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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09 ANNE
달이 가고 해가 가고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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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달이 가고 해가 가고
결혼신청은 발리 하세요
올드미스 로이드
필릭스 무어의 바이올린
작은 조슬린
기나긴 약혼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올리비어 고모의 여인
귀여운 에인절리너
우리 아기
프리시 스트롱의 결혼
기적
싸움의 끝

2. 과수원의 세레나데
젊은 날들
운명의 편지
린제이 중학교 선생
차를 마시며
아름다운 소녀
킬머니
한 떨기 장미꽃
낙원문 앞에서
순진한 이브
높은 파도소리
연인들
사랑의 포로
더없는 아름다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하여
괴로운 옛추억

- 데이비드의 의견
끊어진 죄
닐은 어디로
빛나는 미래
험난한 인생길

저자 소개 1

원저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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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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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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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8만자, 약 7.9만 단어, A4 약 155쪽 ?

책 속으로

수요일 저녁 무렵 에릭은 다시 과수원에 갔다가 또 실망했다. 에릭은 드러내어 물음으로써 이 수수께끼를 풀리라 마음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운명은 에릭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어 윌리엄슨 아주머니가 혼자 부엌 서쪽 창가에서 긴 잿빛 양말을 뜨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크고 솔직한 눈에 온화한 애정을 담아 에릭을 보았다. 아주머니는 웨스트 씨를 좋아했었다. 그러나 에릭은 아주머니의 마음속까지 깊숙이 들어갔다. 에릭의 눈이 몇 해 전 린제이 묘지에 묻은 어린 아들의 눈과 똑같은 까닭에서였다.

에릭은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말하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나는 지난 주 저 숲 뒤의 오래된 황폐한 과수원에 우연히 가보았는데, 거칠어질 대로 내버려두어 오히려 운치가 있었어요. 그건 누구네 것이지요?"

--- p.319

추천평

애번리 마을에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다. 잠시 앤으로부터 떠나 앤 주위의 소박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루도빅 스피드는 15년 동안이나 구애를 해왔던 여인에게 청혼을 하려 하지 않았다. 앤은 그를 재촉하기 위해 여인에게 다른 근사한 남자를 소개시켜 주는 계획을 세워 성공한다.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와 그녀의 고양이, 그리고 여자를 혐오하는 총각과 그의 개가 한 집에 갇히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때 둘 사이에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뜻하지 않은 싸움이 벌어졌지만 어느 누구도 장난끼 많은 앤을 나무랄 수 없었다.

몽고메리는 매혹과 유머로 가득찬 꿈이 담긴 열두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불행한 성장과정 탓에 말을 못하는 소녀 킬머니. 젊은 교사의 헌신적인 애정이 기적적으로 날아들게 하는 행복의 파랑새, 그 아름다운 과수원의 세레나데.

리뷰/한줄평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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