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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아들의 뇌
곽윤정
나무의철학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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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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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화성에서 온 엄마 VS 금성에서 온 아들

1부 부모가 모르는 아들의 뇌

1. 응답하라, 아들의 뇌
작은 씨앗이 인간의 뇌로 되기까지 | 10세 이전의 경험이 인지능력을 좌우한다 | 안정된 감정이 뇌 발달을 돕는다

2.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늑대 소년으로 키울 것인가 | 뇌에도 때가 있다

3. 머릿속 삼총사 생명, 감정, 이성
생명 담당꾼, 뇌간 |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 감정 담당꾼, 변연계 | 해마는 알고 있다 | 통제 담당꾼, 대뇌피질 | 핵심은 전두엽 | 언어의 마술사 측두엽 | 내 몸 차렷 두정엽 | 뒤통수에 눈이 달렸네 후두엽

4. 임신 3개월, 아들의 뇌를 결정한다
외모를 결정하는 염색체와 성호르몬 | 태아의 뇌에도 성별이 있다

5. 왜 아들은 눈치가 없을까?
아들의 뇌는 욕구 덩어리 | 남자는 우뇌의 힘이 세다 | 좌뇌와 우뇌의 연결통로가 좁은 아들의 뇌

6. 책 읽는 아들에게 말 걸지 말라
엄마와는 다르다 | 아들의 뇌는 전문화되어 있다 | 전문화의 장단점

7. 인형보다 자동차가 좋은 까닭
수학, 과학은 역시 아들! | 지도 보기, 길 찾기, 운동의 달인

8. 기다리는 엄마에게 복이 있다파란색 곰인형은 무용지물 | 앞자리에 앉혀라

* 아들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

2부 유아기 아들의 뇌 다루기

1. 아들은 아들이다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 | 남자와 테스토스테론

2. 왜 자꾸 뛰어다닐까?
공간을 넓혀라 | 사람보다 사물

3. 생애 초기 애착이 중요하다
배고픔보다 중요한 애착 | 친밀할수록 똑똑해진다

4. 아들 키우는 엄마들,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는?
아들은 엄마가 악을 써야 알아듣는다 | 입 다문 아들에 엄마는 속 터진다

5. 큰 소리 내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얼굴을 보고 짧게 이야기하라 | 보고 만지고 느껴라 | 인내는 달다

6. 골고루 먹어야 똑똑해진다
필수성분, 3대 영양소 | 작지만 큰 역할, 3부 영양소

7. 잠이 보약이다
수면 습관이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 마래를 위한 수면 습관 만들기

8. 아들의 뇌를 병들게 하는 것
스트레스가 뇌를 망친다 | 텔레비전, 스마트폰은 최악의 적

* 유아기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

3부 초등학생 우리 아들 잘 키우기

1. 초등 잔혹기
얌전히, 가만히를 싫어하는 아들의 뇌 | 성장의 걸림돌, 열등감

2. 초등 잔혹기 이겨내기
피그말리온 효과로 기 살리기 | 세로토닌 보충하기 | 잘 먹고 잘 자는 게 최고

3. 뇌도 운동이 필요해
운동장과 친해져라 | 땀방울이 인성을 만든다

4. 운동 잘하는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천연 영양제, 운동 | 운동과 공부는 절친 사이 | 끊임없이 움직여라

5. 게임의 유혹,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
게임 권하는 사회 | 나쁜 자극은 그대로 뇌에 박힌다 | 공격성은 아들의 본능

6. 아들 뇌의 천적, 게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스마트폰부터 없애자

7. 놀면서 자란다
자연과 어울려라 | 건강한 뇌를 위한 가족 규칙

8. 공부도 습관이다
시각 자극을 좋아하는 아들 | 말보다는 행동 | 승부를 내는 데 목숨을 거는 이유

9. 천방지축 뇌 공부에 길들이기
멘토가 필요하다 | 3주가 고비 | 공부 습관 형성하는 법

* 초등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

4부 풍랑 속에 휩싸인 사춘기 아들의 뇌

1. 시한폭탄 사춘기 뇌
돌발 소년 | 실수가 몰고 오는 치명적 결과

2. 중앙통제장치는 공사 중
피니어스 게이지 증후군 | 감정이 마지막이다

3. 사춘기에는 짧은 진심이 통한다
공격성 호르몬을 건드리지 말 것 | 규칙과 벌칙 정하기

4. 사춘기 사랑, 설교하지 말라
여자 생각으로 가득한 우리 아들, 정상인가요? | 로미오가 줄리엣을 만난 건 14세였다

5. 섹스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사랑의 3요소 | 성교육도 교육이다

6. 감정 조절 능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절제력 결핍 장애 | 반항에 맞서는 법 | 마음의 병 치유하기

7. 공감하는 남자로 키우기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라 | 롤모델 효과

8. 풍랑을 넘어 건강한 청년으로 가는 길
아들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바로 아들이 된다 | 과감하게 불을 끄자 | 체육 시간을 사수하라

9. 행복한 우리 아들을 위하여
물리치자! 스트레스! | 건강한 남자로 성장하기 위한 스트레스 극복 방법

* 사춘기 아들을 위한 양육 지침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정서 지능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의 뇌 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 분야에 적용해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뇌는 인간의 사고, 행동, 정서를 관장하는 중앙통제장치에 해당한다. 따라서 뇌를 이해한다는 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의미와 같다. 이 책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녀에게 필요한 양육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성할 수
서울대학교에서 정서 지능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의 뇌 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 분야에 적용해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뇌는 인간의 사고, 행동, 정서를 관장하는 중앙통제장치에 해당한다. 따라서 뇌를 이해한다는 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의미와 같다. 이 책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녀에게 필요한 양육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성할 수 있도록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의 특성, 생리적 반응, 사고 판단의 수준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더불어 아이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양육을 위해 성장단계별 지침을 소개한다.

『10대들의 사생활』,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등의 번역을 맡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아들의 뇌』『우리 아이 공부 머리』,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내 아이의 강점 지능』, 『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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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1g | 150*214*17mm
ISBN13
9788994013930

책 속으로

흔히 머리가 똑똑해지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감정도 뇌세포의 신경회로인 시냅스를 만들어내는 데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자녀가 어머니 혹은 양육자 사이에서 어떤 감정을 경험했는가에 따라 시냅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영유아기에 어머니는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아기와 눈을 마주치면서 다정하게 말을 걸기도 하고 스킨십을 하잖아요. 이때 아기는 단순히 젖만 먹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의 말, 눈맞춤, 스킨십 속에 담긴 애정이라는 감정을 우측 측두엽을 통해서 듣고 처리하면서 감정을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안정된 감정이 뇌 발달을 돕는다’ 중에서

남성은 위험한 순간을 만나면 마치 그렇게 행동하도록 훈련되어 있는 것처럼 본능적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이러한 남성의 빠른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은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왕성해지는 사춘기부터 더욱 확실해지는데요. 감정이 발생되는 변연계에서 불안, 분노, 두려움 등을 느끼게 되면 그 감정 정보를 재빨리 뇌간으로 보내 그에 맞는 반응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엄마의 잔소리를 듣거나 뭔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울컥하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데, 이때가 바로 뇌간이 반응하는 순간입니다. 변연계에서 발생한 감정 정보가 뇌간으로 전달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이 부분만 알고 있어도 아들의 돌발적인 행동이 조금은 이해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중에서

시각적인 자극에 집중하는 아들의 뇌가 보이는 특징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나타납니다. 에모리 대학교의 스테판 하만 박사는 뇌 과학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했습니다. 그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성 사진을 남성과 여성에게 보여주며 뇌의 활성도를 촬영했는데,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 감정의 중추인 편도체와 욕구를 느끼고 발생하게 만드는 시상과 시상하부가 상당히 활발하게 반응하였습니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시각적인 자극에 훨씬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들이 의미하는 바는 아들에게는 청각적인 소리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엄마가 아들에게 이야기할 것이 있다면, 눈앞에서 이야기해 주세요. 엄마가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들을 때 아들의 뇌는 시각피질이 함께 작용하고 엄마가 말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게 됩니다.
--- ‘얼굴을 보고 짧게 이야기하라’ 중에서

아들의 뇌는 회백질이 많기 때문에 공부 습관을 스스로 형성하기는 어렵습니다. 뇌에서 명령을 내리는 일이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은 멘토의 도움을 통해 공부에 필요한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들의 뇌에 공부 습관을 잘 형성하기 위해서는 습관에 대한 뇌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뇌세포 간의 연결망, 즉 시냅스가 형성되어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상적인 행동인 것처럼 반복하게 되는 상태의 시냅스가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3주입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공부하는 데 필요한 습관을 만들고자 한다면 적어도 3주 동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3주가 고비’ 중에서

기본적으로 뇌의 발달은 반복 학습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복적인 학습이 시냅스를 만들고 뇌의 회로가 형성되어 지능으로 연결되는 것이죠. 사실 공부를 한다는 것도 이런 단순한 순환에 있습니다.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어릴 때부터 학원에 다니고 공부한 아이들의 뇌는 외부의 힘에 의해서 작동하는 것이지 배운 것을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취약합니다. 이런 문제가 드러나는 것은 청소년기부터인데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미성숙한 상태인데 성호르몬이 넘쳐흐르다보니 더 이상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감정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 ‘공부도 습관이다’ 중에서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이 많은 아들의 뇌는 문제가 발생하면 싸워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빵 하나를 둘이 먹어야 한다면 어떻게 하든 둘 중 한 명이 더 많이 먹기 위하여 결판을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누군가와 경쟁을 하고 이겨야만 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다만 선천적으로 경쟁을 좋아하는 아들의 뇌는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하여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달성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경쟁심을 갖고 있는 아들의 뇌에 ‘남을 이기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더 잘 키우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임을 자주 이야기해 주세요.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서 경쟁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들에게 과도한 긴장과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 ‘승부를 내는 데 목숨을 거는 이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모두 착각에 불과하다!”

EBS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곽윤정 교수가 파헤치는 아들의 본성


내 속으로 낳았지만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대한민국 현실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주체의 대부분이 엄마인 까닭에 남성인 아들을 키우는 데 더욱 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예를 들어 끼니도 거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거나 한자리에서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돌아다니는 행동,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겨우 들을까 말까 하는 태도 등을 보이면 엄마는 당황하게 된다. 좋게 타일러보려고 말을 붙여도 벌컥 화를 내는 통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호소한다.
아이의 정서 지능 연구를 통해 학부모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곽윤정 교수는 엄마들의 이 같은 고민이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본질적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문제라고 보았다. 그리고 미국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의 뇌 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에 접목한 책 《아들의 뇌》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 《아들의 뇌》는 아들의 발달 양상을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유아기, 공부 습관을 바로세울 수 있는 초등기,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내야 할 사춘기 등 3단계로 분류해 시기별 뇌의 특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아들의 사고와 행동을 분석한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것은 무조건적인 관심과 희생이 아니라 타고난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방식을 적용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만약 당신이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관점에서는 엉뚱하고 한심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편견 없이 아들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아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됨은 물론이고 아들의 변화와 발달에도 큰 도움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뇌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행복하게 우리 아들 키우는 세 가지 방법


1. 아들의 뇌를 인정하기
아들의 뇌는 구조와 기능 면에서 딸의 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여성의 뇌를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아들의 뇌에서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아들의 뇌는 엄마와 다르게 태어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 아들의 참모습이 보이게 될 것이다.

2. 아들의 뇌와 대화하기
아들의 뇌는 뇌량이 좁기 때문에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그렇다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언어로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나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 위협하는 말 등을 삼가야 한다. 또 부모가 말했을 때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거나 당황해하면 절대 다그치지 않아야 한다. 아들은 진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3. 아들의 뇌와 학습하기
유난히 부산스럽고 산만한 아들이라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아들의 뇌는 욕구 충족을 담당하는 시상하부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 훨씬 수월하게 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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