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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줄 아는 여자
이은미
고즈윈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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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그녀에게 무슨 일이? - 그녀의 사연, 그녀의 몸과 사랑을 말한다
다시 돌아온 그녀의 ‘여성’│죽음에 이르는 병, ‘우울증’│ 난소낭종이라고요?│숨기고 싶은 ‘사면발이’ 이야기│아니, 또 종기가?│제발 이혼하세요!│슬픈 탈모 이야기

2부 익숙하고도 낯선 내 몸과의 솔직 대담 -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절대 꾀병이 아닙니다│아무 이상 없다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기미 대탐구│아토피 피해가기

3부 남녀가 함께 있는 아름다운 풍경 - 건강하고 특별한 성(性) 공식, 사랑 공식
고개 숙인 남자│재혼 클리닉│연하의 남자│아름다운 성, 행복한 사랑을 위하여│사랑이 뭐길래

4부 여성, 임신과 출산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할 나를 위한 이야기
6년 만의 임신│9번 유산한 여자│8센티미터의 사랑, 8센티미터의 고민│한여름의 털모자와 산후풍│여자 아닌 여자│모유 사랑, 엄마 사랑, 아기 사랑

5부 내가 원하는 진짜 사랑, 진짜 내 모습 -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으로 살아가기
나는 나의 최고 의사│어깨의 짐, 잠시 내려놓아요│두 마리 토끼 앞에서│내 손으로 가꾸는 내 삶의 길

6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센스 있는 몸 만들기 - 비만 탈출, 건강 회복!
마른 사람과 찌는 사람│내가 살이 찌는 이유│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어혈과 비만의 방정식

부록 - 한방다이어트 체험기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 과정 및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언론홍보최고위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한의학’이라는 테마로 ‘이은미여성한의원’을 개원했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피부 미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를 창립하고, 한의사로는 처음으로 CIDESCO(국제피부미용사) 자격을 취득해 ‘이은미 한방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창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 과정 및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언론홍보최고위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한의학’이라는 테마로 ‘이은미여성한의원’을 개원했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피부 미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를 창립하고, 한의사로는 처음으로 CIDESCO(국제피부미용사) 자격을 취득해 ‘이은미 한방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창안했다.
40대 초반, 한방부인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KBS TV ‘아침마당’, MBC TV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SBS TV ‘모닝 와이드’, ‘여자가 좋다’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지면에 건강 칼럼을 쓰는 등 한방 상식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땅의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활동에 매진하는 한편, 몸과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기 위해 지금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성의 성 건강 에세이 《솔직한 여자가 사랑도 잘한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여자》, 《셀프피부건강법》, 《한방다이어트》, 《毛자라는 탈모책》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520g | 153*224*20mm
ISBN13
9788991319288

출판사 리뷰

여성의 몸은 남성과 다르며 아주 복잡하면서도 신비롭다.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을 갖고 있어 10대 초반부터 약 40년간 생리를 치러낸다. 이 생리야말로 여성 건강의 지표다. 따라서 갑자기 생리혈이 줄었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하면 건강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여성 스스로 자기 몸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건강도 행복도 물 건너 간 남의 얘기가 되고 만다. 많은 여성들이 소위 '얼짱, 몸짱'이 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인지, 그 상태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탓에,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각종 여성병을 키우고 있다. 이는 자신에 대한 투자에 인색했던 어머니 세대를 지나 현 세대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여성병의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임상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 및 예방법,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의 방식까지.
나는 나의 최고 의사, "내 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몸짱 시대에 몸짱이 아니라 건강짱이 되어야 아름답고 싱싱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이은미 원장을 볼 때마다 느낀다. 결코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솔직하고 따뜻하게 여성의 심신을 어루만지면서 20년 넘게 애써 온 이은미 원장의 이야기 속엔 그래서 항상 진심이 들어 있다. 더 나아가 이은미 원장의 글 속엔 내 몸을 돌보는 법,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우리 모두를 사랑하는 법이 스며 있다. 여성 한의학의 결정체이자 여성 행복론의 지혜가 들어 있는 이 책이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송도순(방송인)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를 지향하는 이은미 원장의 이번 책은 여러 여성 질환들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랑과 결혼 및 이혼에 얽힌 사연, 우울증, 기미와 아토피, 탈모, 불임, 비만,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 못할 성에 관한 내용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의 인용이다. 저자가 한의원 진료실에서 만난 여러 여성들의 사연과 진료 과정이 실려 있어 더욱 상세하게 '나'의 경우에 비추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한번 읽기 시작하면 탄탄한 내용과 유려한 글솜씨 덕에 읽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사례뿐 아니라 치료 및 예방 방법이 함께 제시되어 있으며, 곳곳에 나와 있는 관련 팁TIP은 한방 상식의 대중화에 힘쓰는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섬세하면서 따뜻한 문장,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품격 에세이.
어머니와 딸이,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는 바로 '우리'를 위한 이야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내 몸은 항상 내게 얘기하고 있다. 내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 모든 병은 미리 알고 조치를 취하면 피해갈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마음을 잘 다스리고 내 몸을 살피면서 균형을 유지한다면 건강할 수 있다. 의사는 균형이 깨진 몸을 본래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이다. 평소 내 몸의 자생력을 길러 웬만한 병은 이겨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
"'병'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마음의 병이 몸의 질병을 가져오고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그 병이 악화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여성병의 치료 원칙은 바로 몸과 마음의 치료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개선까지 있어야만 완벽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오랜 임상에서 얻은 또 하나의 교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사연들은 바로 내 이야기일 수도, 내 어머니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35세의 젊은 나이에 폐경을 맞게 된 사연(12쪽~), 평생 폭력 남편에 시달리며 남은 것은 화병뿐인 사연(53쪽~), 온몸이 쑤시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꾀병이라는 타박을 받는 사연(74쪽~),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는데 머리가 쏟아질 듯 아픈 사연(84쪽~), 6년 동안 온갖 마음고생 끝에 임신하게 된 사연(148쪽~), 한여름에도 털모자를 쓰고 다녀야 하는 산후풍 이야기(172쪽~), 일도 사랑도 모두 잘해내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사연(214쪽~), 100킬로그램이 넘는 몸무게를 80킬로그램으로 줄인 사연(249쪽~) 등 여러 가슴 아픈 사연들을 얘기하는 가운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내 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이다.


한의학의 매력에 빠진 지 어언 20여 년.
딸로서, 어머니로서,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해 나갈 방법들을 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또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저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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