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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내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제1부 선택의 시간 1. 인생은 선택이다 2. 자기 자리를 발견하라 3.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라 4. 하나님나를 준비하라 제2부 자기 부인의 시간 5.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6. 거절당할 것을 두려워말라 7.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라 8. 자신을 스스로 낮추라 제3부 예배의 시간 9.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생각하라 10. 삶이 곧 예배가 되게 하라 11. 우선 순위를 바로하라 제4부 헌신의 시간 12. 당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라 13. 하나님의 일꾼은 특별하다 14.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15. 담대하게 일어서라 16. 걷겠는가, 달리겠는가?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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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는 참 재미있는 속성이 숨어 있다. 복음을 위해 고난받으면 받을수록 복음을 더욱 더 열심히 믿게 된다는 것이다.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맨 처음으로 반대세력 앞에 섰을 때는 마치 자신이 아주 큰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러뜨릴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복음을 위해 한번 그렇게 일어서면, 복음의 진리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확신하게 된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도 같은 이치여서 세상과 타협하면 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그만큼 더 옅어진다. 그리고 한 번 의심하는 마음을 품게 되면 그 의심이 점점 커져 결국에는 위험한 비탈길 위를 걷는 것같이 되고 만다.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행동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이 원리를 피해 갈 수는 없다. 순종운 순종을 낳는다. 그리고 불순종은 더 큰 불순종을 초래한다.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한번 담대히 일어서고 나면, 자기 믿음을 지켰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 다음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세 번째 네 번째는 그보다 더 쉽고 나중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진다. 세상과의 타협도 마찬가지여서, 지름길로 질러가는 데 익숙한 사람들은 자기 신앙의 높이를 계속해서 낮추다가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타협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물론 처음에는 자신의 모습을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날 자기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서 얼마나 멀리 표류해 왔는지 깨닫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런데 그쯤 되면 자기에게도 신앙이 있었다는 게 아주 먼 기억처럼 되어 버리고 만다. 우리는 위선이라는 유산을 남길 것인지 세상을 앞서 나아가야될지 날마다 선책하며 살아야 한다. 유산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발전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혹은 한 달 만에 형성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 년도 너무 짧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유산도 파괴되는 데는 세상과 타협하는 행동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리더십을 유산으로 남겨라. 당신이 무엇인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람들은 당신이 넘어서는 안 될 울타리를 넘어가 버리거나 시류에 편승했을 때보다는, 자신들이 동조할 수 없는 유산을 남겼을 때 당신을 더욱 존경하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