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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참된 의사 황도연
한민혁김병하 그림
보리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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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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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릴 적 꿈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동네에 살면서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역사를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은 벗들과 밴드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모나지 않게 나이 들어가는 게 꿈이에요.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배우며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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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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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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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66g | 160*210*6mm
ISBN13
97911631442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 역사를 빚어낸 역사 인물을 만나다!
흥미진진한 인물 동화로 쉽고 가볍게 첫걸음을 떼는 역사 공부 〈역사 인물 돋보기〉


보리에서 새롭게 펴내는 역사 시리즈 〈역사 인물 돋보기〉는 이름난 위인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구석구석을 빚어낸 숨어 있는 인물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인물 동화로 초등학생들이 처음 배우는 역사를 쉽고, 가볍게 첫걸음 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쉬운 우리말로 들려주는 ‘인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에 친밀함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 줍니다.

더불어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역사 인물 돋보기〉 첫머리에는 인물의 삶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대표 그림과 함께, 인물이 살아온 행적을 연표로 담았습니다. ‘역사 이야기’에서는 동시대를 살아간 다른 인물 이야기나 주요한 역사적 사건, 시대상을 주제별로 더 자세히 짚어 봅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역사 인물과 당시 시대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마지막에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덧붙여 읽을거리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역사 인물 돋보기〉 시리즈에서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든 선구자들, 독립과 인권을 지켜낸 수호자들, 정치 제도와 사회를 형성해 나간 혁신가들을 잇달아 소개합니다. 인물 동화로 시작해 역사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역사 공부는 가치 있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참된 의원의 길을 걸었던 황도연,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더 살리고자 의학을 연구하다


황도연은 민간 의원으로 시작해 왕의 건강을 돌보는 어의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도연이 살았던 조선 후기는 사회 분위기가 무척 어지러웠습니다. 유럽 열강이 아시아를 쳐들어오고 있었고, 콜레라 같은 전염병이 크게 돌며 백성들의 삶은 고달팠지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도연은 묵묵히 백성들을 치료하고 살리며, 자신의 의학을 갈고닦았습니다. 1860년대 콜레라가 조선을 덮쳤을 때, 도연은 한의학 이론으로 콜레라를 분석해 날씨와 음식이 그 원인임을 밝혔습니다. 또, 치료를 위한 약을 만드는 법과 예방법도 연구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렸지요. 당시 유럽에서도 콜레라의 원인을 제대로 몰랐기에 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더불어 도연은 《부방편람》 《의종손익》 《방약합편》처럼 자신의 의학 지식을 책으로 정리해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 책들은 훗날, 우리나라 한의학이 발전하는 데 큰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늘 사람과 조선을 위해 자신의 의술을 펼쳤던 황도연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나라 의학의 역사를 돌아보다


우리나라 의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두만강 주변에 있는 청동기 무덤에서 바늘귀 없는 바늘이 나왔는데, 학자들은 이 바늘이 아픈 사람에게 침을 놓았던 도구일지도 모른다고 헤아립니다. 또, 김무라는 신라 의사가 414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왕의 다리를 고쳐 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나라 의학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했는지 하나하나 훑어봅니다. 더불어 사람들을 늘 괴롭혔던 질병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봅니다. 의학과 질병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더 깊이 있게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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