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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아이작 뉴턴: 이해할 때까지 읽기 윈스턴 처칠: 생산적 독서법 세종대왕: 백 번 읽고 백 번 익히기 안철수: 책을 읽어 기초를 탄탄히! 정약용: 독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에이브러햄 링컨: 양보다는 질 토머스 에디슨: 발명의 시작, 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독서는 나의 힘 알버트 아인슈타인: 독서와 상상력 미야자키 하야오: 독서로 꿈 만들기 넬슨 만델라: 책을 통한 깨달음 장 앙리 파브르: 책을 읽으며 고난을 이겨 내다 라이너스 폴링: 화학자가 된 독서광 톨스토이: 독서의 즐거움 박제가: 책 속에서 희망을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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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독서면 독서, 공부면 공부, 뭐든 미심쩍은 것이 있으면 그걸 꼭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이런 습관 때문에 공부한 분야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우리는 뉴턴이 증명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여러 과학 법칙을 공부할 수 있지요.---아이작 뉴턴
세종대왕에게 있어서 책을 백 번 읽는다는 건 백 번을 다시 생각하고 백 번 다짐한다는 뜻이었어요. 그는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처음에 지나쳤던 것을 발견하고 새롭게 생각했어요. 말 그대로 백 번 읽고 백 번 익히는 셈이지요.---세종대왕 나폴레옹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독서에 몰입했어요. 책이 지식과 상상력의 창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는 전쟁터에서도 마차에 책을 가득 싣고 다닐 정도였어요. 그는 총알이 날아오는 급박한 현장에서도 생명을 구할 방법을 책에서 얻었어요.---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젊은 시절,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던 톨스토이를 작가의 길로 인도한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어요. 그는 책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세계를 보고 철학을 탐구했어요. ‘농민들을 위해 글을 써야겠다.’ 수많은 책을 읽은 톨스토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게 되었어요.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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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길이 있어요!
우리나라 독서율은 약 67퍼센트로 유럽 등 선진국의 평균 독서율인 79.8퍼센트보다 훨씬 낮은 수치랍니다. 게다가 2004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독서보다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컴퓨터 게임 등 다른 여가 활동에 열중하고 있어요. 독일의 뛰어난 철학자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고,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속담도 있어요. 결국 독서는 지식의 창고이자 꿈의 창고라고 할 수 있어요. 독서를 통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고,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위인들을 만나 볼 수도 있으며, 책 속에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어요. 독서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어요. 무조건 많은 책을 읽는 게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독서 습관의 힘》에는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위인들의 독서 습관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살아 있는 진짜 위인전! “뉴턴은 어렸을 때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나폴레옹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 “위인들은 내 나이였을 때쯤 어떻게 독서를 하고 있었을까”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좋은 습관이 있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 좋지 않은 습관도 있어요. 습관은 한 번 들이면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렸을 때 잘 익혀 두어야 해요. 독서 습관도 마찬가지랍니다. 2011년에 한 사이트에서 대학생들의 독서 시간과 인터넷 이용 시간을 조사해 보았더니 독서 시간보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남학생은 3배, 여학생은 2.5배나 많았어요. 그리고 그 이유를 ‘책 읽는 습관이 들여 있지 않아서’라고 답한 학생이 약 45퍼센트였어요. 여기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아야 해요. 이 책에는 이해할 때까지 아이작 뉴턴의 독서 습관, 백 번 읽고 백 번 익히는 세종대왕의 독서 습관,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안철수의 독서 습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인들의 독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독서는 보물창고!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태어난 나라도, 때도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독서랍니다. 세 사람 모두 어렸을 때는 뛰어난 천재들이 아니었어요. 에디슨은 학교에서 열등생 취급을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석 달 만에 쫓겨났어요. 나폴레옹은 집도 가난했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없는 소년이었어요. 미야자키 하야오도 그림을 만화처럼 그린다고 주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았어요. 그러나 이 위인들은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책을 읽고 열심히 꿈을 그리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갔어요. 스펀지처럼 무엇이든 쏙쏙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 독서는 즐거움과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보물창고와 같아요. 그리고 꿈까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다리 역할을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독서 습관을 배운다면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