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보았던 바다의 은빛 윤슬을 기억한다. 그 반짝임을 잊지 않으려 글을 쓴다. 그림책에서 청소년 소설까지,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짓고 있다. 『그래, 파도!』로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빵』 『두부, 꽃이 되다』 『반지 사탕』 『소원 팔찌 소동』 『괄호의 비밀』 『오늘도 콩닥콩닥』 『위풍당당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 『소년이, 춤춘다』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성공한 사람들의 긍정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 습관』, 『초등학생을 위한 부처님 이야기』, 『알이 없어졌어요』, 『내 친구는 특별해』 등이 있고, 『꽃 너는 어디에서 왔니?』의 민들레꽃 이야기 삽화를 비롯해 여러 영어 교재의 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