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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을 보았는가
성경의 사랑을 따라 하루 15분, 31일 여정
김준철 저
에디아(Edia)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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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가장 좋은 길, 사랑의 길ㆍ3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34-40)ㆍ10
원수를 사랑하라(마태복음 5:43-45)ㆍ21
네 자신을 사랑하라(마가복음 12:31)ㆍ32
이웃을 사랑하라(누가복음 10:36-37)ㆍ43
아버지의 사랑(누가복음 15:20-22)ㆍ57
하나님의 사랑(요한복음 3:16-17)ㆍ68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35)ㆍ79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 15:9-10)ㆍ90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한복음 21:15-19)ㆍ99
사도행전의 사랑(사도행전 2:42-47)ㆍ110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심(로마서 5:5-6)ㆍ122
사랑의 삶을 실천하라(로마서 12:9-11)ㆍ132
사랑이 없으면(고린도전서 13:1-3)ㆍ145
사랑의 분광(고린도전서 13:4-7)ㆍ155
용서, 치유하는 사랑(고린도후서 2:5-8)ㆍ171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갈라디아서 5:13-15)ㆍ184
그리스도의 사차원의 사랑(에베소서 3:14-19)ㆍ197
사랑의 힘으로 삶을 세우라(에베소서 4:15-16)ㆍ208
아내와 남편의 사랑(에베소서 5:31-33) ㆍ217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사랑(빌립보서 2:5-8)ㆍ226
온전하게 매는 띠 사랑(골로새서 3:12-14)ㆍ234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자(데살로니가전서 5:8)ㆍ243
교훈의 목적은 사랑(디모데전서 1:5)ㆍ254
노년의 온전한 사랑(디도서 2:1-5)ㆍ266
사랑은 형제가 되는 것(빌레몬서 1:16)ㆍ278
돈을 사랑하지 말라(히브리서 13:5)ㆍ290
이웃 사랑은 최고의 법(야고보서 2:8-9)ㆍ303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베드로전서 4:7-8)ㆍ315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요한1서 3:23-24)ㆍ325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라(유다서 1:20-21)ㆍ338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요한계시록 2:4-5) ㆍ349

책을 읽고서│사랑으로 엮은 삶, 삶으로 써 내려간 사랑ㆍ363

저자 소개 1

1939년 7월 25일 충남 보령에서 출생한 김준철 사관은 동성고등학교 졸업,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신학사, 신학석사학위(M. Div. Th. M),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중앙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부흥집회에서 사관으로 헌신하여 1969년 9월 구세군 사관학교 제47기 승리자 학기에 입교하였고, 1971년 6월 1일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되었다. 그는 34년동안 담임사관, 본영행정사관, 사관학교장을 역임하였고, 동양사관대학, 국제사관대학을 거쳐 국제본영교리위원, 국제본영문학위원, 아시아로잔위원 등 구세군의 신학과 구
1939년 7월 25일 충남 보령에서 출생한 김준철 사관은 동성고등학교 졸업,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신학사, 신학석사학위(M. Div. Th. M),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중앙회관에서 열린 청소년 부흥집회에서 사관으로 헌신하여 1969년 9월 구세군 사관학교 제47기 승리자 학기에 입교하였고, 1971년 6월 1일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되었다. 그는 34년동안 담임사관, 본영행정사관, 사관학교장을 역임하였고, 동양사관대학, 국제사관대학을 거쳐 국제본영교리위원, 국제본영문학위원, 아시아로잔위원 등 구세군의 신학과 구세군발전의 역사와 교회일치를 국제적인 안목에서 정립하였다. 이외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신학위원, 교회일치위원장, 신학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구세군의 에큐메니칼 운동과 이웃종교간 대화에 기여하였다. 구세군의 신학자이며 교육자이고, 목회자이며 행정가, 문필가이며 역사가로서 “구세군을 구세군답게!” 하는데 일념을 다한 그는 2004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집필과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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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0g | 150*216*22mm
ISBN13
9788987977720

책 속으로

“사랑이란 삶을 움직여 나가는 힘이다.”
--- p.7

“성서적 사랑은 바로 성도의 전인 건강과 건강한 신앙생활과 행복한 삶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 p.11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나의 전 인격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 p.17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 p.25

“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나는 하나님의 것이니까’ 나를 소중히 여겨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 p.33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될 때, 율법을 넘어 생명력이 있는 복음이 됩니다.”
--- p.38

“사랑이 멈추면 끝입니다. 사랑이 있는 성도 속에 미래가 있습니다.”
--- p.61

“하나님은 사랑을 존재의 특징으로 한다.”
--- p.68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결단코 억압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은 순종할수록 행복해지는 멍에입니다.”
--- p.72

“15분이 인생을 바꿉니다.”

--- p.85

출판사 리뷰

『그 사랑을 보았는가』는 한 편의 설교이자, 한 권의 신학 에세이며, 동시에 한 사람의 인생고백이다. 저자는 신약성경 전체를 꿰뚫는 하나님의 사랑의 궤적을 따라가며, 독자가 그 사랑을 ‘보는 것’을 넘어 ‘살아내는 것’으로 나아가길 독려한다. 특히 이 책은 사랑이라는 단어의 반복에서 멈추지 않고, 아가페 사랑의 구조와 실천을 신학적, 문학적, 체험적 언어로 풀어낸다. 하루 한 장씩 읽으며 기도하고, 묵상하며 자기 고백을 남기도록 구성되어 있어 ‘삶 속의 실천’을 유도한다.

사랑이란 추상적 감정이 아니라 전인격적 명령이며, 성도의 영성과 삶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사랑이 있는 고생은 행복이라는 말처럼, 저자는 고난을 견디게 한 사랑의 힘을 실감 나게 증언한다. 이 책은 아가페 사랑의 전인적 실천을 주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삼중적 사랑(마 22:37-39)을 중심축으로 삼아, ‘사랑은 신앙의 핵심이며, 전인적(영성·지성·감성·신체적) 실천이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책은 하루 한 장, 31일간의 성경 사랑 순례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한 본문씩 신약성경 27권의 말씀에서 사랑을 주제로 강해한다. 각 장은 성경 구절 → 본문의 시대적·문학적 해설 → 삶에 적용되는 사랑의 실천 방식 → 기도와 묵상의 적용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독자는 매일 15분간 묵상하며 자신의 내면과 신앙, 삶의 태도를 점검하게 된다. 신학적이면서도 따뜻한 언어로 바울 신학, 공관복음 해석 등 신학적 근거를 충실히 다루면서도 삶의 언어로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인생 전체, 고난과 치유, 사역의 열매가 녹아 있는 개인적 고백이기도 하다. 기독교 신앙 안에서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묻고자 하는 이들, 신앙의 길에서 회복과 위로를 구하는 이들, 혹은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적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묵직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평

사랑에 대한 말과 가르침은 넘쳐나지만, 그것을 실제로 살아내는 일은 쉽지 않으며, 이는 ‘앎’과 ‘삶’ 사이의 간극 때문입니다. 파커 팔머는 “안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 말하며, 진정한 앎은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만나는 사랑의 행위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 이웃, 자기 자신에 대한 삼중의 사랑을 통해 앎을 곧 삶으로 연결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사랑은 전 인격을 다한 헌신이며, 예배와 믿음,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이 사랑은 이웃에게 흘러가며, 원수까지도 포용하는 실천적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기 자신을 아가페적 사랑으로 돌볼 줄 알아야 합니다. 글쓴이는 오늘의 말씀을 따라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짐하며, 익숙한 이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자신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저자의 삶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열매이며, 동역자인 이수영 사관과 함께 걸어온 사랑의 길이 고스란히 담긴 신앙의 증언입니다. 이 길 위에 함께할 이들을 초대합니다. - 황미숙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호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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