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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민사고 특목고, 항상 가능성을 열어 두어라 2005, 혼란은 계속되다 | 내 아이를 특목고에 보내야 하는 이유 | 내신이라는 작고 사소한 전쟁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학교를 그만 두다 | 작은 기적 |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발견하다 선택, 그 반전의 드라마 | 경시대회를 왜 폐지하려 하지? | 사교육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다 영재를 키울 지도자를 육성해야 한다 | 과학 인재를 진정으로 아끼는 법 한국의 빌 게이츠를 만들고 싶다 2장 내 아이는 누가 뭐래도 민사고 특목고 보낸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 철새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좋은 학원은 어렵게 가르치지 않는다 | 과외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아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셨나요 |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받게 하라 학원을 판단하는 현명한 기준 | 조급한 어머니, 느긋한 아버지 아이의 적성을 속단하지 말라 | 좋은 엄마는 야단치기보다는 칭찬한다 엄마가 나서서 아이의 게으름을 고쳐라 | 민사고 준비는 실패도 성공이다 어머니에게 드리는 다섯 가지 부탁 | 아이와 함께 꿈을 심는 여행을 떠나자 3장 최고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민사고, 특목고 입성전략 민사고·특목고 입성전략 | 민사고, 특목고 입시 전문가가 되다 민사고, 특목고 준비는 언제 시작할까 | 안정된 내신으로 성실성을 증명하자 선행 학습 - 빠를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 모든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이다 문제왕을 만드는 심화 학습 |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공부법 방학은 역전의 기회 |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따라잡기 토론 실력을 기르자 | 영재판별검사 | 심층 면접 내 아이에게 좋은 학교는 따로 있다 | 진학을 위한 세심 스케줄 4장 민사고, 특목고 성공의 핵심 포인트 정확한 입시 분석-높이 날아 멀리 보자 | 성공의 키워드-학생의 승부욕, 선생의 열정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공부한다 아이에게 최선을 찾아 준다 카리스마 있는 선생, 이를 신뢰하는 학생 Do or Die-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벼든다 원칙과 규율이 성공을 가져온다 | 때로는 회초리도 필요하다 책 읽는 습관을 기르자 | 그래도 학생의 중심은 학교다 5장 이렇게 공부하면 민사고 갈 수 있다! - 과목별 공부 방향 잡기 - 국어 - 모든 공부의 기본 영어 - 지식을 넓히는 최고의 도구 수학 - 고민하는 자의 승리 과학 - 천재들의 유희 6장 우리는 특목고에서 미래를 발견했다 - 민사고, 특목고 진학에 성공한 학생들의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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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특목고는 왜 가야 할까?
2005년 새 대입제도와 함께 또 한번 불어닥친 내신폭풍으로 학부모, 학생 모두가 불안해하는 상황이다. 내신 때문에 명문 8학군 학교도 자퇴한다는 판국인데 고등학교는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최근 서울대 등의 명문대학에서 발표한 2008년도 입시전향에 따르면 ‘특목고생의 잔치’라 할 만큼 특목고 출신에게 유리하다. 통합교과형 논술 강화와 특기자 전형 비율 확대가 특목고의 교육목표와 커리큘럼에 부합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 이전에 민사고, 특목고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강변하는 학원이 있다. 전국 학교와 학원을 통털어 민사고, 외국어고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학원. 강남, 강남은 물론이요 일산, 대전, 심지어 제주도에서까지 학생이 찾아오는 학원. 바로 평촌의 ‘영재사관학원’이다. 이 학원 원장과 선생님들은 말한다. 민사고, 특목고를 가는 이유는 단지 명문대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아이의 더 큰 꿈과 장래를 위해서는 시야를 넓히라고. 게다가 특목고가 입시에 불리한 것도 아니다. 우수학생이 내신 때문에 전학을 했다가 결국 지방대에 가는 사례는 주변에 흔하다. 특목고의 안정된 면학분위기, 좋은 선생님들 아래서 우수한 학생들끼리 서로를 자극하며 3년을 보내는 것은 내신 두어 등급 유리하게 받는 것에 비할 수 없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정확하게는 민사고, 특목고를 내세워 입시 경쟁과 자녀이기주의를 조장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장래를 올바르게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입시 자체보다는 아이의 참 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적 신념으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현명한 부모는 영재를 둔재로 만들지 않는다 부모들에게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무엇이 가장 문제일까? 조변석개하는 대입제도, 이해찬 세대의 학력 저하 등도 문제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고질적인 하향평준화 교육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든다. 경시대회를 자꾸만 페지하고, 공교육이 해결하지 못하는 영재들의 사교육조차 막고, 특목고, 자립형고교의 자율권까지 빼앗는 교육제도. 이런 상황에서 똑똑한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다. 조기유학을 보내든지, 아니면 부모가 아이를 철저하게 챙기든지. 이 책의 저자들은 말한다. 제도가 아무리 달라지든 부모가 정신차리면 아이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부모의 잘못된 인도로 인해 똑똑한 아이가 공부를 그르치는 경우는 적지 않다. 어느 학교, 학원이 좋다는 소문만 들으면 바로바로 아이를 옮기는 철새부모, 선행학습이 최고라며 초등생에게 수학정석과 성문종합영어를 가르치는 걸 자랑하는 부모, 엄마는 조급한데 아빠는 느긋하게 아이를 방치하다 성적이 떨어지면 뒤집어지는 집안. 이런 잘못에 대해, 저자들은 똑똑한 아이를 영재답게 지도하는 교육 방법을 이렇게 제안한다. 첫째, 학습진도가 느리고 성적 향상이 더뎌도 기초를 튼튼히 하며 기다려라. 둘째, 아이를 믿고 지나치게 다그치지 말라. 셋째, 부모가 먼저 컨디션을 고르게, 생활습관을 한결같이 유지하라. 넷째, 아이에게 공부를 떠먹이지 말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어라. 다섯째, 야단치기보다는 격려하고 응원하라. 민사고, 특목고를 보내는 전략에 굉장한 비밀이 숨어있는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하지만 효과적인 공부는 어디서나 통하는 법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이 제안하는 공부 노하우를 따르다보면, 특목고 준비는 실패해도 성공이다. 이 책은 민사고, 특목고 진학은 둘째 치고 먼저 아이의 능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