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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미, 쓰러지다!
2. 두근두근 카디건 3. 사랑에 빠진 로미 4. 카디건의 주인이 나타나다! 5. 생크림 바게트 두 개 6. 남은 시간, 단 일주일! 7. 또 다른 사랑! 8. 로미, 네 마음이 향하는 대로 해 9. 첫 번째 고백 작전 10. 도와줘 바네핑! 11. 바네핑의 마법이 들지 않아! 12. 모두 다 깜빡! 13. 두 번째 고백 작전 14. 사랑 노래를 불러 주자! 15. 사랑의 노래 16. 제이빈을 좋아하는 사람 17. 마지막 하루 18. 로미의 분홍색 엽서 19. 진짜 하고 싶었던 말 20. 후련하고, 개운하고, 시원한 맛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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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던 일상에 마법처럼 나타난 첫사랑!
로미와 티니핑들의 사랑 고백 대작전! 허구한 날, 티니핑 잡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던 로미. 그날도 도망친 티니핑을 잡느라 하루 종일 뛰어다녔던 로미는, 로미 프린세스로 변신한 상태에서 부랴부랴 알바 하러 가는 도중, 하트로즈 베이커리 앞에서 쓰러지고 만다. 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던 소년에게 도움을 받게 된 로미. 베이커리에서 정신이 들었을 때, 이미 소년은 사라지고 없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소년과 사랑에 빠진 로미는, 언제 다시 마주칠 지 알 수 없는 소년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베이커리에서 알바를 하는 도중, 이모의 심부름으로 생크림 바게트를 사러 온 그 소년과 마주치게 된다. 소년의 이름은 제이빈. 제이빈은 다인 왕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잠시 하모니 마을에 머물고 있는 상태였다. 남은 시간은 2주. 로미는 제이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정하고, 각자의 마법으로 로미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한 티니핑들의 자충우돌 고백 대작전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