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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변호사 해? 말어?
이규진 등저
고려원북스 2005.08.01.
베스트
교육 top100 29주
가격
14,000원
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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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10년 후 법조계와 법률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탁월한 예측
- 신영무(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
추천사 2 기자들의 생생한 현장 보고서·변호사, 지망생,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책 -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미국 변호사)

프롤로그 “변호사가 취업도 못하다니, 사실이야?”

focus 1 변호사, 더 이상 특권계층이 아니다
벼랑 끝에 선 변호사들
변호사 못 해먹겠다
변호사 자격증? 빛 좋은 개살구
세일즈맨인가, 변호사인가
너도 변호사야?
변호사님, 변호사놈
범죄자가 된 변호사

focus 2 급변하는 변호사시장
서비스 산업, 닻을 올리다
시장화, 제도와 의식도 바뀐다
격변의 진앙, 로스쿨과 시장개방
변호사가 변하고 있다
전문화의 거센 바람, 전문 변호사가 뜬다
게르만족의 대이동

focus 3 10년 후 변호사는?
변호사 잡는 변호사
실업자 변호사, 새로운 사회문제
3,000만 원과 30억 원
보험세일즈맨 변호사 탄생
우리 동네 변호사 아저씨
노인 전문 변호사 등장
춤추는 변호사
국가대표 법률브랜드가 뜬다
변호사 광고시장 탄생
법률사이트, 코스닥 입성
사라져가는 유사자격사
제2의 변협 등장

focus 4 왜 로스쿨인가?
10만 명 고시 낭인, 과거 속으로
로스쿨 정원은 몇 명?
로스쿨 후폭풍
로스쿨에 들어가려면
외국 로스쿨을 가라
미국 변호사도 자기 하기 나름
미국 로스쿨 호황
일본 로스쿨의 교훈
연령대별 로스쿨 준비법

focus 5 법률시장 개방의 여파
빗장을 걸어라
쓰나미인가, 찻잔 속 태풍인가
시스템이 바뀐다
소비자는 원한다
대형 로펌, 살아남을 것인가
중소형 로펌, 추풍낙엽되나
트로이 목마, 교포 변호사가 몰려온다
이대로 미래는 없다
왜곡된 해외개방 반대 논리
독일 법률시장 개방의 전말
지금 미국의 법률시장은?
세계로 뻗는 영국의 법률시장

focus 6 변호사, 그래도 유망하다
그래도 변호사가 낫다
클린턴과 노무현은 변호사
수십억 벌이, 자기 하기 나름
멀티형 변호사가 뜬다
변화 키워드 1-변화를 주도하라
변화 키워드 2-해외로 눈 돌려라
변화 키워드 3-지방을 잡아라
변화 키워드 4-‘생각의 속도’가 중요하다








변화 키워드 5-마음을 비워라
변화 키워드 6-리더십을 키워라
변화 키워드 7-나를 알려라

focus 7 베스트 변호사의 성공 노하우

대기업 CEO 하종선 변호사
팀워크로 승부하는 장덕순 변호사
브로커를 없앤 한문철 변호사
시장개혁의 선구자 최용석 변호사
사무실 문턱 없앤 민창환 변호사
의사보다 더 의사 같은 전병남 변호사
고객을 감동시킨 이종무 변호사
‘악마의 유혹’을 뿌리친 최재원 변호사
일찌감치 지방에 터 잡은 권수철 변호사
늦깎이로 미국 로스쿨 졸업한 이석우 NHN 이사

부록 / 변호사를 말한다

부록 1 변호사를 말한다 _ 변호사 직업 가이드
부록 2 변호사 100명에게 물어본 ‘법률시장의 현황과 변화’
부록 3 예비 법조인에게 물어본 ‘법률시장의 현황과 변화’


에필로그1 법조계가 아닌 법률시장 들여다보기!
- 이규진
에필로그2 “그렇다더라”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변호사 얘기
- 이병관
에필로그3 법률시장의 판을 바꿔야 한다는 ‘발칙한’ 메시지를 담다
- 이재철

저자 소개

저자 : 이규진
1968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고고학(86학번)을 공부한 뒤 93년 <일간스포츠> 기자를 시작으로 94~97년 효성그룹 종합조정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일했다. 97년 7월 <서울경제>에 입사하여 성장기업부, 증권부, 국제산업팀을 거쳐 현재 사회부 법조팀장으로 있다. 98년 5월 ‘한국금융의 기형아 어음제도’ 기획취재에 참여,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http://blog.hankooki.com/leeq21
저자 : 이병관
196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고려대에서 통계학(87학번)을 공부했다. 95년 <서울경제>에 입사하여 국제경제, 증권시장, 정부 부처를 맡았고 현재 사회부 법조팀 기자로 검찰에 출입하고 있다. IMF 사태 당시 IMF가 한국경제에 대한 구조조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자인하는 내부 보고서를 기사화해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http://blog.hankooki.com/bkwanlee
저자 : 이재철
1976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 동암고, 한국외대 아랍어과(95학번)를 졸업하고 2003년 <서울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사회부 법조팀 3진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고등법원, 행정법원 등을 출입 중이다. 2004년 잇따른 특종보도로 ‘백상서경 기자상’ 금상을 수상했다.
http://blog.hankooki.com/humra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576g | 153*224*30mm
ISBN13
9788991264458

책 속으로

우리가 확인한 건 한국변호사의 위기였다! 정확히 말하면 해방 이후 ‘불패의 전설’이던 변호사의 경제적 특권이 소멸되고 있었다. 공급을 제한해 과점체제를 유지하며 온갖 특권을 누려온 마지막 남은 ‘귀족집단’의 해체가 시작된 것이다!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가, 변화당할 것인가? 이대로 미래는 없다! 현재의 법률시장은 ‘시장’답게 바뀌어야 한다. 다행히 법률시장을 둘러싼 ‘변화’가 속도는 느리지만 명확하게 시장경쟁을 더욱 촉발하고 있다. 특권적 지위를 누렸던 변호사들은 이제 낡은 사고와 고압적 영업방식을 버려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변호사, 그래도 유망하다!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고객의 변호사’가 아니라면 10년 후 설 자리는 많이 좁아질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기회다. 변화를 선도한다면, 젊은 변호사의 앞날은 밝다. 할 일 역시 무궁무진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한편 취업을 하고 싶어도 불러주는 곳이 없어 범죄행위에 가담한 ‘엽기’변호사도 있다. 변호사가 사무장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사무장이 사법연수원 수료 후 ‘오갈 데 없는' 새내기 변호사를 고용한 것이다. --- p.25

이제 변호사 자격증은 ‘인생역전’의 상징이 아니라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애물단지’로 바뀐 듯하다. 일부 변호사들이 겪는 어려움이겠지만 과거 높디높던 변호사의 모습과는 영 딴판인 것이다. --- p.26

결국 변호사 공급확대와 함께 사법제도의 변화, 소비자 권리의식의 제고 등이 어우러져 더디지만 확실하게 법률시장의 ‘시장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수요에 맞춰 공급이 늘어나는 제대로 된 시장은 아니지만, 한국 법률시장은 ‘시장원리가 관통하는’ 시장다운 시장으로 분명한 걸음을 한 발자국씩 내딛고 있다. --- p.69

로스쿨 교육의 질과 변호사 자격 취득의 리스크를 감안하면 경제적 뒷받침이 되는 지금의 중고생들은 일단 외국 로스쿨로 유학을 가서 외국어와 국제감각, 지식을 익히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변수가 많은 국내 로스쿨만을 바라보는 건 현명하지 못한 전략이란 얘기다. --- p.151

이른바 ‘경기고-서울대 법대’로 상징되는 ‘순수 혈통’시대가 가고 전국 각지 ? 각계각층의 전공이 다양한 사람들이 법조인이 되는 ‘잡종’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 p.140

‘변호사-소송사건-고액 수임료’라는 등식은 깨진다. 변호사는 등기?세무?채권관계 등 생활 속에서 법률문제가 생기면 이웃집 아저씨처럼 찾아가 물어보는 사람이다. 과거 전관 출신 변호사들이 격이 맞지 않고 하찮은 일이라면 멀리했던 일도 저렴한 비용을 받으며 국민 생활 속으로 파고든다. 이른바 뻣뻣한 자세를 낮출 대로 낮춘 ‘똥개’변호사들의 모습이다. --- p.144

전관예우가 있는 걸까, 있다면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도 계속될까, 변호사가 자꾸 어려워진다는데 앞으론 어떻게 되는 걸까, 사법개혁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국민에 미치는 효과는? 로스쿨 도입과 시장개방은 또 얼마나 법률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 같은 크고작은 물음에 대한 답변이다. 변호사 얘기를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실제 얘기를 듣기 위해 판사, 검사, 변호사는 물론 변리사, 법무사 등 법조계 사람 수백 명을 만났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벼랑 끝 변호사들, 그들이 달라지고 있다!

변호사, 그들이 흔들리고 있다!
사법연수생 1/3은 취업도 못하는 형편이고,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 문을 닫는 변호사가 늘고 있다. 절반 수준의 ‘덤핑’ 수임료를 받고서라도 변론에 나서려는 변호사가 있는가 하면, 무료출장 상담도 마다 않는다. 지난 1월 천기흥 신임 대한변협 회장이 한 말은 거의 충격에 가깝다. “사법연수원 30기 이후 변호사들은 80% 이상이 1억 원에 가까운 빚에 허덕이고 있고,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 변호사도 있다.”
이러한 ‘가난한’ 변호사와는 달리, 변화하는 시장환경을 제대로 읽고 그에 맞게 대처한 일부 변호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급속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들은 양질의 법률 서비스와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1년에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부자 변호사들이다.
공급을 제한해 과점체제를 유지하며 온갖 특권을 누려온 이 시대 최고 파워엘리트 집단이 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 시대를 맞아 ‘수요자’ 중심의 무한경쟁체재로 돌입한 것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현실은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기득권층에게도 예외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격변의 진앙, 로스쿨과 시장개방

‘변화’의 시점엔 언제나 ‘갈림길’이 나타난다. 그 갈림길에서의 선택은 작은 차이지만 그 간격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벌어져, 마침내 최종 도착지에 다다르면 전혀 다른 위치에 서게 된다.
현재 우리 법조계는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시험 하나로 인생역전이 가능했던 사법시험이 2012년이면 폐지되고, 2008년에는 로스쿨이 도입된다. 형식적으로는 법조인 선발방식을 바꾼 것이지만, 그 파장은 법조계의 판도를 뒤집을 만큼 실로 엄청난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2007년으로 예정된 시장개방 역시 초대형 쓰나미가 될 전망이다. 시장개방을 본격적으로 한 나라치고 법률시장이 요동치지 않은 곳이 드물 정도이다.

대한민국 변호사 10년 후를 말한다

그렇다면 격변의 폭풍 앞에 선 우리 법조계와 법률시장은 10년 후 어떻게 변해 있을까? 앞으로 10년 동안은 과거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며, 이러한 격변의 소용돌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물음은 현직 변호사는 물론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변호사 지망생, 미래 변호사를 꿈꾸는 중고생들과 학부모에게도 절실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세 명의 기자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놓았다. 10년 후 법조계와 법률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탁월한 예측을 담은 <변호사 해? 말어?>는 전근대적인 법조계가 ‘시장’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기자 특유의 현장감각으로 그려낸 책이다. 세 명의 기자가 말 그대로 일일이 발품을 팔아 쓴, 법조계 사람 수백 명을 만나 얻어낸 결과물인 것이다.

2015년 법조계의 가상 시나리오

이 책은 먼저 이미 변화가 시작된 변호사업계의 2005년 현재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한다. 2005년 현재에 도착한 기자들은 더 이상 특권계층으로서가 아니라, 벼랑 끝으로 내몰린 ‘위기’의 변호사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충격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한다.(1장)
이제 변화의 실상을 파악한 기자들은 차분하게 그 원인과 함께 좀더 정확한 변화의 실체를 날카롭게 분석한다.(2장)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10년 후 법조계의 모습을 예측해낸다. 2015년 법조계의 가상 시나리오 12편과 함께, 각각 그에 대한 근거와 배경을 제시한다.(3장)

외국 로스쿨을 가라

그리고는 격변의 중심인 ‘로스쿨’에 대한 심층 분석에 들어간다. 로스쿨 정원은 몇 명이며, 로스쿨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은 최신 정보로부터, 로스쿨 도입 후의 파장과 외국 사례, 연령대별 로스쿨 준비법에 이르기까지 로스쿨에 대해 A부터 Z까지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특히 “국내 로스쿨을 나와 그저 그런 C급 변호사로 남느니, 외국 로스쿨을 졸업해 잘나가는 국제변호사로 뛰는 게 나은 선택일 수 있다”며 “외국 로스쿨을 가라”고 과감하게 조언하기도 한다.(4장)

국내는 물론 다양한 선진국 사례도 집중취재

법률시장 개방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해 다양한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변호사뿐만 아니라 대형로펌들에게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생존게임’이 될 수 있는 시장개방의 여파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냈으며, 독일 법률시장 개방의 전말과 세계 시장을 초토화시킨 미국과 영국의 법률시장도 소개하고 있다.(5장)
또한 이 책은 변화의 갈림길에서 살아남기 위한 7가지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변화를 주도하라, 해외로 눈을 돌려라, 지방을 잡아라, 생각의 속도가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리더십을 키워라, 나를 알려라 등 수백 명의 변호사를 만나며 성공사례에서 뽑아낸 변화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6장) 특히 이 책에서는 변화를 주도해 성공가도를 달리는 10인의 변호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변화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전문화, 지방화, 다변화의 흐름을 먼저 내다보고 성공기반을 닦아나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7장)
이외에도 부록에서는, 중고생이나 지망생들을 위해 변호사란 과연 어떤 직업인지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직업소개와는 달리, 이제까지 어떤 직업소개 책자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각적인 측면에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조망하고 있다. 현재 변호사가 어떤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실제 수입을 얼마나 되며,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변호사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 보는 내용도 매우 흥미롭다.
또한 두 번째 부록에서 변호사와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법률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싣고 있는데, 현재의 변화에 대해 변호사 당사자는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정보이다.

추천평

10년 후 우리 법조계와 법률시장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그 모습을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읽어냈다. 법조계에 몸담고 있는 우리들이 잘 몰랐던 이야기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발품을 많이 판 책이다. 그래서 우선 재미있다.
신영무(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
변호사 및 지망생들에게는 법률시장을 예측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반인들에게는 우리 사회 최후 특권층이었던 변호사 집단의 내부와 변화의 실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일독할 가치가 있다.
전성철(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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