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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김명혁
추천사/정대엽 추천사/양재일 이책을 출판하게 된 동기/김명혁 제1부 환난시대 제2부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제3부 두 가지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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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작가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집필을 명하셨다는 고백과 함께, 자신의 육체적 고통과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완성했다.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아픔, 그리고 회개와 각성의 과정은 독자에게 신앙적 성찰과 영적 긴장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시적이면서도 직설적인 문체는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며, 교회와 신앙 공동체, 그리고 개인의 내면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한다.
『표』는 단순한 종말론적 공포를 넘어, “깨어 기도하라”는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늘날처럼 신앙이 흔들리고 사회가 혼탁해진 시대에, 이 소설이 던지는 경고와 위로는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표』는 신앙인뿐 아니라, 인간 본성과 사회적 위기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 되리라 믿는다. |