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숲에 묻은 도토리의 비밀
양장
dodo 2025.08.29.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카타리나 마쿠로바

관심작가 알림신청
 

Katarina Macurova

카타리나 마쿠로바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미술 아카데미 자유 판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에서 공부했다. 아카데미 재학 중에는 그리스와 멕시코, 미국을 오가며 연구 활동을 했다. 2010년에는 아카데미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공부를 마친 후 2013년부터 아카데미에서 ‘편집 일러스트 및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과 3D 일러스트레이션에 전통적인 미술 기법을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작품 활동을 한다. 2015년에는 『Ja ni?』와 『Ja muzikant』로 ‘가장 아름다운 슬로바키아 도서상’을 받았다
카타리나 마쿠로바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미술 아카데미 자유 판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에서 공부했다. 아카데미 재학 중에는 그리스와 멕시코, 미국을 오가며 연구 활동을 했다. 2010년에는 아카데미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공부를 마친 후 2013년부터 아카데미에서 ‘편집 일러스트 및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과 3D 일러스트레이션에 전통적인 미술 기법을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작품 활동을 한다. 2015년에는 『Ja ni?』와 『Ja muzikant』로 ‘가장 아름다운 슬로바키아 도서상’을 받았다. 마쿠로바의 첫 번째 그림책인 『버니의 여행 Zaji?kova cesta』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아트 우수상을 받았으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AOI상 후보작에 선정되었고, 2015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타리나 마쿠로바의 다른 상품

신대리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과 생물교육을 공부했어요. 과학 문제집을 시작으로 편집자가 되었고, 그림책과 과학 잡지, 단행본을 거쳐 번역의 길로 들어섰어요. 지금은 바다 건너 많은 것이 느린 괌에서 쌍둥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까망이와 하양이』, 『내가 기억할게요』, 『내가 만든 몬스터』, 『토끼 이야기가 아니야!』 등이 있어요.

신대리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4g | 225*285*9mm
ISBN13
97911745709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 도토리는 어떤 나무가 될까요?”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는 거대한 변화


오늘은 아기 다람쥐가 아빠와 함께 숲으로 가는 날이에요. 숲속 어딘가에 도토리 하나를 숨겨 두었거든요. 지난가을, 오래된 나무 그루터기 옆에 묻어 둔 도토리를 매일매일 보러 갔지요. 이제는 눈 감고도 길을 찾을 수 있어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정말 좋아해요. 숲에서 겨울을 나는 다른 동물 친구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숲에는 예전만큼 도토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동물 친구들은 겨울을 준비하려고 부지런히 도토리를 모아 두지요.

하지만 아기 다람쥐가 묻은 도토리는 조금 달라요. 맛있는 먹이일 뿐 아니라 아주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땅속에 묻은 도토리는 시간이 지나면, 크고 멋진 참나무로 자라납니다. 그 나무는 다시 수많은 도토리를 맺어 숲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지요. 수백 년 동안 숲을 지켜 온 아름드리나무도 모두 이렇게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은 도토리가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사라져 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전합니다.

오늘의 작은 씨앗이 만드는 내일의 숲,
내일을 키우는 기다림의 가치


도토리가 나무가 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작은 씨앗은 땅속에서 수많은 계절을 견디며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서서히 싹을 틔웁니다. 기다림은 때로 지루하고, 변화는 너무 느려서 쉽게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잎이 하나씩 돋아나는, 그 작은 변화들이 모여 마침내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되지요.

아기 다람쥐는 매일 도토리를 찾아가 잎이 하나 더 돋았는지 살피고, 그 작은 변화를 발견하며 기쁨을 키워갑니다. 물을 주고 정성껏 돌보며, 그 나무가 수많은 도토리를 맺어 숲속 친구들과 나누게 될 날을 꿈꿉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쉽게 보이지 않는 노력과 인내가 쌓여, 언젠가 큰 결실을 만들어내지요. 기다림은 내일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오늘 당신이 심은 씨앗은 무엇인가요? 작은 씨앗이 자라 만들어 갈 내일의 숲을 상상해 보세요.

작은 씨앗이 품은
숲과 생명을 되살리는 힘


작은 씨앗은 거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도토리를 심는 일은 단순히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숲을 지키기 위한 약속입니다.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마련하는 첫걸음이지요. 오늘 심은 도토리가 거대한 참나무로 자라면, 숲은 조금 더 풍요로워질 거예요. 참나무는 울창한 잎으로 햇빛을 가려 그늘을 드리우고, 다람쥐와 새, 곤충, 그리고 땅속의 작은 생명들에게 도토리를 나눕니다. 뿌리는 흙을 단단히 붙잡아 땅을 지키고, 가지와 잎은 다른 생명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변화는 숲을 만들고, 숲은 다시 수많은 생명을 품는 순환을 이어가는 것이지요.

작은 씨앗이 자라나서 언젠가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가 심은 작은 마음도 언젠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나무를 한 그루 더 심는 일, 쓰레기를 줍는 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도 모두 작은 씨앗이 됩니다. 작은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누군가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고, 또 다른 생명을 품는 숲이 되겠지요. 그날이 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푸르고,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따뜻한 곳으로 변해 있지 않을까요?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