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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묻다
박도가 만난 사람들
박도
새로운사람들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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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예술은 말이야, 미쳐야 미치거든…
사기장 김정옥(金正玉) 씨 / ‘예(藝)’는 피와 땀, 그리고 집념입니다
황성칠기 박병섭 장인/ 산이 좋아서 산에서 삽니다
비단 장수 허호?민숙희 부부 / 함창 명주 구경하실래요?
이선관 시인 / 세상의 장애 보듬는 마산 명물 ‘창동 허새비’
음악인 남궁연 씨/ 예술은 말이야, 미쳐야 미치거든…
김유정 문학촌장 전상국 선생/ 글 쓰는 일이 즐거우니까 글을 씁니다
아동문학가 이오덕 선생 / 우리 아이들을 자연 속에 놓아기르자
화가 박명수 씨/ 원주 미륵산의 털보 화백

2부 언덕너머에는 그리운 외가가 있다.
종가를 지키는 이재화 ? 이보연 부부 / 언덕너머에는 그리운 외가가 있다.
황영구 치과원장 /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게 건강생활의 비법입니다.
임무정 교장 / 풀을 베는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가회동 어머니 원순식 씨 / 목마른 이 물을 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외암리 민속마을 참판댁 이득선 ? 최황규 부부 / 제가(齊家)의 비법은 ‘그저 참는거예요’

3부 인생 역전, 순경에서 검사장이 되다
전 전주지방검찰청 이영기 검사장 / 인생 역전, 순경에서 검사장이 되다
전 외환은행 홍세포 행장 / 돈이 너무 많으면 영혼을 빼앗깁니다
농사꾼 이병일 ? 안점순 부부 / 열심히 하니까 안 되는 게 없습디다
‘안흥찐빵’ 심순녀 씨 / ‘안흥찐빵’ 맛은 손끝에서 나와요
‘용수산’ 창업주 최상옥 씨 / 음식은 내 인생의 친구요, 연인입니다
사형수의 대부 박삼중 스님 / 그들은 나의 스승이요, 부처입니다
재미 동포 신민철 ? 이지수 부부 / 뭔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4부 통일의 산 옮기는 개미가 되고 싶습니다
고 박종철 아버지 박정기 유가협 이사장 / 종철아, 내 니 몫까지 하마
<상록수> 2세 심재호씨 / ‘상록수’가 기다리는 그날은…….
미주동포 전국협의회(NAKA) 이행우 부회장 / 통일의 물꼬를 트는 사람
임시정부 제2대 박은식 대통령 손자 박유종 선생 / 통일이 안 되니 겨레 전체가 힘듭니다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 남과 북이 서로 껴안아 줘야 합니다
미주 통일여성회 홍정자 부회장 / ‘통일의 산’ 옮기는 개미가 되고 싶습니다
재미 사학자 이도영 박사 / 제주 섬 소년이 민간인학살 추적자가 된 사연
통일맞이 나성포럼 김현정 회장 / 통일과 ”에 이바지하면서 살고 싶어요

5부 조국 해방에 주춧돌을 놓은 사람
친일 연구 선구자 임종국 선생 / 하늘은 쓸모 있는 인물을 먼저 데리고 가셨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이사장 / 나 죽으면 관에 친일인명사전 넣어주오
광복회 이항증 선생 / 바로 잡지 않은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됩니다
우당 이회영 / 장하다! 우당 형제는 그 형에 그 동생이라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 ‘민족의 얼’을 지키는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재미동포 허도성 선생 / ‘친일파 세상’이 싫어 고국을 떠났습니다

덧붙이는 말

저자 소개 1

朴鍍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구미초등학교·구미중학교·중동고등학교·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30여 년 교사생활과 작가생활을 겸하여 시민기자 생활을 다. 지금은 강원도 원주 치악산 밑에서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약속』 『허형식 장군』 『용서』 등과 산문집 『비어 있는 자리』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백범 김구, 암살자와 추적자』 『마지막 수업』, 역사 유적 답사기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 등이 있다. 이밖에 엮은 책으로는 사진집 『지울 수 없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구미초등학교·구미중학교·중동고등학교·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30여 년 교사생활과 작가생활을 겸하여 시민기자 생활을 다. 지금은 강원도 원주 치악산 밑에서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약속』 『허형식 장군』 『용서』 등과 산문집 『비어 있는 자리』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백범 김구, 암살자와 추적자』 『마지막 수업』, 역사 유적 답사기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 등이 있다. 이밖에 엮은 책으로는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1~3권)』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개화기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미군정 3년사』 등과 어린이 도서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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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81202866

책 속으로

수소문 끝에 안흥찐빵을 가장 먼저 시작한 ‘심순녀 안흥진빵’ 주인 심순녀 씨를 몇 차례 연락하여 어렵게 만났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심씨는 젊은 시절 밀가루 반죽을 너무 많이 하여 요즘 관절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치료받으러 가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고 사과했다.
안흥 마을 들머리에 있는 ‘심순녀 안흥찐빵’ 가게에서 심순녀 씨와 마주 앉았다.

--- p.135 <'안흥찐빵‘ 맛은 손끝에서 나와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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