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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생긴 일
진짜 알라딘이다! 생쥐 병사와 호두까기 괴물 마법에 걸린 앨리스 여왕을 깨워라! 어린왕자를 찾아서 엉망진창 러브 스토리 이상한 나라, 오즈 마지막 수수께끼 대결 이제,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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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속 지니가 살아 있다고?
“지니는 좀 바보 같아. 나한테 저런 큰 힘이 있었으면, 벌써 도망가서 내 마음대로 하고 살았을 텐데 말이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그랬어. 혹시라도 지니가 들으면 어떡해?” 서윤이의 말을 들은 재희는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다. 그러자 서윤이가 말을 이었다. “지니뿐 아니라 알라딘도 살아 있을 수 있고, 앨리스도 살아 있을 수 있지! 적어도 이 책 속에선 말이야.” 지니, 다시 램프로 돌아와!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주인공과 함께 책 속에서 모험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앨리스를 만나 이상한 나라에 떨어지기도 하고, 피터 팬과 함께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로 가기도 하고, 사막에서는 어린왕자와 귀여운 사막여우를 만나기도 하지요. 어쩌면, 어쩌면 말이에요.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세계가 있는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리도 생생하게 주인공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진짜 동화 세계가 있었나 봐요. 재희의 “지니는 좀 바보 같아. 나한테 저런 큰 힘이 있었으면, 벌써 도망가서 내 마음대로 하고 살았을 텐데 말이야!”라는 한마디에 알라딘을 떠나 명작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대요. 그러고는 명작나라 곳곳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수께끼를 숨겨 두었지요. 과연 재희와 친구들은 명작나라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동화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게 된 알라딘! 알라딘에게는 과연 어떤 일어 벌어졌을까요? 이 수수께끼를 풀어 알라딘을 도와주세요. - 배가 불러도 쉬지 않고 계속 마셔야 하는 것은? - 깨뜨리면 깨뜨릴수록 좋은 것은? - 신발이 화를 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