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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한국전쟁
June 1950~July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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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폭풍 전야

1. 일본 제국의 몰락
2. 소련 점령군
3. 극동사령부
4. 미국 점령군
5. 이승만
6. 조선의용군
7. 군정 통치
8. 조선인민군
9. 치안경비대
10. 한국군 창설기
11. 김일성
12. 벼랑 끝에 선 한반도
13. 주한미군 철수
14. 시작된 내전
15. 동북아시아
16. 마지막 38선
17. 폭풍 전야

2장 낙동강 전선
18. 1950년 6월 25일
19. 서부전선과 서울 함락
20. 중·동부전선
21. 미군의 참전
22. UN의 결정
23. 스미스 대대
24. 북미 격돌
25. 무너지는 전선
26. 미 24사단
27. 대전 방어선
28. 미군의 전면전 개입
29. 불붙은 전선
30. 낙동강의 격전
31. 총력전
32. 미 해병의 참전
33. 부산항의 군수 전쟁
34. 9월의 낙동 전선 T

3장 인천 상륙과 서울 수복
35. 맥아더의 구상
36. 반대와 설득
37. 상륙 작전 준비
38. 인천
39. 상륙 계획
40. 월미도의 녹색해안
41. 인천 상륙전
42. 인민군 방어 부대
43. 해두보 구축
44. 맥아더의 딜레마
45. 미 8군의 반격 준비
46. 김일성의 총퇴각 명령
47. 서울 탈환전
48. 해병대 시가전

4장 북진과 중공군의 반격
49. 탈출과 퇴각
50. 인민군의 붕괴
51. 서울 환도
52. 연결 작전
53. 다시 돌아온 38선
54. 오만해진 장군의 용병술 T
55. 평양 탈환전
56. 원산 상륙 YOYO 작전
57. 북진
58. 유령의 군대
59. 게릴라 전선
60. 운산의 비극(중공군 1차 공세)
61. 팽덕회의 전략
62. 군우리의 대학살(중공군 2차 공세)

5장 되돌아온 38선
63. 장진호 혈투(중공군 2차 공세)
64. 워커와 리지웨이
65. 중공군 3차 공세와 1·4 후퇴
66. 리지웨이의 무력 정찰대
67. 지평리 전투(중공군 4차 공세)
68. 38도선상의 공방전
69. 캔자스 선
70. 글로스터 대대
71. 한국군 3군단의 치욕
72. 고착 전선과 휴전회담
73. 개성, 철의 삼각지 그리고 펀치볼
74. 코만도 작전(1951년 10월)
75. 지리산 토벌기(빨치산 약사)
76. 한국군 2군단
77. 해군과 공군 참전기
78. 고지 쟁탈전
79. 1953년 봄, 최후의 혈전

6장 한국전쟁 이후
80. 거제도 포로수용소
81. 휴전회담
82. 휴전의 의미
83. 신병 훈련
84. 한국을 도운 우방
85. 한국군의 성장
86. 고귀한 자의 의무
87. 휴전 이후 회담 약사
88. 상이용사와 고아들
89. 부서진 산하
90. 주한 미군
91. 남과 북
92. 한국전쟁 유적지
93. 동북아시아의 미래

5. 부록
1950년 동북 아시아 세력 균형
한국전쟁 주요 인명록
한반도 주요 도시 및 지명
한국전쟁 주요 국지 전투
주요 유엔군 작전 명칭
주요 작전별 작전선 명침
유엔군 참전 및 철군 약사
연대기
21세기 동북아시아 군사력
약어 및 군사 용어
자료출처

저자 소개

저자 : 길광준
중앙대 영어여문학사. 동국대 영어교육학석사. 전략정보/육군대학. 한미연합사령부, 국방정보본부, 미 2사단 한국군 선임참모 역임. 저서『미국과 미국영어 1, 2권』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10쪽 | 1194g | 210*260*35mm
ISBN13
9788983503558

출판사 리뷰

한국전쟁 55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이 책은...
민족분단이란 휴유증을 남긴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 세계 속에서 잊혀진, 잊고 싶은 전쟁이지만 역사는 생생한 사진과 자료로 남아 우리에게 호소한다. 아픈 과거를 온몸으로 껴안은 후에야 평화로운 미래를 모색할 수 있다고, 이제는 미움의 시선을 거두고 사랑과 포용으로 상처를 치유할 때라고... 한국전쟁의 흐름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정직히 기록하고 있어서 한국 역사는 물론 세계사 연구 자료로 큰 몫을 하고 있다.

목숨을 담보로 찍은 사진들이 저자의 용기에 힘입어 책으로 발간되다...
한국전쟁에 관련된 서적과 연구 자료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의도적인 심리전과 세뇌교육 목적의 서적들은 한국전쟁의 진실을 심하게 왜곡하여 왔고 넘쳐나는 자료 속에서도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진실된 자료는 희귀하다. 저자 길광준 씨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쟁에 대한 말하기 쉽지 않은 예민한 진실들을 글로 쓰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기에 더욱 한국전쟁 사진집의 발간에 스스로 용기와 책임감을 느끼며 이 책을 엮었다.
사진들이 대부분 오래된 흑백사진이고 화질도 형편없이 떨어지지만 목숨을 담보로 전쟁터를 누빈 사진기자들과 사진 병들이 창조한 진실의 순간들을 역사 자료로 재편집한 이 사진들은 그들의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저자는 7년간 1,600여 한국전쟁 기록 사진들을 수집하여 역사적인 순간들을 순서대로 배열하고, 사진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은 요도를 그려 완벽하고 객관적인 한국 전쟁사를 기록하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우리는 진실로 통일의 주체자인가?...
저자는 감성적인 평화와 통일 후의 핑크빛 청사진만을 그리는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을 경계하며 냉철한 국제정세 파악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좌우하는 통일을 향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경제적인 열세로 인해 남한에 흡수 통일이 될 경우 겪을 체제의 붕괴와 기득권의 포기를 두려워하는 북한과.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국이 더 강해질 거라는 주변 국가들의 우려 등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 때문에 성사되기 쉽지 않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기술하면서, 동북아시아 주변 국가들의 드러내 놓고 말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이해관계 때문에 주위의 강대국들에게 진심으로 환영받지 못한다는 냉철한 현실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전쟁이란 군인들 사이에서만 벌어지는 행위로만 인식하던 국민들은 전쟁이 시작되었어도 피난을 가야 할 이유를 알지 못했다. 남한과 북한의 군인들 모두 이 나라의 한 동포요, 한 학교의 동창이요, 같은 성씨를 가진 친척이고 이웃집 아저씨였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 중)

추천평

“이 책은 1,600여 장의 전쟁 기록 사진을 전투 상황과 사건 개요에 따라 연대순으로 배열하였고, 사진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을 전쟁 요도(要圖)로 보충하고 쉬운 표현으로 요약 설명하여 한국전쟁의 흐름을 객관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만들어졌다. 해방 직후의 격동기와 한국전쟁을 온몸으로 겪고 느껴 온 노병이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조국의 미래를 옳게 설계하라는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하여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 책을 위하여 바친 길 중령의 정열과 노고를 치하하며…“
예비역 육군대장(예) 백 선 엽
“오늘날 대한민국은 풍부한 문화유산과 번영에 가득 찬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달려와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싸운 이들에게 커다란 보은의 빚을 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이 만들어졌고 우리가 그 평화와 안정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길광준 중령의 탁월한 책을 위하여 추천사를 쓰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매우 잘 씌어진 이 역사서는 지칠 줄 모르는 탐구와 노력의 결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미국 군인으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오래 전 이 땅의 전쟁터에서 우리의 선배들이 함께 이룩해 놓은 업적을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어 보도록 권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위대한 대한민국과 미국의 국민들이 1945년 이래 어깨를 함께하며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견고하게 맺어 온 동맹의 결속이 부서지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미 8군사령관 미 육군 중장 찰스 시. 캠벨
“한 민족인 남한과 북한 간에 서로의 이념 차이로 일어난 불행한 한국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혹자들은 이 전쟁이 북침전쟁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1945년 해방 이후 5년간 치열한 분열과 내란을 거쳐 3년간 전 국토를 초토화시키며 혹독한 총력 전쟁을 치렀고 1953년 7월, 끝날 것 같지 않던 3년간의 전쟁이 일시 정지되고 정전 협정이 발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간 44만 건의 크고 작은 군사적 무력 충돌과 정전 위반 사고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위기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이 땅에서 올바른 평화를 설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한반도의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여야만 한다. 역사를 왜곡하고 되돌아보려 하지 않는 민족들은 현재의 번영과 영화에 자만하여 대비할 줄 모르고 닥쳐오는 고통을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지 못해 자멸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
경민대학 설립자, 법학박사 홍 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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