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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추천사 ·서문 一. 《주역》과 과학 그리고 미래 예측 二. 미래 예측과 알아차림 三. 《주역》의 개요 四. 《주역》 64괘 五. 《주역》이란 무엇인가? 六. 삼역(三易)과 동양 사상 七. 《역전(易傳)》 八. 《역전》과 공자 九. 공자와 노자 十. 《역전》에서의 역도(易道)와 유도(儒道)의 구분 十一. 《역전》 형성과 편목 十二. 역학의 전파 十三. 공자와 《역경》의 관계 十四. 《역전》에 담긴 도가 사상 十五. 《역전》에 담긴 유가 사상 十六. 《역전》의 유물론과 유심론 十七. 《주역》과 사고방식 十八. 《주역대전》 사상의 의미 十九. 《주역》과 사회 정치 결정 메커니즘 二十. 《주역》은 왜 예측 기능을 가지는가? 二十一. 《주역》과 성인의 4가지 도 二十二. 《주역》은 시간·공간·사람을 관통하는 우주 의식 작품 二十三. 《주역》의 시간·공간·인간 개념 二十四. 《주역》의 철학 정신 二十五. 상수학과 의리학 二十六. 분서갱유에서 살아남은 《주역》 二十七. 《설문해자》와 《주역》 二十八. 《주역》이 문학과 예술에 미친 영향 二十九. 《주역》과 글쓰기 三十. 《주역》과 유협 문학 三十一. 《주역》 철학의 지혜 三十二. 《주역》 연구 三十三. 《주역》의 특징과 연구 방법 三十四. 《주역》의 특징과 과학적 해석 三十五. 효사의 해석 방법 三十六. 《주역》의 괘를 해석하는 방법 三十七. 《주역》과 미래 예측 三十八. 《주역》의 64괘와 빅데이터 三十九. 데이터 과학과 문제 해결 능력 四十. 《주역》 공부 ·맺음말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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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대한 공부를 총망라한 책!
하지만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 방대한 내용과 난해한 해석 등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변화의 원리와 음양의 조화를 설명하는 복잡한 구조로 인해 해석의 난이도 또한 높다. 그런 이들을 위해 이 책 《주역공부》는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주역》의 기본 지식부터 《배경 지식까지 담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집필 과정에서 수많은 문헌을 참고했다. 이 책은 《주역》의 원문 뿐만 아니라, 《십익(十翼)》, 즉 《계사전(繫辭傳)》, 《설괘전(說卦傳)》, 《단전(彖傳)》, 《상전(象傳)》, 《문언전(文言傳)》, 《서괘전(序卦傳)》, 《잡괘전(雜卦傳)》을 망라하고, 지금까지 고대 문헌에서 언급한 《주역》의 철학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 미래 예측에 관한 점술적 해석 등을 다루었다.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주역》 관련 수많은 문헌들을 참고했다. 나아가 《주역》이 단순히 철학과 점술의 경전을 넘어서 문학적, 언어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주역》 속의 문장학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단순히 원문을 읽고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주역》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그 외에도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를 통해《주역》의 문자 기원을 탐구했고, 왕필(王弼)의《주역주(周易注)》와 한강(韓康)의《주역한강주(周易韓康注)》를 통해《주역》의 철학적 깊이를 파헤쳤다. 또한 정이(程?)의 《주역전(周易傳)》과 주희(朱熹)의《주역본의(周易本義)》를 통해 성리학적 관점에서《주역》 해석도 살펴보았다. 이 외에도 공영달(孔穎達)의《주역정의(周易正義)》, 서광계(徐光啓)의《주역전의(周易傳義)》, 모리 시게아키(森重昭)의《역학전주역(易學與周易)》 등 동양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이루어진 《주역》 연구도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리처드 빌헬름(Richard Wilhelm)의 《The I Ching or Book of Changes》와 에드워드 셰이드(Edward Shaughnessy)의 《The I Ching: The Classic of Changes》를 통해 서양에서《주역》을 어떻게 수용하고, 해석했는지도 밝혔다. 또한 이 책 《주역공부》는《주역》의 기초 개념부터 괘(卦)와 효(爻)의 해석, 《주역》의 철학적 의미와 현대 사회에서의 응용 가능성까지 폭넓고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주역》의 수리적 구조와 과학적 해석을 통해 현대 물리학 및 데이터 분석과의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다. 저자의 오랜 공부와 깨달음으로 만들어진 《주역공부》 이 책은 《주역》을 처음 공부하는 이들부터, 깊이 있는 연구를 원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주역》의 기본 구조와 핵심 개념을 설명하며, 고대 주석가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괘와 효의 의미를 분석해 철학적 깊이와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나아가 《주역》의 역사적 흐름과 미래 예측의 관점에서의 《주역》 해석, 그리고 고대와 현대를 잇는 《주역》의 문화적, 문학적, 과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주역》을 공부하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과 그 과정에서 터득한 이치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집필했다. 《주역》은 단순한 예언서나 철학서가 아닌, 자연의 이치와 사람의 삶을 연결하는 지혜의 보고다. 저자는 그동안 꾸준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조금씩 그 이치에 다가설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방대하고도 심오한 내용의 《주역》을 통해 깨달은 삶의 원리와 그 원리를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왔는지에 대한 경험도 담겨 있다. 《주역》의 이치를 이해하고 응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맞는 해석과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주역》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주역》을 연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주는 참고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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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철학적 해설서가 아닙니다. 《주역》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 안내서입니다. 특히, 《주역》의 개념을 일상의 문제와 연결하여 쉽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주역》의 지혜를 삶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조정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이응국 (교수, 한국홍역문화원장, 야산 이달 선생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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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의 생존과 성공은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며, 혁신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역》은 이러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탁월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이금룡 (前 옥션 대표, 前 이니시스 대표, 도전과 나눔 이사장, 코글로닷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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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선택의 기로에 서고, 수많은 변화를 맞이하며 살아갑니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중요한 것은 흐름을 읽는 통찰과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철학입니다. 김들풀 선생의 《주역공부》는 본질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것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해낸 귀한 작업입니다. 이 책은 《주역》을 점술의 도구나 추상적인 철학에 가두지 않고, 변화의 원리로서, 인간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통합적 지혜로 풀어냅니다. - 지승룡 (‘민들레 영토’ 창립자, 목회자, 복합문화공간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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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역공부》는 인간이 자신의 삶을 관조하는 자리에 이르게 하는 책입니다. 괘상을 해석하는 과정은 곧 현상 너머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관법(觀法)과도 같습니다. 이를 삶의 자리에서 재조명하는 김들풀 선생의 해설은 마치 명상 언어처럼 동화되어 독자의 마음을 편하게 이끕니다. 그의 글은 도식이 아니라 혜견(慧見)입니다. 그의 해석은 교훈이 아니라 이치(理致)입니다. - 강행원 (화가, 시인, 문인화 이론가, 동아시아 인문화중심미학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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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환자의 몸을 진맥하고, 기혈(氣血)의 흐름을 살펴,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갑니다. 이는 《주역》의 괘(卦)를 통해 자연의 변화를 읽고, 인간 삶의 길흉화복을 이해하는 과정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한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원리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유명석 (대명한의원 원장, 대한침도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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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지 《주역》을 해설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역》을 직접 공부하며 삶 속에서 마주한 수많은 질문 앞에서 끊임없이 사유하고, 부딪히고, 성찰하며 얻은 살아 있는 통찰의 기록입니다. 말하자면, 이는 고전의 재해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철학을 체득한 한 사람의 공부록이자 수행기입니다. 이를 통해 단지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해석하고 성찰할 수 있는 거울로 다가옵니다. - 성충모 (문학박사, 천도교 시천주복지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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