, 엘비스 프레슬리의 최후 그리고 비틀즈 해체 이후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충분하다. 클레지콰이의 멤버인 호란은 이를 두고 “한참 몰입해 읽다 보면 지나간 대가들의 음악 이야기라기보단 음악을 만드는 캐릭터들의 로드무비처럼 읽히기도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